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대 죽이는 지옥행 티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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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와 SSM이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크게 세 가지 측면에서 검토해 볼 수 있다.
하나는 이들 대형유통업체들이 지역상품 구매량을 어느 정도 늘려서 지역경제발전에 도움을 주고 있느냐 하는 점,
둘째는 이들이 재래시장에 어떤 영향을 주고 있느냐 하는 점,
셋째는 이들이 지역의 일자리 창출에 어느 정도 기여하고 있느냐 하는 점.

첫째, 이들 대형유통업체들이 지역상품 구매량을 어느 정도 늘려서
지역경제발전에 도움을 주고 있느냐 하는 점.

이들 대형유통업체들의 지역상품 구매율을 살펴보면
그 수치가 충격적이다.
2006년 대전시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대전시의 대형마트의 상품 총매입액 중 지역상품 구매율은 1.5%에 불과했다.
같은 해 전주시가 조사한 대형유통업체 지역상품 구매율도 단지 10%에 불과했다.
최근 청주시의 시민단체들도 비슷한 조사결과를 내놓았다.

둘째, 대형마트 진출로 재래시장이 어느 정도 타격을 입고 있느냐 하는 점.
통계청이 발표한 바에 따르면 대형마트 진출로 인한 재래시장 매출액 감소율은 평균 42.8%로 나타난다. 이 수치 또한 충격적이다.
중소기업 중앙회에 따르면 2002년과 2008년 사이 6년 간
재래시장 매출액은 41.5조 원에서 25.9조 원으로 15.6조 원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 매출액은 17.4조 원에서 30.7조 원으로 13.3조 원이나 늘었다.

셋째, 이들 대형유통업체들이 지역의 일자리 창출에 어느 정도 기여하고 있느냐 하는 점.
중소기업청의 발표에 따르면 2007년 현재 대형마트와 재래시장 총매출액은 각각 28.9조원, 26.7조원으로 그 수치가 유사했다.
반면 재래시장 취업자 수가 36만 2960명에 달한 반면 대형마트 취업자 수는 11만 3607명에 불과했다. 대형마트의 고용효과가 재래시장의 31%에 불과하다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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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김영삼 정부에 의하여 전격 시행된 국내외 대자본에 대한 유통업 개방은 우리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쳤을까.

우선 먼저 유통업 개방을 전후하여 도소매업이 우리나라 경제성장에 기여한 기여율부터 보기로 하자.
한국은행의 국민계정 통계를 분석해 보면 도소매업 경제성장기여율은 80년대 전·후반기에 각각 8.8%, 9.7%, 90년대 전반기에 6.9%, 2000년대 8년간에 연평균 3.7%로 나타난다.
즉 1996년의 전격적인 유통업개방이 '추가적인' 경제성장에 기여한 바가 전혀 없다는 이야기다.

고용창출효과는 어떠했을까.
우리나라 전체 일자리 중에서 도소매업 일자리가 차지하는 비중은 1995년 18.5%에서 2007년 15.7%로 내려앉았다.
수많은 중소상인들이 일자리를 잃은 결과다.

중소상인들의 불행은 그들만의 불행으로 끝나지 않았다.
중소상인들이 일자리를 잃게 되면 이들이 생계유지를 위하여 다른 산업의 영세자영업자 시장으로 진출하여 창업을 하기 때문이다.
그렇게 되면 유통업을 제외한 다른 산업 전분야에 걸쳐 영세자영업자 시장의 과잉사태는 더욱더 심각한 상태로 치닫게 된다.

국세청 통계는 1996년 이후 중소상인과 다른 산업 분야 영세자영업자들의 고통이 얼마나 심해지고 있는지 수치를 통해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국세청 통계에 따르면 개인사업자 중에서 매년 폐업하는 영세자영업자 수는 1995년 33만명에서 2009년 75만명으로 급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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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개방이 다 나쁜 것은 아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하여 모든 개방이 다 좋은 것도 아니다.
경제 수준에 맞는 적절한 개방, 선별적이고 점진적인 개방이 좋은 개방이다.
1996년 유통업개방도 점진적이고 단계적으로 이루어졌더라면 이렇게 심각한 후유증은 나타나지 않았을 것이다.

특히나 선진국들과 달리 조세부담률이 극히 낮고 사회안전망이 극히 취약한 우리나라에서 급진적인 개방은 영세자영업자의 추가적인 과잉사태를 불러 올 수 있기 때문에 매우 위험한 것이다.

영세자영업자 과잉사태는 한정된 시장에서 그들간의 출혈경쟁을 가져와 중소기업의 설비투자여력, 연구개발 여력, 인력양성 여력을 소진시킨다는 점에서도 심각한 문제가 있다.
중소기업의 설비투자 여력 등의 소진은 성장잠재력 확충에 치명적인 장애물이 되기 때문이다.
*****Zero Tolerance(무관용주의)******가 정답입니다. 

미국에서 교원평가만 낼름 빼오고 무관용제도는 왜 도입안하는지요? 학교폭력 1년 2번 조사? 보고하면 징계인데 어떤 미친 교장이 보고? 지금처럼 다 쉬쉬하면서 숨기면서 나라 교육 아수라장이 되겠지...탁상행정

미국처럼 저런 놈들 행패 부리면 교사 아무말도 안한다. 미국은 그냥 전화해서 폭력 전담 교사 불러서 Dean'sRoom(딘스룸)으로 보낸다. 말로 협박만 해도 고발;;;;; 누굴 위해? 선량한 착한 다수의 학생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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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청원경찰 배치, 학교 경찰에게 인계(중대 사건), 상담교사에게 인계(작은 사건), 시군별 야영시설 활용 숙박후 정신교육, 교실 아웃제, 학부모 소환제, 강제 전학, 유기정학, 퇴학, 학부모소환제, 학부모 벌금제, 학부모의 양육권 박탈(미국에서 실제로 함), 부모와 자식 강제 격리, 학생 강제 봉사활동, 강제 사회 봉사활동, 강제 청소, 학생 상담교실 보내기, 격리, 교장실로 보내서 힘든 과제 하기, 강제 전학, 강제 숙제하기, 3-paper(교장, 교사, 학부모에게 학생 잘못 적은 종이 싸인), 학부모와 학생 각서, 상벌점제, 문제학생 집단 교육소 보내기-대안교육시설 강제 수용(울산교육청에 유일하게 존재), 상벌점제, 3진 아웃제(3번까지 봐주지만 그 이상이면 징계), 명상의 방 직행(많은 숙제 내주기), 강제 사회 청소년 교화소 보내기(울산교육청 하고 있음), 교장의 체벌(미국은 체벌금지지만 교장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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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런 사태는 의무는 다하지 않고 권리만 주장하는 사회가 조장했다.
높은 자리 있는 사람들부터 그렇다. 의무는 다하지 않고 군가산점 폐지한 여성들이나 복종의 의무를 다하지 않고 인권을 외치는 학생들이나 군대는 가지 않고 연예인해서 돈 벌고 있는 외국국적 외국인이나 자녀 교육 개판으로 시키면서 학교에서 권리만 주장하는 학부모들, 학생 본분은 하지 않으면서 자유와 방종을 요구하고 교사를 오히려 협박하는 학생들

1-1 교권추락
체벌금지로 사소한 벌을 줘도 "경찰에 신고, 교육청 고발할거에요, 부모님께 말해서 옷 벗게 할거에요, 휴대폰으로 찍어서 인터넷에 올릴거에요"라면서 교사 협박하는 학생과 학교에서 다치거나 친구를 때린 가해자임에도 가해자 학부모가 교사와 교장과 교육감을 상대로 얼마나 많은 형사고발과 민사소송을 많이 거는지 교총 홈피가면 나옵니다. 

이런데 어떻게 학생 지도를? 수 많은 뉴스가 나왔듯이 "뭔 참견이야, 니가 뭔데"라면서 이제는 교감까지 폭행하는 지경까지 왔는데 무슨 생활지도? 차라리 교육부 나으리들이 하면 안될까요?

2. 교장과 교육청에게 있다. 
사고 터지면 무조건 교사보고 사과하라고 하는 미친 교장들이 있는한 영원히 학생에 대한 통제는 힘들다. 무조건 교사보고 사과하란다. 미친 것들은. 교사의 적은 학부모와 학생과 교육부와 국민이 아니라 사실 관리자와 교육청이다. 그걸 알아야 한다. 사실 교사들이 잘못해서 학부모가 학교에 항의하는 경우는 별로 없다.

그런데도 교사들이 제 목소리를 못내는 이유는 단 하나다. "무조건 사과하고 빨리 끝냅시다. 교장 체면도 있고 ㅇㅇㅇ선생이 먼저 사과해, 안하면 근평 안준다." 무조건 사과해. 교육청은 교사 징계 절차부터 착수한다. 사고친 놈은 학생인데 왜 교사가 처벌을??

3. 온정주의다.
학생의 장래를 위해 학교가 참자? 그 놈들 다른 학생들 면학 분위기 다 망치고 괴롭히며 돈 뺐고 때리는 놈들이다. 그럼 다른 학생들은 왜 그 한 놈 때문에 피해를 입어야 하지? 성폭행범이 잡혔다고 치자. 결혼도 못하고 얼마나 하고 싶었으면 길 지나가는 여자를 폭행했을까하면서 온정주의로 풀어줘야 하나? 똑 같다. 아죽짢은 온정주의. 

가해자의 장래는 걱정해주면서 맞은 교사의 장래는? 그 밖에 성실한 학생들의 장래는? 가해자의 장래는 중요하고 다른 교사나 성실하고 착하게 공부하는 학생들의 장래는 중요하지 않나? 인원수로 봐도 가해자 놈은 1명이고 다른 교사와 학생 수는 100명이 넘을텐데. 대체 누구의 장래가 더 중요한 것입니까? 

4. 교육부도 문제다
미국의 교육제도를 따라하면서 왜 미국의 무관용주의는 도입하지 않고 교원평가니 일제고사니 학생 인권 등은 도입하는지 양면성이 있다. 체벌금지했으면 그에 상응하는학생 처벌제도와 학부모 처벌제도도 도입했어야지.

5. 가장 큰 문제는 학부모다.
미국은 학교에서 사고치면 바로 학부모소환한다. 학교에선 분명 안전하게 생활해라, 남에게 피해를 주지 말라, 교칙을 지켜라 가르친다. 그런데도 학생이 잘못하면 모든 책임은 학생이 진다. 다만 미성년자이기 때문에 학부모에게 책임을 묻는 것이다. 헷갈리겠지만 모든 책임은 당사자인 학생이 지는 것이다. 다만 미성년자이기 때문에 학부모가 지는 것일 뿐 모든 책임은 사고를 일으킨 사람, 즉 당사자가 지는 것이 미국교육이다.

학생에 대해 가장 교육을 많이 시켜야 할 것도 학부모고 책임을 많이 지어야 할 것도 학부모인데 한국은 희안하게 자녀교육을 개판으로 시키고 오히려 인간 쓰레기 학생들을 만들고 있다. 그런데도 학교에서 잘못해서 혼나면 뭐 잘한게 있다고 학교 탓만 하면서 교사 멱살을 잡나? 학교에서 대체 교육을 어떻게 시켰냐며 형사 고발과 민사소송을 하는 가해자 한국 미친 똘아이 학부모들이 교총 교사 상담란에 가면 얼마나 많은지 아는가? 이게 한국이다.

6. 교사에게 무한 책임제 때문이다.
사고만 터지면 교사에게 책임을 묻고 학생에겐 묻지 않는 한국에서 학생이 대들거나 친구를 괴롭혔을 때 교사가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나중에 가해자 미친 학부모가 고발을 했을 때 패소한다. 그래서 더 한국에선 학생들이 잘못했을 떄 교사들이 더 극성적으로 야단치는 것이다. 
미국처럼 학생이 잘못하면 학생이 책임지도록 한다면 굳이 교사가 야단칠 필요가 없다. 단지 그냥 처벌만 결정해서 하사하면 되지.

학교에서 사고나도 교사를 상대로 소송을 걸지 못하게 하는 법이 아직도 통과하지 못하고 있다. 이거 빨리 해야 한다. 미국처럼 학교에서 분명 사고 없이 생활하라고 가르친다. 그런데도 사고나고 친구 때리면 누구 잘못인가? 미국처럼 학생 잘못이다. 그래서 학교안전사고에 대해 교사에게 소송을 걸지 못하게 하는 계류된 법률이 통과되어야 한다. 

7. 교사들도 문제다.
사고가 터지면 멍청하게 당하기만 하는 교사들, 이게 참 문제다. 스스로 무언가를 할려고 하지 않고 학부모가 지랄하는데로 끌려가는 교사들이 더 문제다. 당당하게 맞써 싸워야 하는데 교장이 자꾸 사과하라고 하지, 언론은 교사탓으로 돌리지,그러니까 힘이 없이 당한다고?
당당히 교사의 권리를 위해 싸우고 목숨을 거는 교육단체에 가입하던지 회비를 내....
<휘파람>사전적 의미
입을 동그랗게 오므리고 혀끝으로 입김을 내불어 맑은 소리를 내는 일.
일반적으로 사냥 등에서 사람들끼리 서로 연대(連帶)태세를 강화하기 위한 신호로 쓰거나
개인의 충족된 기분을 표시하기도 한다. 평정을 가장하거나 주위를 견제하기 위해
부는 경우가 있고, 개나 새 등 동물과의 의사교류에도 쓰인다.
박수처럼 인체를 이용한 악기로서 음악에도 때때로 쓰인다.


휘파람의 원리
휘파람은 입 속의 공간을 공명하여 소리를 냅니다..
이 공간을 잘 컨트롤 하면 높은음부터 낮은음까지 잘 나올수 있죠. 
입속의 공간이 작을수록 높은음, 클수록 낮은음이 나옵니다.

공간이 작은만큼 높은 음을 내려면 부는 힘이 더 세져야 하고
공간이 크면 낮은음이 힘이 적게듭니다.


휘파람 내기
1. 먼저 혀를 편안하게 아래에 내려 둡니다.
2. 입술을 동그랗게 오므립니다. 그러면 입술과 혀에 약간의 힘이 들어갑니다.
3. 처음엔 한숨 쉬는듯한 세기로 천천히 숨을 고르게 뱉어줍니다.
4. 소리가 안나오시면 입술 모양을 조금씩 변형해 가며 1~3을 반복합니다.
※혀에 일부러 힘을 준다거나 이상한곳에 두시면 잘 나오질 않습니다.
※휘파람 바람을 만드는 곳을 설명하자면 앞쪽이 아닙니다.
 그냥 입술 오므리고 세게 불어보세요. 바람이 입공간의 앞쪽에서 나는게 느껴질 겁니다.
 그게 아니라 입공간의 가운데에서 가로로 길쭉하게 난다고 생각하면서 부르세요.


휘파람 고음내기
휘파람을 어느정도 부실줄 아신다는 전제하에 말씀드리는 겁니다. 

고음이 안나시는분은, 
① 50%는 혀를 두는 곳이 잘못되어 있어서 그렇고, 
② 25%는 숨조절이 잘 안되서 그러고, 
③ 15%는 입술구멍 작게 하는게 잘 안되서고, 
④ 9.9%는 완젼 노력부족 
⑤ 0.1% 는 선천적으로 못하는 겁니다.. 

① 1옥타브 파,솔정도가 한계라면 혀를 두는 곳이 잘못될 가능성이 많습니다. 
  혀를 어디다 둘지 몰라 그냥 허공에 두는 경우가 많은데요 
  혀끝부분을 아랫니 중앙에 지긋이 누른상태에서 부르시면 
  많이 올라가는걸 단번에 느끼실 겁니다. 

  혀를 아랫니에 두고 부르면 더 음이 안정이 되고, 아랫니에 혀끝을 둔 상태에서
  혀의 1/2 지점을 위로 올리시면서 음을 조절해서 부르시면 됩니다.. 

 [참고로 전 2옥타브정도 넘게 올라가는 음이면 혀끝은 아랫니에 대고 있고, 
  혀의 1/2 지점은 윗 천장에 닿아 있습니다.] 

② 아무리 윗방법으로 한다고 해도 숨이 너무 작거나 세면 소리가 나질 않습니다. 
  바람은 1옥타브 "파"정도까지는 혀 위에서 바람이 만들어 진다고 생각하시고, 
  그 이상은 양쪽 볼에서 바람이 만들어 진다고 생각하십시오.
  위에서 혀가 윗 천장에 닿아 있다고 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바람이 가운데가 아닌
  양 볼쪽에서 만들어 지는것이지요.

  점점 혀가 올라가기 때문에, 바람이 가운데에서 양 옆으로 갈라졌다가
  모아져서 휘파람이 불어집니다. 

③ 바람 구멍을 만드는것은 의외로 쉽다고 할수 있을까요?
  연습을 어느정도 해서 한번 감각을 익히면 그 때부턴 갑자기 잘 되니까요. 

  높은음을 내는 바람구멍을 만드는 건 연습과 비례하는 것 같네요. 
  휘파람을 부실줄 안다면 구멍을 만드는것 자체는 쉽지만 작게만들기는 어렵죠.
  작게 만든다는게 음을 높게 낸다는것이니..

④,⑤는 말 안해도 아시겠죠?

※ 3옥타브를 겨우 부르시거나 조금 모자라시는 분들께서
  더욱 높게 부르고 싶으시다면 빨아들이면서 부르는것을 추천합니다. 
  혀는 고음낼 때처럼 윗 천장에 닿긴 하지만 조금 살짝 닿게 하는게 좋구요

  이때 바람의 느낌은, 바람이 혀위를 얇게 타고 올라간다는 느낌으로 
  빨아들이시면 됩니다.. 

  이때 코와 입을 같이 들이마시면 조금 더 음을 안정되고 잘 내는것 같습니다. 
  대신 숨이 빨리 차기 때문에 코로 너무 숨을 쉬지 않았으면 합니다.(어느정도만..)

※ 바이브레이션 하는 법도 있지만 제가 다룬부분은 휘파람내는 법과 고음내는법이니 여기까지..


공연장에서 내는 휘파람소리(휘슬?) 내기
① 먼저 손을 씻어야 합니다.. (청결!!!)

② 엄지손가락과 검지손가락 끝을 맞댑니다. 맞댄부분이 V자가 되도록..(약45도가 좋습니다.)

③ 혀를 위로 올리고 두 손가락을 혀 밑에 넣는다.(중간쯤..) 
  손가락이 반절정도 들어가도록 넣습니다.

④ 입에 들어간 손가락을 입술로 살짝 다물어 눌러줍니다. 

⑤ 입에 들어간 손가락으로 혀를 살짝 누릅니다(or 혀로 손가락을 누르..)

⑥ 바람을 냅니다. 바람이 만들어지는 장소는 위에 말한것과 정 반대로 혀 중간이아닌
  입공간의 앞쪽에서 만들어진다고 생각!
여자들이 얼굴에 화색이 돌고,,,몸이 통통해지는 이유(기혼여 기준),,,,

1,,,남편과 잠자리가 만족스러움,,,맨 하면 홍콩감,,,

2,,,남편이건 지 능력건 ,,,아님 로토 처럼 줏어먹는 돈이건,,,돈이 많으면,,,

3,,,자식이 공부를 잘해 자랑거리가 생기면,,,

부록,,,나이 40 줄에 남편/자식 속 썩이고,,,돈도 없는 데,,,꽃미남과 바람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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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가 자제와 결혼한 유명 아나운서 대표 15명 

1. 황현정 아나운서 
나이: 42세
학력: 연세대 영문
종교: 천주교
배우자: 이재웅 前 다음커뮤니케이션 이사회의장(포털사이트'다음' 설립, 한국 부자 89위)
(시아버지: 이택희 前 신민당 국회의원)

2. 황수경아나운서 
나이: 41세
학력: 이화여대 불문
종교: 천주교 
배우자: 최윤수 서울중앙지방검찰청 부장검사 (2급 공무원에 해당,서울대 법대 출신)

3. 황정민 아나운서
나이: 41세
학력: 이화여대 영문
종교: 천주교 (명동성당에서 정통 가톨릭 혼인식 혼배 미사를 치름) 
배우자: 강이헌 고려대 안암병원 정신과 의사 <부친은 대전에서 유명 산부인과 병원장> 

4.김주하 아나운서
나이: 39세
학력: 이화여대 사대 과학교육
종교: 기독교 (여의도순복음교회)
배우자: 강필구 맥커리증권 해외영업부 이사 (맥커리증권은 호주 최대의 세계적인 대형증권사)
<가수 송대관의 처조카이며, 강필구 이사의 부모는 미국에서 탄탄한 건설기업을 경영> 

5. 박주아 아나운서 
나이: 37세
학력: 연세대 의류환경
종교: 천주교 (황정민 아나운서와 마찬가지로 명동성당에서 혼배 미사를 치름) 
배우자: 서울삼성병원 의사 겸 성균관대 의대 교수 (이름은 밝히지 않음) 

6. 최윤경 아나운서
나이: 37세
학력: 이화여대 정치외교
종교: 기독교
배우자: 하태한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 판사 

7. 정지영 아나운서 (부친은 故 정기문 한국방송공사 지사장)
나이: 37세
학력: 이화여대 정치외교
종교: 기독교 (이화동 연동교회, 시댁 가족과 같이 다니며, 결혼 주례도 연동교회 목사가 함)
배우자: 황현준 베인&컴퍼니 코리아 부사장 <베인& 컴퍼니는 세계 3대 대형 컨설팅펌>
(서강대 경영 수석졸업- 미국 펜실페니아대 와튼 비즈니스스쿨 출신)

8. 최원정 아나운서
나이: 37세
학력: 연세대 정치외교- 연세대 정치외교대학원
종교: 기독교
배우자: 최영철 KBS 보도국 기자
(시아버지: 최용묵 前 현대 엘레베이터 대표이사 사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최측근 인사) 

9. 강수정 아나운서
나이: 35세
학력: 연세대 생활과학- 연세대 언론홍보대학원
종교: 천주교
배우자: 매트 김 홍콩 HSBC증권 펀드매니저 (하버드대 MBA 출신) 

10. 최윤영 아나운서
나이: 35세
학력: 대원외고- 서울대 사대 영어교육
종교: 기독교 (사랑의 교회)
배우자: 장세윤 ING 증권 펀드매니저
(시아버지: 장병주 SK네트웍스 사외이사, 前 대우그룹 대표이사 사장)

11. 이혜승 아나운서 
나이: 35세
학력: 서울대 언론정보- 한국외대 영어통번역대학원 
종교: 천주교
배우자: 민준기 리인터내셔널 특허법률사무소 국제변호사 
(시아버지: 민병철 중앙대 교수 겸 민병철교육그룹 회장, * 민병철어학원으로 유명)

12. 윤현진 아나운서
나이: 34세
학력: 숙명여대 언론정보
종교: 기독교 (천주교 -> 기독교<정확히 개신교>, 온누리교회)
배우자: 브라이언 리 (미국 펜실페니아대 와튼 비즈니스스쿨 출신으로 부친 회사에 근무)
(시어머니: 정춘희 숙명여대 총 동문회장 
시아버지: 이건수 동아일렉콤 회장(미국에서 개척사업을 해 아메리칸 드림을 이룬 인물로 40대 초반에 지금 가치로 1500억대 재산가가 되었으며, 미국 LA에만 150억대 초호화 저택을 보유한 어마어마한 재력가, 같은 온누리교회 신자인 이명희 신세계그룹 회장과 의남매하는 사이이며 정관계,재계,학계의 마당발 인맥)

13. 노현정 아나운서
나이: 33세
학력: 경희대 아동주거학 & 신문방송학
종교: 기독교
배우자: 정대선 현대BSC 대표이사 사장(현대그룹 가문 3세, 정몽준 현대중공업 고문 조카)

14. 최현정 아나운서
나이: 33세
학력: 연세대 영문
종교: 천주교 (방배동 성당)
배우자: 대형로펌 변호사(서울과학고- 서울대 공대 출신)

15. 윤수영 아나운서
나이: 31세
학력: 연세대 신문방송
종교: 기독교 (사랑의 교회)
배우자: 송기영 (미국 MIT 공대 석사, 컬럼비아대 MBA 출신의 사모펀드 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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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부부 아나운서 사례 

1. 진양혜 아나운서 (아나운서 커플 1호)
나이: 44세
학력: 이화여대 수학- 연세대 언론홍보대학원
종교: 기독교 
배우자: 손범수 아나운서 (작년에 교회에서 신앙 간증을 하기도 함)

2. 박지윤 아나운서 (아나운서 커플 2호)
나이: 33세
학력: 숭실대 영문
종교: 기독교 (온누리교회, 최동선 아나운서와 같은 교회를 다니면서 교제하게 됨)
배우자: 최동석 아나운서

3. 이지애 아나운서 (아나운서 커플 3호)
나이: 31세
학력: 성신여대 정치외교학 & 심리학 
종교: 기독교 (같은 교회를 다니며 김정근 아나운서와 교제를 하게 됨)
배우자: 김정근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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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남자 아나운서 결혼 사례

* 한준호 아나운서(대표적인 꽃미남, 동안 아나운서, IQ 163으로 멘사 회원이기도 함) 
나이: 38세
학력: 연세대 수학
종교: 천주교
배우자: 문진옥 중학교 교사
나운서,계약직 리포터..70억 로또물은 김석류 학습효과로 지금 헐벗은채 주말마다 야구장,축구장 달려나가는 거 모르냐?ㅋ이게 다---------------------------------------------------------------------------------------------------------------------------------------------------

돈의 힘이다...보슬아치들이 운동선수 선호하는 이유다..읽어봐라..이게 현실이니까

1.90분 풀타임으로 뛰는 엄청난 체력,밤마다 그냥 홍콩으로 보내줌
몸에 좋은 보양식은 어지간해서 달고 사니까...힘이 장난이 아님..
운동선수 한 번 맛 본 애들은 평범한 음식(일반남자)맛은 못봄..

2.슬슬 권태기 시작될만 하면..해외전지훈련이다 뭐다 해서..사라져줌..
이 때 남편이 벌어다주는 돈으로 호빠출입...

3.전지훈련 다녀오면서 면세점에서 명품백 한가득 사다줌...
권태기가 갑자기 사라지고 남편이 사랑스럽게 보임..

4.해외팀으로 스카웃되면 외국에서 몇년간 살면서 자식도 외국 시민권획득
보슬아치의 필수 아이템->해외체류..매우 중요..

5.외국에서 살면서 허세월드에 셀카질,자랑질,개똥철학등 모든게 가능
트위터 축포녀처럼 런던에서 무개념 트위터 질 가능..ㅋ

6.남자연예인들처럼 잘 생기지않아 바람 날 확률도 낮음
그리고 멍청하고 단순함...
돈만 많으면 상관없음..ㅋㅋ
->보슬아치들의 모든 로망을 만족시켜줄 유일한 남자=운동선수

http://cafe.naver.com/1writer.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141& 

상담을 하다보면 많이 듣게 되는 질문들이 있다. 그 중에 하나는 "선생님 제 성격에 문제가 있는게 아닐까요?"라는 말이다. 많은 이들이 자신의 성격이 소심하거나, 괴팍하거나, 이상하다고 생각하며 괴로워한다. 
그럴때 나는 "그것은 당신이 이상한게 아니라 상처가 있기 때문이에요"라는 말을 해준다. 몸에 상처가 있으면, 상처가 아물지 않은 상태에서는 상처 근처만 건드려도 아프고 짜증이 난다. 그것은 마음도 똑같다.

 

수민은 남자 친구와 말다툼을 하다가 남자 친구가 조금만 언성을 높여도 소리를 지르며 분노를 폭발하곤 했다. 남자친구는 그런 그녀를 도저히 이해할 수 없었다. 상담실에서 함께 대화를 나누다 보니, 그녀는 남자친구의 목소리가 높아지면 몹시 놀라면서 두려움에 휩싸인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다. 두려운 감정에 머물러 보니 어릴 적 아버지가 고함을 지르며 집안 물건을 때려 부수던 기억들이 떠올랐다.

 

영호는 상대방과 말싸움을 하게 되면 이성을 잃고 화를 폭발하게 되고 매우 폭력적이 된다고 호소하였다. 마치 필름이 끊긴 것처럼 분노가 폭발하면 아무 것도 기억나지 않는다고 했다. 그가 화가 나는 과정을 따라가다 보니, 어렸을 적 가족 중에 하나가 다른 사람에게 맞아서 죽을 뻔한 것을 목격했던 기억이 떠올랐다. 그 사건 이후로 그는 누군가와 싸운다는 것은 생명에 위협을 받는 일로 느끼게 된 것이다.

 

이처럼, 상처가 해결되지 않고 남아 있으면 유사한 자극에 몹시 예민하게 된다. 반대로, 상처가 아물면 더 이상 상처를 방어할 필요성이 없게 된다. 몸에서는 긴장이 풀어지고, 마음에 여유가 생긴다. 이 여유만큼 상대의 말과 행동을 적절한 수준에서 받아들일 수 있게 된다. 좀 더 상황을 폭넓게 바라볼 수 있게 되고, 적절하게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표현하면서 원만한 대인관계를 맺게 된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마음의 상처를 돌볼 수 있을까? 몸에 상처난 부위를 소독하고 약을 바르는 것처럼, 마음에도 그와 비슷한 것을 하면 된다. 우선, 자신이 얼마나 아픈지를 알아차리고, 그 아픈 상처를 살펴봐야 한다. 혼자서 잘 볼 수 없다면 다른 사람과 대화를 하면서 찾아야 한다. 그러나 이 단계에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많다. 우리 문화에서는 상처를 돌보기 보다는 상처를 숨기고 참는 것이 강한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나약한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용기를 내어 다른 누군가에게 자신의 아픈 마음을 털어놓게 되면 그 다음부터는 쉬워진다. 대화 과정에서 사연과 관련된 감정이 솟아오르게 되고, 감정을 충분히 느끼고 그 감정들을 따라가다보면, 신기하게도 그 감정들이 해소가 되고 마음이 편안해지는 경험을 하게 된다. 또한 감정과 연결된 몸의 긴장도 함께 풀어지게 된다. 많은 이들이 실컷 울고 나서 몸과 마음이 편해진 경험을 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때론 너무 아파서 피하고 싶고 상처를 바라보는 것조차 고통스러울지라도, 상처를 마주 대하는 그 순간부터 치유는 시작된다. "나, 마음이 아프고 힘들어" 이 말부터 시작해보자. 상처가 부끄러운 것이 아니라 누구나 겪을 수 밖에 없고, 오히려 상처를 보여주는 사람이 약하지 않은 거라고 생각하면 더 쉽게 용기낼 수 있다. 또한, 그림에 음영이 있으면 더 깊이가 있는 것처럼, 그늘이 있는 사람은 매혹적이다.

 

상처가 있어도 괜찮다. 아니, 오히려 아름답다. 당신은 상처 때문에 더 눈부시고 향기롭다. 

한국 CEO 102인의 좌우명

1. 조선시대 학자, 율곡 이이 - 먼저 뜻을 크게 세워야 한다
2. 조선시대 거상, 임상옥 - 재물에 있어서는 물처럼 공평하게 하라
3. 마산자기회사, 이승훈 창업주 - 땅속의 씨앗은 자기의 힘으로 무거운 흙을 들치고 올라온다.

4. 경주 최부잣집 백산상회, 최준 창업주 - 사방 백리 안에 굶어 죽는 사람이 없게 하라
5. 유한양행, 유일한 창업주 - 기업은 사회를 위해 존재한다
6. 금호아시아나그룹, 박인천 창업주 - 신의, 성실, 근면

7. 샘표식품,박규회 창업주 - 옳지 못한 부귀는 뜬구름과 같다
8. 코오롱그룹, 이원만 창업주 - 공명정대하게 살자
9. 경방그룹, 김용완 명예회장 - 분수를 알고 일을 즐긴다

10. 효성그룹, 조홍제 창업주 - 덕을 숭상하며 사업을 넓혀라
11. 삼성그룹, 이병철 창업주 - 수신제가 치국평천하
12. LG그룹, 구인회 창업주 - 한번 사람을 믿으면 모두 맡겨라

13. 쌍용그룹, 김성곤 창업주 - 인화(人和)가 제일 중요하다
14. 현대그룹, 정주영 창업주 -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
15. 벽산그룹, 김인득 창업주 - 남과 같이 돼서는 남 이상 될 수 없다

16. 교보생명, 신용호 창업주 - 맨 손가락으로 생나무를 뚫는다
17. 대림그룹, 이재준 창업주 - 풍년 곡식은 모자라도 흉년 곡식은 남는다
18. 개성상회, 한창수 회장 - 아름답고 평범하게 살자

19. 한진그룹, 조중훈 창업주 - 모르는 사업에는 손대지 말라
20. 대상그룹, 임대홍 창업주 - 나의 도는 하나로 꿰뚫고 있다
21. 한화그룹, 김종희 창업주 - 스스로 쉬지 않고 노력한다

22. 롯데그룹, 신격호 창업주 - 겉치레를 삼가고 실질을 추구한다
23. SK 그룹, 최종현 회장 - 학습을 통하여 스스로 문제를 해결한다
24. 을유문화사, 정진숙 회장 - 차라리 책과 더불어 살 수 있는 거지가 더 낫다

25. 두산그룹, 박용곤 명예회장 - 분수를 지킨다
26. 금호그룹, 박정구 전 회장 - 의가 아닌 것을 취하지 말라
27. 동원그룹, 김재?회장 - 모은 일에 정성을 다하자

28. 두산그룹, 박용오 회장 - 부지런한 사람이 성공한다
29. 우리금융그룹, 윤병철 회장 - 아직 배가 12척이나 있고 저는 죽지 않았습니다
30. 광동제약, 최수부 회장 -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이 있다면 끝까지 완수하자

31. 미래산업, 정문술 회장 - 미래를 지향한다
32. 현대자동차그룹, 정몽구 회장 - 부지런하면 세상에 어려울 것이 없다
33. 두산중공업, 윤영선 부회장 - 정성이 지극하면 하늘도 감동한다

34. 캐드콤, 김영수 대표 - 충분히 생각하고 단호히 실행하라
35. 아티포트, 김이현 회장 - 사슴은 먹이를 발견하면 무리를 불러모은다
36. SK텔레콤, 조정남 부회장 - 하는 일마다 불공을 드리는 마음으로 대하라

37. 동양화재, 정건섭 대표 - 크고자 하거든 남을 섬겨라
38. 연합캐피탈, 이상영 대표 - 물은 모두를 이롭게 하지만 다투지 않는다
39. 삼우무약, 이성희 회장 - 이득은 적당히 탐해야 한다

40. 원일종합건설, 김문경 회장 - 지나친 것은 미치지 못하는 것과 같다
41.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 - 경청 
42. 현대모비스, 박정인 회장 - 인내

43. LG 칼텍스정유, 허동수 회장 - 처지를 바꾸어 생각한다
44. 코오롱건설, 민경조 대표 - 덕은 외롭지 아니하고 반드시 이웃이 있다
45. 한국타이어, 조충환 대표 - 밝고 적극적인 삶의 태도를 지니자

46. 현대산업개발, 이방주 대표 - 우주는 무한하고 인생은 짧다
47. 삼성물산, 배종렬 대표 - 깊은 강은 소리를 내지 않는다
49. 현대아산, 김윤규 대표 - 부지런하면 굶어 죽지 않는다

50. 만도, 오상수 대표 - 나의 발자국이 뒷사람의 이정표가 되리라
51. KT, 이용경 대표 - 노력한 만큼 거둔다
52. LG그룹, 구본무 회장 - 약속은 꼭 지킨다

53. 웅진그룹, 윤석금 회장 - 나를 아는 모든 사람들을 사랑한다
54. 벽산,김재우 대표 - 계획은 멀리 보되 실천은 한 걸음부터
55. 아시아나항공, 박찬범 대표 - 효도는 모든 행동의 근본이다

56. 한라공조, 신영주 대표 -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
57. 재능교육, 박성훈 회장 - 교육을 통해 보다 나은 삶을 살자
58. 삼성전자, 이윤우 부회장 - 단순한 것이 최고다

59. 대우인터내셔널, 이태용 대표 - 할 수 있는 일을 다하고 나서 천명을 기다린다
60. OTIS & LG, 장병우 대표 - 걷고 또 걷는다
61. 휠라코리아, 윤윤수 대표 - 정직

62. 한세실업, 김동녕 대표 - 한 걸음 늦게 가자
63. 삼성테스코, 이승환 대표 - 넓고 깊게 안다
64. 국민은행, 김정태 행장 - 선비는 자기를 알아주는 사람을 위해 죽는다

65. LG화학, 노기호 대표 - 선(善)을 따르는 것이 물의 흐름과 같다
66. 대우일렉트로닉스, 김충훈 대표 - 생행습결
67. 신한카드, 홍성균 대표 - 모든 일은 즐겁게 하는 것이 제일이다

68. 포스틸, 김송 대표 - 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달려 있다
69. 골든브릿지, 정의동 회장 - 아는 것도 어렵고 행하는 것도 쉽지 않다
70. 한진그룹, 조양호 회장 - 지고 이겨라

71. KT 네트웍스, 이경준 대표 -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72. 유한킴벌리, 문국현 대표 - 세 사람이 가면 그 중에 반드시 나의 스승이 있다
73. 대교그룹, 강영중 창업주 - 가르치고 배우면서 서로 성장한다

74. 동양시스템즈, 구자홍 대표 - 기본에 충실하자
75. 동양그룹, 현재현 회장 - 병사가 교만하면 싸움에서 반드시 진다
76. 코스닥증권시장, 신호주 사장 - 가는 곳마다 주인이 되어라

77. TYK그룹, 김태연 회장 - 하면 된다
78. 광혁건설, 신현각 대표 - 인정을 베풀면 훗날 좋은 모습으로 불 수 있다
79. 아산재단, 정몽준 이사장 - 화합은 하지만 부화뇌동하지 않는다

80. 이니시스, 이금룡 대표 - 하늘을 공경하고 사람을 사랑하자
81. 삼성전자, 황창규 사장 - 죽을 각오로 싸우면 반드시 산다
82.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 - 살아있는 물고기는 물을 거슬러 헤엄친다

83. 국순당, 배중호 대표 - 원칙이 곧 지름길이다
84. 하나투어, 박상환 대표 - 변화를 두려워하는 자는 발전이 없다
85. 마리오, 홍성열 대표 - 준비를 하면 근심할 것이 없다

86. 현대그룹, 현정은 회장 - 매순간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살자
87. 한솔그룹, 조동길 회장 - 겸손하게 살자
88. 로만손, 김기문 대표 - 소중한 것부터 먼저 하라

89. 코오롱그룹, 이웅열 회장 - 자유롭고 창의적으로 살자
90. CJCGV 박동호 대표 - 촌음도 나의 것
91. 미래에셋그룹, 박현주 회장 - 독수리는 조는 듯이 앉아 있고 호랑이는 앓는 듯이 걷는다

92. SK, 최대원 회장 - 실천이 중요하다
93. 휴맥스, 변대규 대표 - 깊이 생각하고 최선을 다하자
94. 파이언소프트, 이상성 대표 - 남을 대할 때는 봄바람처럼 따뜻하게 하라

95. 안철수연구소, 안철수 대표 - 남보다 시간을 더 투자할 각오를 한다
96. 웅진식품, 조운호 대표 - 하루 하루를 새롭게 하고 또 나날이 새롭게 하라
97. 태평양, 서경배 대표 - 정성을 다하여 노력한다

98. NHN, 김범수 대표 - 꿈꾸는 자만이 자유로울 수 있다
99. SK 텔레콤, 가종현 상무 - 범사에 감사하라
100. 엔씨소프트, 김택진 대표 - 떳떳할 수 있게 살아야 한다

101. 웹젠, 김남주 대표 - 디지털 세상에 선(禪)을 창조한다
102. 컴투스, 박지영 대표 - 모든 사람에게 배울 점이 있다.

Genius is one percent inspiration and ninety-nine percent perspiration
-Thomas Alva Edison

천재는 1%의 영감과 99%의 노력으로 이루어진다. -에디슨-

 

 

 

 

 

 

 

 

 

 

 

 

에디슨 : 전에 나는 신문 취재에서 그 기자에게

 

'1퍼센트의 영감이 없으면99퍼센트의 노력은 소용이 없다'고 말한 거였소.

 

그런데 신문에는 1퍼센트의 영감에 대한 중요성이 아니라

                                                                             99퍼센트의 노력에 중점을 두고,

 

나를 노력하는 사람으로 미화하여 진실을 잘못 전한 것이오.

정말이지 못말리는 착각이지요.

 

 

원래 에디슨은 "천재는 1%의 영감이 없으면 99%의 노력도 소용없다" 라고 말했답니다.
모두들 잘못된 해석으로 잘못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에디슨의 자서전을 보시면 정확히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1%영감 없이는 99% 노력을 해봐야 성공할 수 없다는 말입니다. 노력을 강조한게 아니고 1%영감을 강조한 말 입니다.

여기서 영감이란 천재성이 아니라 무언가를 하려는 열정이나 도전성을 말한다고 합니다.
그냥 무조건 열심히 최선을 다해 청춘을 다 바쳐도, 아무런 영감이 없다면, 진짜 목표가 아니라면 그 허무함이란 말로 표현할 수 없겠지요.


중앙 선데이

-동독 주민이 2류 국민이라고 느끼는 것은 정부 정책 때문인가.

“정부 때문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사람들 사이에 뿌리 깊게 박혀 있는 의식 때문이다. 서독 사람들은 두 개의 독일 중에서 서독이 우월했기에 자신들이 더 나은 사람들이라고 생각한다. 동독 헌법보다 서독 헌법이 더 낫고, 서독이 이룬 게 더 많고, 동독 재건에 돈을 댄 것도 서독이고… 서독의 업적을 서독 사람들이 ‘개인화’해서 생각하는 것이다. 그래서 동독이 망한 것은 공산주의 체제만이 아니라 동독 사람들이 무능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계획경제에서는 사람들의 창의성을 요구하지 않았다. 그래서 동독 사람들은 시장경제에 어떻게 적응해야 할지를 몰랐고 서독 사람들보다 성과를 내지 못했다. 이를 근거로 서독 사람들이 거만해졌다. 대화할 때 무의식적으로 동독 사람들이 모욕감을 느낄 만한 언행을 하는 것이다. 문제는 심리적인 것만은 아니다. 동독 투자 자본의 95%가 서독 것이고, 동독 지도층 엘리트가 다 서독 출신으로 교체됐다. ‘3류 서독인들이 와서 1류 동독인들의 자리를 다 차지했다’는 말도 있다. 동독 사람들을 두고 ‘저 사람도 슈타지가 아니었을까’ 하고 의심하기도 한다. 이런 문제가 합쳐져서 오늘날까지 사람들이 눈높이를 나란히 하지 못하고 있다.”

-지역적 편견은 세계 모든 나라에 있다. 편견은 어쩔 수 없는 게 아닌가. 편견 해소보다는 일자리를 만드는 게 더 중요하지 않나.

“두 가지 다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일자리는 당연히 중요하다. 인간적인 삶의 기본 조건이다. 그런데 지역색에 따른 차이가 과거 동·서독의 체제가 달라서 빚어진 차이는 다른 문제다. 체제의 편견이 만든 편견은 얼마든지 계몽으로 줄일 수 있다. 상대에 대한 무지는 편견을 갖게 하는 토양이다.”

-간극을 없애기 위해 동서포럼이 사용하는 구체적 방법은.

“매달 10명을 초청해 ‘삶의 이력(履歷) 대화’를 진행한다. 동독 사람 5명, 서독 사람 5명, 남자 5명, 여자 5명, 직업이 다른 사람, 정치적 사상이 다른 사람… 이런 식으로 여러 가지 기준에 맞춰서 초청한다. 슈타지 요원이었던 사람, 슈타지 때문에 감옥에 갇혔던 사람, 대지주였던 사람, 전 대통령의 딸, 동독 국방부 장관을 지낸 사람 등 다양한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대화 모임에 지금까지 1600명이 참석했다. 어느 정도 오피니언 리더라고 볼 수 있는 사람들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353&aid=0000006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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