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어둠은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진실과 거짓"입니다. 어둠은 소극적이고 숨기려 합니다. 착을 지어내어 의심하게 하고 분리를 시키고 있지요. 자신이 누구인지도 모르면서 항상 나라는 에고가 강합니다. 그러나 밝음은 모든 실체가 숨김없이 드러납니다. 자신을 믿고 인정하며 창조하는 힘이 있습니다. 모두와 하나가 되며 자신이 우주의 실체임을 압니다.
'옛날창고 > 인문학 & 철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터넷 시대의 폐혜-불안담론의 거대화 (0) | 2008.02.22 |
---|---|
[본문스크랩] 592 (0) | 2008.02.04 |
기사의 본질 (0) | 2008.01.28 |
마르크스 (0) | 2007.11.08 |
인문학의 위기와 인문학의 필요성 (1) | 2007.1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