USB 리피터 사용 검토 중인데요. (현재는 USB 장비를 길게 멀티포트를 통하여 사용중)

가끔씩 다음과 같은 현상이 나타나고 있읍니다.

1. USB 인식오류(좀 있다가 다시 테스트 하면 인식됨)

2. USB 삽입시 컴퓨터 리부팅(1번발생)

3. 컴퓨터 IO error 후 리부팅

이런 증상이 왜 일어나는지 하고, 리피터 적용시 개선 가능성도 궁금합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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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개의 답변이 있습니다.  

답변

ispecialist(psstwi)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368
 
2015.04.24. 14:07

아마도 현재 인식오류등의 문제가 발생하신다는것으로 보아 중간에 연결하신 멀티포트(허브)가 무전원 멀티포트가 아닌가 싶은데 무전원 멀티포트를 사용하시면 전원부족으로 인해 그러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USB 2.0의 경우는 공급가능한 최대전류가 500mA 입니다.

즉, usb를 통한 전원공급이 최대 5V, 500mA 까지 밖에 안된다는 것이지요.

더구나 usb 케이블의 길이가 길어지면 케이블 자체의 저항으로인해 이 값은 더 떨어지게됩니다.

그러다보니 일정 길이 이상을 넘어가면 usb를 통한 전원공급의 문제뿐만이아니라 usb 신호 자체도 약해지게되어 usb 장치가 인식이 되었다 안되었다가 하는 증상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무전원 리피터는 단순히 긴 케이블을 사용하여야할 경우 중간에 usb 신호를 증폭시켜주는 역활만을 합니다.

즉, 약해지는 usb 신호를 일정 수준으로 올려주는 역활만을 할 뿐 전원공급량을 늘려주거나 하는 것은 아닙니다.

반면, 유전원 리피터를 사용하게되면 연결된 어댑터에서 공급가능한 전류량만큼을 공급할 수가 있습니다.


사용중인 usb장비가 어떤 장비인지는 모르겟으나, 사용중이신 usb 장비가 usb파워(전원)를 필요로하는 장비라면 무전원 리피터를 사용하면 현재와 동일한 증상을 보이실 것이고, 그렇지않고 별도의 어댑터 전원을 사용하고있는 usb 장비라면 굳이 유전원 리피터를 사용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 ispecialist(psstwi)2015.04.24. 20:34:25

    적어놓으신 구성에서 10미터 센서를 그냥 컴퓨터에 usb로 직접 연결했을시에 인식이나 동작에 문제가 없으시던가요?
    센서에 10m짜리 케이블이 이미 달려있다면 유전원리피터로 굳이 중간에 연결할 이유가 없습니다. 아까도 말했듯이 usb 케이블이 3m 가 넘어가면 신호가 약해지기때문에 아마도 10m케이블이 달린 센서라면 직접 컴퓨터에 연결해도 문제가 있을 듯 한데...

  • 질문 작성자2015.04.24. 14:53:44

    [내용추가]혹시 사용해보신 제품이 있으신지요. 아니면 추천도 좋읍니다.
    어떤식의 구성이 좋을지요. 
    "각4개의 USB 장비(센서,10미터) + 유전원리피터(?미터) + 유전원허브(5미터)" 이런 구조가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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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pecialist(psstwi)2015.04.24. 14:29:00

    유전원 허브를 이미 사용하고 있는 경우시라면 전원부족의 문제가 아니라 거리로 인해 신호가 약해져서 발생되는 문제시네요.
    일반 usb 케이블은 보통 3m 가 넘어가면 정상동작이 어렵습니다.
    리피터를 사용하신다며 아마도 문제가 해결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 질문 작성자2015.04.24. 14:17:48

    [내용추가]답변에 감사드립니다.
    USB 장비(센서)는 전원이 없는 약5미터 와 10미터 정도의 길이 이며, 4포트 허브는 전원이 있는 장비입니다. 
    이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서 리피터를 검토하고 있읍니다만, 개선의 여지가 있을지 의견 드립니다.




얼마나 전교조에서 세뇌시켰으면

저따위 시위를 하냐고 말하는 게이들 많더라


보통 사람들은 전교조에서

의식화 교육을 시킨 다음에

시위현장으로 내몬다고 생각하는데

아니다 반대다



시위를 먼저 시킨다

미숙아를 그냥 내보내는 거지

단어 몇개 그냥 던져주고 말이야


프롤 여고생처럼 시위를 마치고 오면

사람이 살짝 흥분 상태가 되거든

마치 자기 자신이 뭐라고 된 것인양 업된 상태?


그 열기가 식기 전에 적(?)들에 대해

더욱 알아야 된다며

공부를 해야된다는 명목으로 책을 건넨다


근데 책을 받으면 지식이 아니라 분노를 배운다


세상에 대한 분노

가진 자들에 대한 분노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 친일세력에대한 분노 등등

섭취할 분노는 지천에 널려있으니까


종종 젊은 좌좀들이

분노조절장애같은걸 보이는 이유가

그래서 그러는거다

분노의 화신들이 되어버린거지


그런데 분노는 기초 동력은 될 수 있지만

지속적인 운동으로 끌고 가기는 어렵다

인간이란 원래 사회적 동물이고

무리를 떠나서는 고립감으로 견디지를 못하니까




아마도 프롤 여고생의 미래는 이렇게 될 거 같다

뭐 어디든 대학을 가겠지

그럼 좌좀 운동권 놈들이 붙을 거다

여고생의 주변에는 온통 운동과 관련된 것으로 채워지겠지

운동권 동료, 운동권 선배, 운동권 선생


술집에 가도 운동권 선배가 운영하는 주점

책을 사러가도 운동권 선배나 동료가 운영하는 서점

주말에는 운동권 선배의 결혼식

그렇게 그 무리에 들어가 2~3년쯤 지나면

고등학교 때 알고 지냈던 사람들과 연락 거의 다 끊기고

주위 인간관계는 몽땅 운동권 뿐


운동 안 하는 사람들하고는 대화도 안 통하고

그렇다고 해서 새로운 관계를 시작할 자신은 없고


운동하는 것에 대해 회의감이 들 때도 있지만

문제는 고민을 토로할 주변인물이 없다는 것


그래서 상명하달식의 운동권 조직생리와

고개를 갸우뚱하게 되는 난폭한 운동이론 등에

의심이나 반발이 생겨도 눌러 참게 된다.


점점 자기 생각을 감추게 된다

이견이 있어도 입을 다문다.

모든 것을 공유하는 사이인 것 같지만

실은 동료가 대체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 수가 없다.

사적인 '토크'가 전혀 안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혹시나 해서 평소 조직에

비판적인 친구에게 한마디 건넸다가

이 친구의 표정이 '쌔~하게' 변하면 잠이 안 온다

해서는 안 될 말을 한 것은 아닐까

한번 말실수를 하면 복구가 안 된다.


더군다나 슬슬 후배들도 생기고

흔들리는 모습을 보여서는 안 된다

자칫 회의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

변절자니 배신자니 하는 소리를 듣게 되면

그 날로 주변의 인간관계가 한순간에 날아가기 때문이다


이러다보면 운동권 외의

다른 삶을 선택하는 것은 점점 어려워진다.

실은 어렵다기는 보다는 두렵다고 하는게 맞을 거 같다

이제는 운동이 목표이기보다

삶과 세계 그 자체가 되었기 때문이지


(그래서 뱅모 박성현 선생이 대단하신거다

그 어렵다는 전향을 하신거니까)

과감한 전향은 용감한 사람들의 몫이다.


그런데 운동에 질질 끌려 다닌 사람들은 전향이 잘 안 된다

애초부터 자기 철학을 확립하지 못했으니 스스로 정리가 어렵다


전향을 하려면 정리라는 걸 해야 한다

새로운 사고에 눈을 뜨고

한 단계 높아진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봐야 한다


정리를 하려면 새로운 공부도 필요하다.

죽어라 읽었던 레닌을 버리고 하이에크도 읽어야 한다.

반동, 부르주아사상이라 밀쳐두었던 고전 통독은 필수다


그런데 시간도 없고 귀찮고 무엇보다 머리가 안 된다

골방에서 좌좀 선배들에게 사교육(!)을 받아

성장한 두뇌라 혼자서는 아무 것도 못한다.


현실이 이게 아닌 것은 알겠는데 수용하자니 체면이 팔린다

이성적으로는 불편하더라도

차라리 하던 거나 지키며 사는 것이 정서적으로 편하다.

그리고 주변에 대부분 그런 사람들이다.


일종의 관성의 법칙 같은 거다.

한번 빗나간 것은 끝까지 빗나간다는 끔찍한 법칙 말이야


그런데 문제는 먹고는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시민운동단체로 가고 각종 NGO로 간다

그곳에는 이데올로기와 생활이 공존할 수 있는 포근함이 있다


특히 조건이 좋은 경우는

사대나 교대 등 교사와 관련된 쪽에 적을 두고 있는 사람들이다

전교조가 "어서 와서 나에게 안겨" 하며 양팔을 벌리고 있으니까


아무튼 여고생의 삶은 순탄하지 않을 거다

아니다 오히려 순탄할지도 모르겠다

좌좀들이 서로 스카웃하려고 할테니까


지금 생각 그대로 갈 수도 있고 아니면 전향할 수 있고

젊은 시절의 치기어렸던 자기 모습에

훗날 이불킥 존나 날릴 수도 있고





아무튼 저렇게 어린 애가 아무렇지도 않게

프롤레타리아 혁명 운운한다는게 존나게 슬프다


그래서 교과서국정화는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







2줄 요약

좌좀 전교조 ㅅㄲ들 다 나가 뒤져라

교과서 국정화는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


카인 49

프레이 11

카시 10

바칼 11

힐더 9

안톤 4

디레 5

시로코 2


넥슨카드 한도 15만원이잖아요 넥슨계정은 30만원 아닌가요|자유게시판
2015.10.31. 21:57

던파게임내에서 충전하면 15만원 한도

하지만 넥슨은 넥슨 홈페이지에서 15만원 더 충전후

넥슨홈피에서 충전한 18만원을 세라전환누르면 되는거아닌가요?


그럼 총 30만원이죠? 한도?

 
spyparty님의블로그







넥플에다가 던파계정연동해서 던파아이디로도 전환되는줄 알고 충전했더니 안되서 넥슨아이디로 캐쉬가 가버렸는데 레라라도 선물해야지 했는데 선물불가 개미친 마일리지 1700을 34짜리가 머에써

카페앱 간편설치하기

 
oij10219님의 블로그




1. 가계부를 잘 안 쓴다.

애초에 경제라는 개념 자체를 잘 몰라서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사는 데에 급급함. 저축도 안 하거나 적금 약간 부어서 자녀 등록금 or 치료비 쓰는 게 전부. 사실 상 현재 가계의 가난을 타계하는 게 우선인데 그걸 인지 못하고 그냥 남들 하는 거 반만이라도 따라가면서 만족하고 삶.



2. 쓸데없이 보험이나 곗돈에 많은 돈을 쓴다.

이유는 모르지만 1번에 언급했듯이 가계경제를 돌볼만큼의 배움이 없어서 이런 식으로 지출하는 돈이 무리가 없다고 생각하면서 살음. 특히 보험도 만기환급형이라면 사족을 못 쓰면서 돈을 넣는데 자산 종류의 개념을 몰라서 이러는 거임. 그냥 이런 주부의 뇌 속엔 '당장 쓸 돈'과 '언젠가 찾을 돈' 정도로 구분짓고 마는 것.

하지만 현물로 가지고 있는 금액과 적금이나 보험사에 들어가 있는 돈은 큰 차이가 있다. 다만 경제관념이 없기 때문에 이렇게 많은 돈을 수준에 안 맞게 투자를 해 가계의 경제를 파탄낸다.


3. 쓸데없이 궁상을 많이 떤다.

2번에 쓴 이유와 같은 맥락으로 소비할 수 있는 돈이 많지 제한적이기 때문에 괜한 쇼를 하면서 안 아껴도 될 것을 엄청 아끼면서 삶의 수준을 낮추며 산다. 쉬어버린 밥을 버리지 않고 먹는다던지, 가격이 얼마 안 하는 물건을 버리지 않고 계속 오래 쓴다던지.

이런 행위를 하면서 본인은 절약한다고 느끼지만 사실상 신파극에 가까운 행동이다. 실제 절약이 가능한 다른 부분에도 차고 넘쳤다.



4. 자존심이 세서 조언을 잘 듣지 않는다.

누군가가 본인이 하고 있는 가계운영에 잘못된 점을 집어주면 어지간해선 인정을 안 하려 한다. 다만 당신이 잘 모르는 거다~ 식으로 일축할 뿐. 실제 비용절감에는 큰 관심이 없고 다만 본인이 얼마나 가계를 위해 희생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지가 중요 관심사다.



5. 주거공간도 재산이란 생각을 못한다.

대부분 흙수저의 집은 난장판인 경우가 많은데 청소를 자주 안 해서라기 보다는 쓰잘데기 없는 물건을 버리지 않기 때문인 경우가 많다. 보통 이런 가정은 필요치도 않은 물건을 쌓아두느라 집 내부가 복잡하고 행동하기가 불편하다. 그러나 대부분의 흙수저 주부들은 버리지 않고 쌓아두면 언젠가 쓰겠지, 라는 생각만 하면서 정리를 할 계획을 세우지 않는다.

대부분 집의 냉장고가 부산한 이유가 여기있다. 사실상 내용이 많으면 전기료도 많이 들고 필요한 것을 못찾아 새로 사는 경우도 생겨서 불필요한 지출이 늘어날 때도 많다. 이는 수납공간도 엄연한 재산인데 이를 인지하지 못하기 때문에 손해가 발생하는 것이다. 


6. 자식에게 자주 손 벌린다. 가족구성원의 돈을 과도할 정도로 유연하게 융통하고자 한다.

용돈을 쥐꼬리만큼 줘도 분기별로 나누는 게 가장 좋다. 어렸을 때부터 경제 관념을 심어줄 수 있기 때문. 그러나 대부분 흙수저 가정은 수입이 일정치 않고 위에 나열한 것처럼 주부가 경제 관념이 없기 때문에 소득이란 건 '있으면 쓰고 없으면 주리는' 개념의 것으로 이해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니 가계의 가난을 타파하지 못하고 적은 돈도 마구잡이로 낭비하고 그만큼 자주 굶주리는 것. 이는 가족구성원끼리 손을 자주 벌리는 요인이 되기도 하는데 이렇게 오고 간 금액들은 대부분 철저하게 계산되지 못하고 흐지부지 잊혀진다.

이 과정에서 누군가(대부분 주부가)는 박한 경제관념으로상당한 손해를 만들고 흙수저 가정의 2세까지 잘못 된 경제 관념을 갖게 되는 것.

부모가 물려줄 수 있는 것에는 자산만 있는 것이 아니다. 인생을 살아가는 자세와 지혜 역시 부모에게서 자식으로 이동한다. 슬프게도, 이러한 비물질적 자산 역시 상류층일수록 더욱 양과 질이 높은 경우가 많다. 언급했듯이 하루 벌어 하루 사는 저소득층은 이런 부분에 신경쓰기가 어렵다.

협박이네 ㅋㅋㅋ

일단 정신과 가서 ㄷㄷㄷ 무서워서 못 살겠다. 어디를 가도 누군가 지켜보고 있는거 같다. 등등으로 치료 받고 고소 때려라.

그리고 정보유출 시킨 분이 분명 있을꺼다. 같이 잡아서 용돈 벌어라.

사진을 하는 사람이 초 고해상도(UHD 3840*2160 Full HD의 4배)의 Adobe RGB Color를 지원하는 모니터를 갖고자 하는 마음은 똑같다. 주문을 하고, sRGB 모니터로 경험하지 못한 칼라를 보게 된다는 기대감에 가슴이 터질것 같다. 내 마음을 들켰는지... 결재 후 1시간 30분만에 무료로 총알배송해준 "(주)모니칸"에 감사드립니다. 기존에는 Adobe RGB RAW File로 촬영한 사진을 포토샵으로 sRGB jpeg로 저장 후 봤었다. 모니터 수령하여 컬리브레이션을 사진에 맞게 세팅 후 예전에 찍었던 RAW File을 Adobe RGB로 변환하고 모니터로 불러왔다. 새로운 세계가 눈 앞에~~~! 초록과 붉은 색! 이러한 색이 있었던가? 눈이 호강 한다. 사진을 한다면... 잉크젯으로 프린트를 하고자 한다면... 내가 본 색상 그대로를 보고자 한다면... 선택은 하나다. UHD Adobe RGB지원 모니터! 최고의 선택을 하기 바랍니다.



 너부리2 = (2015/06/11 - 00:19:38) 베스트 답변
PPI 높은게 깡패 맞습니다.

다만 맥OS나 안드로이드 IOS처럼 고 PPI를 자동지원하는 OS가 전제되어야 하지요. 

윈도우는 아직까지 hidpi의 개념을 제대로 지원하지 않아서 PPI만 추구하기에는OS 및 서드파티, 웹 등등에서 

불균형을 많이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영상물의 경우는 PPI보다도 큰 화면이 더 메리트가 있을수 있지요
 /
 찜질기 = (2015/06/11 - 00:20:54)
게임 용도에서는 큰 화면보다 PPI가 메리트가 있을까요? 아니면 이것도 일종의 영상물? 혹은 개인 취향 차이일까요? /
 너부리2 = (2015/06/11 - 00:26:43) 
게임용도에서는 PPI높으면 당연히 좋지요.

실제로 QHD나 극단적으로는 UHD의 풀옵션 화면은 엄청나니까요. 

문제는 게임 개발사나 GPU회사들이 아직까지는 FHD를 염두에 두고 제작하는게 현실입니다.

따라서 그 이후의 높은 PPI 즉 고해상도로 게임을 원활하게 돌리려면 필요 요구사양이 급격히 올라가는게 큰 문제지요

또한 QHD나 UHD 영상물은 실제로 그렇게 많이 나와있지 않습니다.

최근 발표한 4K-블루레이도, 실제 영상물의 해상도가 4K라는것이 아닌, 마스터 소스를 4K로 하여

1080P로 인코딩한다는 이야기죠. 물론 앞으로의 영상물은 4K소스가 점점 늘어나기야 하겠지만

한방에 확 바뀐다거나 하지는 않을거라고 봅니다.
 /



세라한도도 던+넥 / 네이버 이렇게 따로 계산되고


자기가충전한거면 유료
선물받은 세라는 무료

아직도 여전히 많은 사람들니 세라 충전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합니다.

핀코인 이라는 곳에서
1.에그머니 해피머니 넥슨캐쉬 등등 50만원 충전 후
충전할때 131000원정도면 15만원 충전함 ㅎㅎ

2.패키지를 50만원어치 15개를 산다
3. 남는 29000세라로 골드코인이나 장보권을 산다.
4. 패키지 15개를 사람에게 3150에 팔면 472,500,000이 나옴
5. 29000세라를 장보나 골코로 해서 골드화 한다
6. 약 5억되는 돈을 다시 팔면 끝...
혼자하세여 혼자
혼자하는데 더 이득임

귀찮아도 그냥혼자하는게 속 편하고 숙달되면 금방금방합니다.
마일리지 이벤트할때 이렇게만 해도 42~3만원으로 50만원정도 수금되고 매우 좋슴
알고하면 귀찮아도 몇만원 현금버는거임....



지마켓에서 해피머니라고 치면 5만원권이랑 10만원권을 10% 할인된 가격으로 팜.
하루에 한번씩 살 수 있고 해피머니 사이트 가입해서 충전한 다음
네오플 캐시 충전 할 때 해피머니 사이트 아이디랑 치고 충전하면 됨.
그리고 해피머니는 한달에 15만원까지만 충전할 수 있음

  • 매달 한번씩 하셈
    그리고 패키지 가격은 월초에 한도풀려서 싸짐
    중순 이후에 하시는거 추천!!

  • 2015.10.23. 13:34답글

    신고

    전 장사꾼도 아니고 일반유저인데 대리작 경험도해봤음
    별거없음 그냥 혼자하는게 개이득

  • 2015.10.23. 13:35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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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일리지 차조작 해도되고 초대장사서 돌아도 개이득
    패키지 하나에 314말리지 즉 초대장 104개임

  • 2015.10.23. 13:35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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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개만해도 약 1500장 개이득

  • 2015.10.23. 13:44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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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꿀팁추천ㄱ다

  • 2015.10.23. 13:47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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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50만원 현금투자부터 해야되는게 싫음
    매니아 바꾸면된다지만 수수료 ㅈㅈ

  • 2015.10.23. 13:51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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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드원에게 팔거나 여기서그냥 1000:1로 팔면 꿀 ㅎㅎ

  • 2015.10.23. 13:56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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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패키지는 완벽회수(타이밍맞추거나 부속품으로팔면 오히려 구매금액보다 큼..) 가능한데
    가끔 회수력 떨어지는 패키지가 있어서..ㅎㅎ
    다만 글에있는 사이트등 캐시할인구매사이트 사용시 50만원 그대로 쓰는게아니고 할인율이 꽤 됩니다. 
    거기서 ㅁㄴ수수료 충분히 다 메꾸고도 남아요..
    마일리지작 신용걱정하며 스트레스받고 돈까지주며 의뢰할바에 
    원금고대로 찾으며 안전하게 직접 하는데 의미가 있는거죠. 
    적어도 이번패키지는 본인이 하는게 확실히 좋습니다

  • 2015.10.23. 14:05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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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지적 감사
    글쓸때 빼먹음.ㅎㅎ
    종류에따라 다르지만 대략 131000원 정도에 15만원 충전가능 ㅎㅎ

  • 2015.10.23. 13:58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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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일리지로 공짜헬도는거 하도 안나오길래 이제 걍 패키지나오는거 퍼주기만받고 부캐들 퍼주기오라갈갈만하고 말예정.ㅋㅋ

  • 2015.10.23. 13:58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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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다 15만원충전하려면 13만웡정도만 있으면댐
    즉 42만원정도면 50만원충전함
    42마넌으러 5억 범

  • 2015.10.23. 13:59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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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ㅎ뭐든지 알면 혼자하는게 돈버는세상

  • 2015.10.23. 13:59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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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꺼는 퍼주기로 크리쳐랑 칭호도 챙기잖슴??ㅋㅋㅋ

  • 2015.10.23. 14:41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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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핀코인 가봤는데 넥슨 9%할인밖에 없는데 더 할인 되는 곳은 없나여? 말씀하신대로 15만원을 13만1천원에 하려면 적어도 14%정도 할인받아야 되는데..

  • 2015.10.23. 14:46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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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그머니나 해피머니도 봐보셨나용
    13만원대에 살수잇어요~ 낵슨이 제일 비싼편임

  • 2015.10.23. 14:46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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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100원에 만원한다해도 어차피 이득이고

  • 2015.10.23. 15:07답글

    신고

    원래 아주 좋은 꿀팁은 혼자 냠냠을 ㅋㅋ

  • 2015.10.23. 15:19답글

    신고

    귀찮아서글지 하면 개이득팁

  • 해피머니는 한도있지않나요?




 

일단 기본적으로 세라 충전 한도는 한 달에

성인 50만 원, 청소년 7만 원까지 가능합니다.

( 청소년은 만 18세 미만까지를 기준으로 합니다. )

 

가능한 충전 수단으로는 이 정도가 있습니다.

신용카드, 휴대폰, 실시간 계좌이체, 가상계좌, 모바일 티머니, 문화상품권,

해피머니상품권, 도서문화상품권, 틴캐시, 에그머니, 온캐시

넥슨카드/넥슨핀, 신용카드 포인트, OK캐쉬백, 넥슨캐시 전환

 

< 결제 수단 별 충전 횟수 제한과 결제 한도 >

충전 수단

1회 최대 결제 금액 제한

일 최대 충전 횟수 제한

월 최대 충전 가능 금액

신용카드

카드 사 마다 다르기 때문에 아래 따로 작성하겠습니다.

휴대폰

5만 원

모빌리언스, 다날 기준

소액결제 한도만큼

실시간 계좌이체

20만 원

없음

25만 원

가상계좌

5만 원

없음

5만 원

모바일 티머니

20만 원

없음

20만 원

문화상품권

15만 원

없음

15만 원

해피머니상품권

15만 원

없음

15만 원

도서문화상품권

15만 원

없음

15만 원

틴캐시

15만 원

없음

15만 원

에그머니

15만 원

10 회

15만 원

온캐시

20만 원

없음

20만 원

넥슨카드/넥슨핀

5만 원

없음

15만 원

신용카드 포인트

20만 원

없음

20만 원

OK 캐쉬백

20만 원

없음

20만 원

넥슨캐시 전환

20만 원

없음

50만 원




1.  1인 명의 계정당 50만 세라 한도.



2. 에그머니의 경우 15만세라 한도. But 타 계정으로 에그머니 충전 후, 세라쿠폰은 선물 가능



3. 선물의 횟수제한은 10개이다. 



4. 에그머니 10만원권을 5만원 충전하고, 남은 금액을 타계정으로 충전한 후 본 계정으로의 선물은 불가하다. 처리할수 없는 어쩌고 99 뜨면서 실패 뜸.


5. 무료세라, 이벤트 세라의 경우도 한도 50만에 포함 된다. 그러므로 고려하여 충전.



6. 넥슨 캐시를 세라로 전환시 무료세라로 취급됨. 세라 상품권 선물은 안되므로 주의 요망.


7. 총액 

성인 : 50만원(동일 주민번호당이므로 던파 계정 - 넥슨 계정간 중복 안됨, 만 18세부터 성인으로 인정)

청소년 : 7만원

 

충전 수단별

문화상품권 : 15만원

해피머니 : 15만원

에그머니 : 15만원(보너스 머니 포함)

넥슨카드 : 15만원(보너스 머니 제외)

넥슨핀 : 15만원

틴캐시 : 12만원

실시간 계좌이체 : 25만원(하루당, 2일 연속으로 충전시 성인도 월 한도까지 충전 가능)

휴대폰 소액결제 : 개인의 신용도에 따라 다름

가상계좌 : 5만원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단순경비율로 한번 계산해보면

수입금액 35,000,000원

필요경비 : 전자상거래 업종의 단순 경비율 86%

                 35,000,000*86% = 30,100,000

소득금액 = 수입금액 - 필요경비 = 4,900,000원

과세표준 = 소득금액 - 공제금액합(표준+인적+기부금+연금)

              =  4,900,000- (600,000+1,500,000+?+?) : 표준공제와 본인 1인만의 인적공제만 반영하면

              = 2,800,000

소득세 = 과세표준 * 세율 = 168,000원

지방소득세 = 소득세의 10% = 16,800원

이렇게 산출됩니다


0.5%가 세금



간이과세자는 세금은 2종류입니다 부가세와 종합소득세가 있는데요

 

부가세는 매출의 1.5%를 내면 되고 소득세는 매출별로 부과되는 %가 다릅니다

매출이 적다면 1%정도 보면되고 많다면 2~3%까지 보시면 됩니다

 

우선은 스테인레스보온병에 담아도 상관은 없습니다.

스테인레스는 보통은 산과의 반응성이 적기 때문에

토마토주스 같은 약산을 보관하기에는 좋습니다.


하지만 스테인레스에도 종류가 있기 때문에 하급 스테인레스 용기에 보관

하는것은 추천드리고 싶지는 않습니다.


일반 플라스틱 재질의 용기보다는 스테인레스용기가 보관이 더 좋으며

가장 추천드리고 싶은건 역시 유리용기입니다.


하지만 장기간 보관하는게 아니라면 스테인레스보온병에 담아도 상관은 없을 겁니다.

토마토주스나 토마토에 더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토마토팜스 를 검색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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