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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밝아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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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고 싶다면,
자기 자신이 그런 사람이 되야겠지요..
평소에 다른사람을 잘 존중해주고..
하지만 과잉 존중은 안되겠죠..
외모도, 깔끔하고 단정하게 하시구요..
제가말하는건 잘 혹은 못생긴게 아니고, 깔끔한거 말하는거에요.
그리고 어느정도 학력도 있어야겠죠..
끼리끼리 모인다고, 어느정도 학력도되야 그정도의 사람도 알 수 있거든요.
다른사람의 존중같은건 간단한것만 말하자면..
항상 먼저 인사하고,
다른사람의 말을 할때 잘 들어주고..
뭐..
항상 중도를 지키세요.
자신을 너무 싫어하는사람은 만들지 않도록 하시구요.
가능한 진실하게사람들을 대하시구요.
어떤사람이 도움이 필요할때, 선뜻 나서 도와준다면
그사람의 머릿속에 당신의 좋은이미지가 오랫동안 각인될겁니다.
출처 : 내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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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 답변들 4
re: 인맥관리 잘하는 비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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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적인 태도를 지니세요 ^^
상대에게 연락이 오기만을 기다리지 마시고,
먼저 연락하세요.
내가 연락해서 불편하면 어쩌나, 걱정하지 마시고,
먼저 그냥 연락하세요.
간단한 메모라도 좋으니 손으로 쓴 글을 남겨주는 것도 좋고요
"나는 당신편입니다" 라는 이미지를 심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상대가 문제에 빠져있는듯 하면 걱정도 같이 해주고요..
가장 중요한건, 먼저 연락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먼저 연락하는 성의 그 자체가, 인맥에 있어서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잘해주고, 친해주고, 서로 믿고. 그런건 그 다음 일이죠 ^^
아무리 믿고 잘해줘도, 연락이 없다면 죽은 인맥입니다.
가끔 카드도 괜히 돌리시고요. 편지도 돌리시고요.
형식적인것 처럼 보여도 좋습니다.
형식적이더라도 "이 사람이 날 챙기고 있구나"라는걸 느끼게 해주니까요.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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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인맥관리 잘하는 비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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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인맥만들기는 커다란 자산을 획득하는 것입니다. 이 자산은 사회활동에 있어서 부족한 부분들을 채울 수 있고, 불완전한 삶의 요소요소들에 충족의 기회들을 만들어나갈 수 있습니다. 인맥 만들기는 장기적인 시간과 투자가 이루어져 합니다. 세상사 모든 일이 쉽게 이루어지는 법이 없듯 인간관계의 형성에 있어서 서로에 대한 배려와 신뢰가 우선적으로 싹이 틔어야 합니다. 최근에 재미있게 읽었던 '레버리지씽킹' 이라는 책인데, 자기계발을 명확한 포지선을 잡아서 인맥이라든가 지속적속으로 자기개발을 하고 있는 분들께 많은 도움을 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모임 주최로 강력한 인맥 만들기
인맥의 지렛대를 가장 강력하게 만드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자신이 모임을 주최하는 것이지요. 기존의 인맥을 더욱 확고히 다지고 나아가서는 새로운 인맥도 넓힐 수 있으니까요. 단, 주최하는 모임이 그저 웃고 떠드는 것으로 끝난다면 만나는 의미에 한계가 있습니다. 그 자리에서는 다들 분위기가 좋았지만 그 후에도 계속 유지되는 경우는 별로 없기 때문이지요. 모임을 주최할 때는 그룹분류가 중요합니다. 그리고 참가자 모두에게 도움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지요. 그러면 모임 자체에 가치가 생겨 참가자들이 다음에도 참석하고 싶다는 생각을 할 것입니다.
저는 현재 ‘비즈니스 서적 저자 겸 경영자 모임’을 주최하고 있습니다. ‘비즈니스 서적의 저자’만 가지고는 너무 그룹의 범위가 넓어서 ‘경영자’라는 여과를 한 것이지요. 경영자이면서 비즈니스 서적을 쓴 사람이다 보니 참가자들의 수준도 높습니다. 이제는 그 사람들이 이 그룹에 속하는 다른 사람들을 데려와 네트워크가 넓어졌고 나아가 새로운 비즈니스가 시작되기도 했습니다. 또한, 출판사나 언론계 사람들도 참여시켜 이 모임에서의 교류를 계기로 취재거리가 생기기도 했고 새로운 책이 나오기도 했지요. 제가 주최하는 또 다른 모임은 ‘같은 연대생 상장기업 경영자 모임’입니다. 같은 연대에 태어난 데다 같은 상장기업 경영자다 보니 구성원 간의 연대의식이 강해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공유하고 있지요. 그러니 서로 도움을 주고받고, 사람을 소개해주고 하면서 하나의 단체이지만 10개 단체만큼의 가치를 낳는 경우도 많습니다.
앞으로 성장해 갈 사람이 한 데 모이면 서로에게 자신이 가진 자원을 나누어주고, 사람을 소개해 주고,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새로운 아이디어나 비즈니스를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입니다. 1대 1이 아니라 1대 다수의 관계를 통해 한꺼번에 얻는 성과도 크지요. 게다가 구성원들이 그룹화되어있는 단체라 모임 자체에도 가치가 생겨납니다. 이러한 네트워크는 마치 살아있는 것과 같아서 유기적으로 성장해 갑니다. 그 성장력은 상상보다 훨씬 크지요. 어느 날 문득 Powerful Connection이 되어 있을지도 모릅니다.
이렇게 자신이 먼저 정보를 제공하는 입장이 되어 뜻이 같은 사람들끼리의 모임을 주최하면 모든 참가자들에게 도움을 주고 Powerful Connection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 인맥에 지렛대를 이용 해야 할 때 엄청난 자원이 된다는 말이지요. 모임을 주최할 때 또 한 가지 중요한 점은 모임 당일 이전에 참가자들이 서로 알 수 있게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어떠한 사람이 참가하는지 알 수 있도록 기여하라는 말이지요. 모임을 주최해도 자기소개와 명함교환만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은데 그래서는 시간을 허비하는 것밖에 되지 않습니다.
저 또한 그랬듯이 집에 돌아온 후 명함을 보며 ‘이런 일을 하는 사람인 줄 알았다면 이런 도움을 줄 수 있었을 텐데’, ‘같이 재미있는 기획을 하나 할 수 있었을 텐데’ 이런 후회를 할지도 모릅니다. 대부분 일정이 빡빡하게 잡혀 있는 사람들이 많아서 다시 만날 기회를 만들기도 그리 쉽지 않은데 말입니다. 그래서 사전 준비가 필요한 것입니다. 만났을 때 이미 아는 상태로 만들어 두는 것이 주최자의 할 일이지요. 구체적으로는 이메일 등을 통해 참가자의 이름과 프로필, 그 사람의 홈페이지나 저작물 소개가 나와 있는 URL을 모두에게 보내두는 것입니다. 그러면 더욱 뜻 깊은 모임을 할 수가 있습니다. 만나면 어떠한 도움을 줄 수 있을지 미리 생각해 둘 여유가 있어 ‘기여할 준비’가 되어 있는 상태니까요. 이 사람한테는 그 사람을 소개해 줘야지, 그 책을 소개해 줘야지 등등 미리 생각할 수 있게 해 주어야 합니다.
사전정보가 없으면 만나보지 않고서는 어떤 기여를 할 수 있을지 알 수 없어서 또다시 만남의 자리를 가져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하지만, 크게 가치 있는 대화를 하지도 못한 사람과 다시 만난다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니지요. 일생일대의 기회라 생각하고 기여할 마음을 가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인맥만들기 전에 세워야 할 목표
상대방을 알아야 한다. 무엇을 원하는가?
자신이 어떠한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가?
인연이 맺어지면 지속적으로 연락을 해라.
인맥 내의 사람들끼리도 연결해라.
출처 : 레버리지씽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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