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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안경정보 얻는곳 2014.12.02
- 화성인바이러스 박창현 iq테스트 2014.11.27
- 전투식량 파는 곳 201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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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청 공식인증 건강기능식품 목록 2014.11.17
- 한국인 당류섭취권장량 26g 2014.11.17
- 위약3 폐지 시나리오 201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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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정보 얻는곳
화성인바이러스 박창현 iq테스트
저는 화성인바이러스 IQ 187 어쩌고 저쩌고 하는 편에 나온 박창현입니다.
저의 메일로 비슷한 내용의 질문이 반복되고 아마 여기 회원인듯한 분에게도
메일이 온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글하나 남길려고 왔습니다.^^*
먼저 제가 방송에서 받았던 웩슬러 검사에 대해서 참 많이들 질문을 하시더군요.
그래서 웩슬러검사를 받을 당시의 힘든 상황과 지능검사 대해서 좀 언급을 하겠습니다.
이미 방송 나간지가 1년이 넘었건만 아직까지도 메일이 오는것을 보면 방송의 힘이 참 큰것을 느낍니다.
작년 1월4일 월요일 테스트 받았습니다.
그날 아침 6시 15분 부산역에서 KTX를 탔습니다. 서울에 도착하니 103년만에 폭설이 왔더군요.
서울역에서 방송국까지 택시를 탈려고 했는데 무릎까지 쌓인 눈에 무슨 차가 있겠습니까?
약 2시간정도 서울역 정류장에 추위에 떨고 있었습니다.
벌벌벌벌벌벌 떨다가 겨우 하나를 잡고 방송국에 도착하니 여기가 끝이 아니라
강남쪽으로 다시 가서 지능검사를 해야한다고 하네요.
원래 방송국 차를 타고 가야하죠 그럼 그나마 편히 쉴수가 있겠지만
눈때문에 차가 못움직인다고 해서 촬영기사, 피디와 함께 지하철을 타고 겨우겨우 갔습니다.
배가 너무 고파서 밥좀 먹고 지능검사를 하자고하니 폭설로 예정보다 시간이 늦어서
그 사람들 스케줄에 맞추어야 하니 밥은 끝나고 먹고 바로 지능검사를 해야합니다..
정말 정말 미안해요.. 라고하니 별수 있습니까? 지능검사 했습니다.
추워서 자꾸 몸이 떠니 제가 커피를 부탁했는데 커피가 없고 녹차를 주시더군요.
달랑 녹차로 몸을 녹이며 지능검사와 전쟁을 했습니다.
제가 187(SD16)로 검증받은 것은 제가 20초반때 그러니까 20여년 전 일입니다.
이미 40이 훌쩍 넘긴 제가 부산에서 서울까지 긴 시간 이동을 하고
휴식도 없이 녹초기 된 상태에서 지능검사를 받았습니다.
어릴때부터 더위엔 강했지만 추위엔 약한 제가 엄마(?)도 없이
홀로 외롭게 낯선 서울공화국에 와서
인간의 가장 민감한 면일수도 있는 지능검사를
이런 상태에서 받는다는 것이 정말 난감하더군요.
아마 이렇게 지능검사를 받은 사람이 또 있을까 싶습니다.-.-
그런 상태에서 제대로 자신의 실력 발휘가 되겠습니까?
그냥 대충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열심히 하고 싶어도
정신을 집중할 에너지가 없었습니다.
특히 동작성 검사파트는 귀찮게 손으로 작업을 해야합니다.
혈당량이 떨어지고 춥고 긴장도 되고 힘이없는 상태에서 정말 하기 싫더군요.
그래서 몇몇 파트는 제가 거의 아무렇게나 대충 해버리고 말았습니다.
솔직히 나이 40에 이게 뭐하는 짓인가 싶었죠..
다행히 운이 좋아 최종 판정은 150 이상이라는 최고점이 나왔습니다.
방송촬영이 끝나고 시간이 흐르니 참 아쉽더군요.
키 177에 몸무게 고작 45키로인 전 추위에 버티는 저항력이 정상체중보다 많이 약합니다.
제가 조금만 정상컨디션 이었다면
아주 포스있게 웩슬러검사를 유치원 아이처럼 그 지능검사를 가지고 놀았을것인데
정말 아쉬움이 컸습니다.-_-;;
그렇게 테스트를 마치고 늦었지만 점심식사를 하고 뇌파지능검사를 했습니다.
다행히 음식물을 섭취하니 컨디션이 좀 돌아오더군요.
저는 첨에 그것이 다른 형식의 지능검사인줄 전혀 몰랐습니다.
이것이 지능검사인줄 알았다면 웩슬러의 아쉬움때문에 그나마 최선을 다했을 것인데
제작진들이 아무런 언급을 하지 않아서 그냥 뇌의 활동을 찍는구나..!! 해서
휴식겸 쉬는 기분으로 했습니다.
본방송이 나오고 보니 이거 뭐야..!! 싶었습니다.
최소한 이것은 지능검사이니 좀 열심히 하세요 라는 언급이라도 해주면 좋았을 것을....
저의 지능지수 187(SD16)은 그날 측정된 것이 아니고 당시에 한 것은
40대인 지금의 지능이 어느 정도인지..
대한민국에서 가장 권위있는 웩슬러검사와
레이븐스보다 더 본질적인 지능을 측정하는 뇌파지능 이렇게 두 가지로 측정한 것입니다.
제가 멘사에 입회할때 받았던 레이븐슨 검사의 제한시간은 40분입니다.
당시 저의 나이는 지금보다 한참 어렸고 머리가 팽팽 돌아 갈 때였습니다.
제가 소비한 시간은 고작 7분-8분 사이 결과는 최고점 이었습니다.
저는 동일한 40분의 시간에 멘사입회 테스트인 레이븐슨과 같은 것 다섯개를 본다는 것입니다.
한개를 가지고 40분 풀가동해도 세계 평균이 100 입니다.
제가 187(SD16)로 검증받은 검사도 레이븐스와 같은 도형추리 방식의 검사였습니다.
단지 레이븐슨 보다 더 높은 지능지수까지 나온다는 차이점이 있죠.
또 웩슬러 성인용 검사로 나온 지능지수에 대해서 대부분 잘 모르시더군요.
그래서 제가 조금더 언급을 할까 합니다.
여러분 지능검사가 동일한 수준같지만 검사문제마다 수준이 다릅니다.
이론상 평균이 100 이고 130은 100명당 2-3명꼴로 나온다지만..
학교에서 받는 어떤 지능검사는 점수가 너무 높게 나옵니다.
그런 기준이라면 도대체 누가 100 이하의 점수가 나온다는 것일까요?
한반에 150이 2-3명 나오는 검사가 도대체 무슨 의미 일까요?
실제로 웩슬러를 검사받을 때 임상심리사는 말씀하십니다.
이 검사는 당신이 알고있는 다른 지능검사에 비해서 점수가 많이 낮게 나옵니다.
인터넷에 화제가 되었던 정은표 배우의 아들 정지웅군의 아이큐가 167로 한 것을
표준편차 24로 바꾸었다라고 알고계시는 분도 있는데 그것이 아닙니다.
웩슬러 검사의 결과가 147이면 다른 지능검사의 167에 해당하는 수준이라는 의미입니다.
표준편차 때문에 지수가 달라진 것이 아닙니다.
또 표준편차 15의 147은 표준편차 24의 174-5 정도 되는 점수입니다.
저를 검사한 분이 정지웅 군을 검사한 분이고 개그맨 이경규씨도 검사한 분입니다.
물론 제가 이미 검증받은 187(sd16)을 표준편차 24로 바꾸면 230입니다.
이것을 비율지능(ratio)으로 바꾸면 230보다 더 높은 지수가 나옵니다.
지능지수에 대해서 너무 모르는 것 같아서 일일이 답변하기도 그렇고
참 난감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마지막으로요.. 우리가 흔히 높은 아이큐를 말하고 화제가 되고 하지만..
IQ의 신뢰구간은 표준편차15로 70-130 사이라고합니다.
130 이상의 고도지능은 단순히 IQ점수만으로 판정하기보다
다른 것으로 판단해야 한다는 것이 심리학자들의 보편적 견해라고합니다.
너무IQ 겉보기 점수에 연연하지 마세요.
인간의 무한한 잠재력을 어찌 한낱 테스트 시험지로 수치화 할수 있겠습니까..
거의 비슷한 내용의 질문들이 자주 반복되다 보니 여기 까페에 글을 남기면
같은 내용의 질문이 좀 줄어들지 않을까 이렇게 글을 남겨봅니다.
여러분 비슷한 질문에 대한 것을 1년 동안 반복해서 답변을 해야하는
저의 입장을 좀 생각해주세요ㅜ.ㅜ
특히 지능지수에 대한 많은 억측과 오해가 있고 질문도 있고해서 제가 용기를 내어서 글을 썼는데요..
다시 읽어보니 안써도 될 부분도 있고 오바한 부분도 보입니다.
수정이 안되는군요..
저의 글이 좀 경망스럽고 건방지게 보였다면 용서하시길 바랍니다..
죄송합니다.
정선희남편도 표준편차 15로하면 130대후반인데 130대까진 막 자살도 하고 그런거보니 140이 넘는사람은 자살도 안하는거같은데 140넘는사람이
혹시 같은 필명일수도 있으니 아니라면 죄송요...
멘사국제고문심리학자에게 한국멘사에서 자문을 구한적이 있었습니다.
학자들이 지능검사에서 특히 유의미하게 해석하는 것은 130정도까지이구요..
그 이상은 단순한 지수는 나오지만 과연 그것이 무엇인지 아직까지 정확한 결론이 없다고 합니다.
또 같은 사람이라도 지능검사 종류에 따라서 130 이상은 몇십점씩 오르락 내리락 한다고 합니다.
이건 저의 의견이 아니라 관련학자들이 조금씩 이견은 있지만 대체적으로 저정도로 본다고 합니다.
또 제가 웩슬러를 받을때도 호기심에 여쭈어본적이 있는데..그들도 같은 대답을 하더군요.
웩슬러는 130 이상을 최우수로 놓고 더이상 해석을 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물론 지수는 150까지 나오지만 점수 1-2점 가지고 엄밀한 해석을 하지 않더군요.
가장 정밀하고 공신력있는 웩슬러조차 이러한데 일반적인 다른 검사는 더이상 언급을 할필요가 없겠지요.
다만, 그래도 지수가 이상하게 높을경우엔 무엇인가 특징이 있을수 있다 정도는 해석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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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기능성 원료 | 기능성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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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건강 | 유산균 프락토올리고당 목이버섯 알로에 효소 | 장내 유익한 균 증식 배변활동 개선 |
콜레스테롤 유지 | 감마리놀렌산 레시틴 키토산 키토올리고당 대두단백 식물스테롤 홍국 | 콜레스테롤 흡수 방해 담즙산의 재흡수 방해 콜레스테롤의 합성 조정 HDL과 LDL 조절 |
혈액흐름 | EPA/DHA 감마리놀렌산 버섯 | 혈액응고 작용 관여 혈액 중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수치 저하 |
혈압유지 | 정어리펩타이드 | 체액의 항상성 유지 관여 |
체지방유지 | 히비스커스복합추출물 공액리놀렌산 식이섬유 | 당질과 지방의 소화/흡수 방해 지방 합성 방해 지방 분배 촉진 |
혈당유지 |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 바나바주정추출물 | 당 흡수 방해 포도당 운반체 활동 도움 |
유해산소 제거 | 녹차추출물 엽록소 베타카로틴 | 과량의 활성 산소 제거 |
면역기능 유지 | 인삼 홍삼 알콕시글리세롤 | 면역세포 활성 증가 |
뼈/관절건강 | 뮤코다당·단백 글루코사민 프락토올리고당 N-아세틸글루코사민 유니베스틴케이황급등 복합추출물 디메틸썰폰(MSM) 초록입홍합추출오일복합물 | 뼈와 관절에 필요한 구성성분 공급 염증반응에 영향 |
인지능력 | 참당귀뿌리주정추출분말 | 유해물질 조절 뇌의 신경전달물질 조절 뇌의 신경세포나 뇌기능에 필요한 물질의 구성성분으로 뇌기능 유지 |
치아건강 | 자일리톨 | 치아 플라그 생성 감소, 산 생성 어렵게하여 충치발생 감소 치아의 재석회화와 침 분비 촉진 |
한국인 당류섭취권장량 26g
http://navercast.naver.com/magazine_contents.nhn?rid=1098&contents_id=24935
혹사당하고 피로한 뇌는 포도당을 요구한다. 이는 정제된 탄수화물로 섭취가 가능한데, 혈중 포도당을 급격하게 높인다.
하지만 반대로 혈당 수치를 떨어뜨리고 뇌에 에너지가 공급되지 않는다.
당류는 코카인 이상의 중독성을 보인다.
쥐를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코카인 정맥주사와 사카린이 든 물 중 후자를 섭취한 쥐가 94%였다.
당류 과다섭취의 부작용은
내분비계 손상으로 인한 만성피료 저혈당이 있으며
당뇨, 신경질환, 피로, 몸매, 치아 우식이 있다.
근본적인 원인은 마음상태에 있는데
뇌는 의지가 약해서 설탕을 먹는것이 아니다.
빠른 쾌감에서 느린 쾌감으로 대체 해야 한다.
사람과의 따뜻한 교감 자연과의 교감 문화 종교적인 삶이다.
생존에서 벗어난 여유가 필요한 것이다.
위약3 폐지 시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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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민의 민얼굴
난 뭘 해도 최고가 될 거란 생각이 있었어요.
? 어, 이거 좀 못된 성격인데, 코미디를 보고 웃은 적은 거의 없는 거 같아요. 친한 사람이 다치거나, 이러면 웃겨요.
http://www.gqkorea.co.kr/content/view_02.asp?menu_id=04030100&c_idx=012201030000013&_C_=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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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8/02/201408020068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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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본 기사는 조선닷컴에서 작성된 기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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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건강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