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위


허스트 캐슬 Hearst Castle (미국, 캘리포니아)

 

미국의 신문 경영자 윌리엄 랜돌프 허스트는 캘리포니아의 한 산에 지은

본인의 "성"에 로마의 유적지를 본떠 만든 수영장 두 개를 지었다.

찰리 채플린, 클락 게이블과 같은 전설적인 유명인들이 수영장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금은 성 주변의 투어를 통해서만 방문이 가능하며 수영은 금지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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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위

더 파크 하이데라바드 The Park Hyderabad (인도)
 
무슬림 왕가들이 거느렸던 곳에 세워진 이 모던한 호탤 내의 수영장은
마치 3D영화에서 수영하고 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보라색의 불빛들은 저녁이 되면 수영장 전체를 물들이는데 마치 고대 왕의 궁전에 와 있는 것 같은 느낌을 선사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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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위

캄브리안 The Cambrian (스위스)
 
온천 수영장인 이곳은 스위스의 알프스 산맥을 바라보며 수영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주변은 온통 눈으로 덮인 산이지만 물은 따뜻해 누구나 충분히 수영을 하고 주변 경치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수영장뿐 아니라 주위에는 거품 마사지를 받을 수 있는 곳도 있고
스키를 타고 나서 뻐근한 몸을 풀어줄 다양한 마사지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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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위

스카이 Skye (브라질, 상파울로)
 
스코틀랜드의 섬 이름을 본떠서 만든 스카이라는 이 수영장은 럭셔리 부티크 호텔인 호텔 유니크에 위치하고 있다.
반경 1킬로미터 내에 높은 건물이 없어 주변 전경을 마음껏 즐길 수 있으며
밤이 되면 넓은 수영장 주변은 칵테일을 마실 수 있는 bar로 변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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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위

세인트리지스 리조트 The St. Regis (티베트, 라사)
 
티베트하면 생각나는 것이 스님과 영성일 수도 있지만 이곳에 최근 지어진
호텔 내의 수영장은 그 둘과 조금도 관련이 없는 금으로 장식되어 있다.
이리듐 방이라는 곳에 지어진 이 수영장은 화려한 장식으로 꾸며져 있는데 반짝이는 장식들이
부담스러운 투숙객들은 가까운 명상 공원에서 명상을 하며 평화로운 시간을 보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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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위

알릴라 우붓 Alila Ubud (인도네시아, 발리)
 
끝이 보이지 않는 이 수영장은 발리의 논을 배경으로 지어졌다.
산 중턱에 자리하고 있어 마치 아융강 계곡 위를 둥둥 떠있는 듯한 느낌을 선사한다.
수영장은 긴 직사각형 모양으로 지어져 끝에서 맞은편 끝을 바라보면 마치 절벽을 이룬 듯 아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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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위

생추어리 스왈라 Sanctuary Swala (탄자니아)
 
타랑기레 국립공원 내의 연못을 바라보고 있는 이 수영장은 코끼리부터 사슴, 그리고
아프리카의 유명한 바오밥 나무를 전경으로 다른 곳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특별한 시간을 제공한다.
해가 지는 저녁 시간에 특히나 인기가 많은데 고급스러운 텐트에서 술을 즐기거나
텐트 근처의 캠프파이어에서 아프리카의 아름다움을 한껏 만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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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위

푼타 트라가라 Punta Tragara (이탈리아, 카프리)
 
카프리 섬의 유명한 파라글리오니 바위들을 마주하고 있는 이 수영장은
카프리 섬에 위치하고 있고 수십 년 동안 유명하고 돈이 많은 부자들의 여행지로 알려져 있다.
1920년에 지어진 호텔내에 위치하고 있고 지금까지 드와이트 아이젠하우어
미국 대통령부터 윈스턴 처칠까지 다양한 유명인들이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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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위

파레사 Paresa Phuket (태국, 푸켓)
 
안다만 해를 바라보는 이 수영장은 최고의 야외 식사를 제공하는 곳으로 유명하다.
주변에는 작은 인공섬들이 있어 로맨틱한 시간을 보내고 싶은 커플들은 따로 섬 전체를 예약할 수도 있다.
하늘의 반짝이는 별들은 수영장에 비추어지며 주변의 소리로는 파도소리가 유일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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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위

스탠다드 리조트 The Standard (미국, LA)
 
12층 건물의 옥상에 위치한 이 수영장은 빼어난 파노라마식 도시 전경을 선사한다.
푸른 빛의 물은 수영장 주변의 붉은 인조잔디와 대조를 이루며
복잡한 도시에서 잠시나마 머리를 식히기 위한 사람들의 핫 플레이스로 자리잡았다.
저녁이 되면 벽난로, 바 그리고 댄스 무대가 포함된 각종 행사와 엔터테인먼트가 이루어지는 곳으로 변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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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위

난다나 빌라 Nandana Villa (바하마 제도, 그랜드 바하마 섬)
 
조용하고 아는 사람이 아직 많지 않은 이곳은 마치 대서양으로 바로 연결되는 듯한 느낌을 주는 곳으로 유명하다.
사적인 빌라로 운영되어 있다보니 사람들이 많지 않아 보다 조용하고 평화로운 분위기에서
수영, 그리고 대서양을 동시에 마음껏 즐길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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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위

후바펜 푸시 Huvafen Fushi (몰디브)
 
몰디브에서 가장 큰 수영장이기도 한 이곳은 원래 광섬유를 빼내기 위해 만들어진 곳이었다.
1,000여개가 넘는 불빛들이 수영장을 밝히고 있으며 패션쇼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리는 곳으로 유명하다.
수영장의 물은 다양한 미네랄이 풍부해 몸에 좋다는 몰디브의 지하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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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위

펠리칸 힐 Pelican Hill (미국, 캘리포니아)
 
로마에 있는 콜로세움을 따라 이름이 지어진 이곳은 세계에서 가장 큰 지름 41.5미터의 원형 수영장이다.
아치형 구조물들과 기둥, 그리고 고대 원형극장을 본뜬 테라스를 꾸미고 있고
화려하고 고풍스러운 개인 카바나들이 준비되어 있다.
발을 들이는 순간, 이탈리아의 화려한 리조트에 온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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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위

라이브러리 The Library (태국, 코사무이)
 
태국의 라이브러리 리조트 수영장은 처음 보면 깜짝 놀랄 수도 있다.
피가 가득한 수영장처럼 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수영장 밑바닥의 빨간색, 노란색,
그리고 오렌지색인 타일들 때문에 착시현상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낮에는 서늘한 핏빛 물에서 수영을 하는 것 같지만 밤에는 아름답고 매혹적인 수영장으로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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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위

알릴라 울루와뚜 Alila Uluwatu (인도네시아, 발리)
 
절벽 위에 위치한 이 수영장은 멀리서 보면 하늘에 둥둥 떠있는 것처럼 보인다.
끝에 무시무시해 보이는 새장은 수영을 즐기는 투숙객들이
잠깐 들러 수평선을 평화롭게 바라보며 쉴 수 있는 카바나이다.




남들과의 비교, 그리고 무엇보다 자기 감정을 솔직하게 표출 못하는 일



당연한 얘기지만 잘 실천하지 못하는 사람은 많은 것 같다.



댕댕이 들의 삶을 봐라. 먹이만 잘주면 언제든 즐겁게 뛰놀고 난리피우고 헥헥거리고 평안한 삶을 살지 


다른 댕댕이보다 외모가 뒤쳐진다고, 고추작다고 댕무룩해있는 댕댕이들은 보기 힘들다.


좋으면 좋다, 싫으면 싫다. 의사표현도 확실하다. 


그래도 우리는 그런 댕댕이들에게 매력을 느낀다.





사실 삶과 행복이란게 별거 없다.


점심시간에 동기들과, 동료들과 잠시나마 수다떨며 즐거운 시간 보내는 것, 어쩌다 한번씩 마음에 드는 여자와 식사하며 즐거운 대화를 나누는 것


이런 소소한게 행복이고 그 순간 즐거우면 그만이다.


항상 자신보다 잘난 사람들을 비교해봐야 달라질 것도 없다.



그리고 순간순간의 자기감정을 솔직하게 표출할 줄 알아야한다.


불쾌한 일이 있다면 분명히 의사표시를 할 줄도 알아야한다. 


그렇다고 무작정 화만내면 싸이코지만 참다참다 폭발하는게 더 나쁘다. 그때그때 자신의 생각을 정확히 전달하는 요령을 배워야한다.


물론 상황과 수위는 자신들이 알아서, 다만 이것도 해버릇해야 적정수준을 익혀나갈 수 있지 매번참아온 사람들은 화낼 줄도 모른다.



조금이라도 기쁜 일이 있다면 기뻐할 줄도 알아야한다.


명문대 못가고 겨우 인서울했어도, 최고의 직장 못가지고 겨우겨우 입사했으면 그 순간은 그걸로 기뻐하면된다.


"에이 A급도아닌데 티내면 민망하지~" 이런 사람들이 있는데 그런 후회는 나중가서 하면된다.


살면서 그토록 큰 변화와 더불어 오는 기쁜 일은 몇 없을거다.


그런 몇안되는 기쁜 순간들마저 부정해버리면 정말로 살면서 기쁜일을 찾기가 힘들어진다.




그렇다고 순간의 쾌락에 휩쓸려 젊은 나이에 술과 여자에 빠져 인생을 버리란 말은 아니다.


그저 지금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고 몇없는 기회들이 온다면 놓치지 말란 말이다.



언제든 갑작스럽게 여행갈 기회가 왔다든지, 새로운 악기를 배워볼 기회가 있다든지하면 다 해봐라


나중에 좀더 안정적일 때... 여유있을 때해봐야지... 하지만 그 순간을 넘겨버리면 평생 못하는 일들이 다반사다.



설령 그게 락찔이나 힙찔이 같은거라 남들보기 별로일 것 같더라도 그냥 해라


물론 나같은 사람들은 존나게 욕하겠지만 그래도 욕좀 먹으면 어떠나


평생에 걸쳐 안정적이고 안성맞춤인 때 같은건 없다.


그리고 남들 시선을 두려워해서 못하는 것만큼 바보같은게 없다.


중고대학생 때 네가 신경쓰던 그 사람들은 이제 연락조차 쉽지않다.


그게 인생이다.


언제까지나 주위사람들과 영원한 것도 아니기에 더더욱 네 자신에게 솔직해져야한다.





토익


1. LC는 쉐도잉


가끔 미친놈마냥 무작정 따라하는 게이들이 있는데

귀에서 바로 입으로 가면 안되고

쉐도잉 하고 있는 내용이 머리속에서 이해가 되고 있어야 해.


그리고 듣기는 정신력인데


정신상태에따라

- 집중도 하: 안들린다 좆됐다 라는 생각을 하고 있는 상태

-집중력 중: 듣고있는 내용을 입으로 옮기기 바빠서 머리속으론 이해가 전혀 안되는 상태(대부분 잘못된 쉐도잉)

-집중력 ㅆㅅ: 알겠지?


집중력 상 상태는 첨에 경험할때 일게이 머가리가 후끈 달아오르는 것을 느낄수있을것이야.

하지만 지속기간은 매우 짧을 거구,

토익 LC 공부는 훈련을 통해서 이 상태를 점점 늘려가는 거야.




2. 모의고사 복습시간

난 모의고사를 2시간동안 실전처럼(아날로그 시계사서 10:10 맞춰놓고) 시간재서 풀고 

리뷰에 5시간을 썼어.

LC를 리뷰할 때는 모든 문제를 쉐도잉하고

다시 듣기만(쉐도잉X) 해서 완벽히 들리는지 체크하고 넘어가고

RC는 모든 단어, 모든 문장이 완벽히 이해되도록 하고 넘어갔어


난 단어장을 따로 안사고 문제집에 모르는 단어를 그때 그떄 외우고

다음날 모의고사 풀기 전, 그전까지 풀었던 모든 페이지에 있는

단어를 복습하고 그날 모의고사를 시작했어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토스

뭐 내가 레벨7 턱걸이라 별로 말해 줄건 없는데

비교적 확실한건


토스는 위 LC공부하는 법으로 토익을 일정수준 올리면 자연스럽게 점수향상이 가능하다.


템플릿은 별로 중요하지 않다는 점

알맹이가 얼마나 논리적인가가 중요해(토스 공부하는 일게이는 알맹이가 뭔지 알거야)


예를들어 파트5에서


이런답변 

[음..온라인에서 사람들을 상대로 투표를 진행하는게 어때요?

그럼 고객의 취행을 알수있고, 고객이 원하는 것을 제공할수 있을거에요.]


모든 선택형 질문에서 통하는 답이겠지?

이런건 알맹이가 아니야.


채점관들도 너가 그 순간 머가리를 풀가동해서 뽑아낸 답변인가

전에 만들어 놓은 답변인지 알고 있을거라고 생각해

당연히 어휘나, 말발이 딸리더라도 

독창적이고 논리적, 구체적인 답변에 점수를 더 잘주겠지?

토스의 채점기준은 아무도 모르지만, 내 경험상 그러니까 믿어주길.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상 토익 토스 관련

짧지만 나름 고심한 팁이고

위에도 썼지만, 기본 요령에 관한 팁은

예전 일게이들이 자세히 써준글(나도 많이 도움받았다 이기야!! 일게이 짱짱맨이노)

을 참고 하길 바라.



요즘 취업 힘들지만, 모두 원하는 곳에서 일하게 되길!



 

 

오늘 이 자리에 학생들도 좀 얼굴이 보이기 때문에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학생들! 지금 정치인들이 국회에서 말하고 떠들면 내용도 모르고 덮어놓고 거리에 나가서 우선 플래카드를 들고 성토대회를 하고 무슨 정부 물러가라, 매국하는 정부 물러가라, 이런 철없는 짓들 하는데, 나는 학생제군들에게 솔직히 이 자리에서 이야기해두겠네. 제군들이 앞으로 이 나라의 주인들이 되자면 적어도 10년~20년 후에라야만 제군들이 이 나라의 주인공이 되는 것입니다. 제군들의 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오늘 이 시대에는 우리들 기성세대가 모든 것을 책임을 지고 여러분들 못지 않게 나라에 대한 것을 걱정을 하고 근심을 하고 노력을 하고 있다는 것을 여러분들은 잊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내가 학생 여러분들을 절대 무시하는 것이 아니라 나도 여러분들과 같이 한 20대 젊은 시절의 학생시절을 생각 좀 해보는데 여러분들은 아직까지도 공부를 하고 배워야 되고 모든 것을 훈양을 해야 되고 자기의 실력을 배양할 시절입니다.


여러분들이 정부가 하는 일, 정치적인 문제, 사회적인 문제에 낱낱이 직접 간섭하거나 참여하거나 직접 행동해온 길, 그런 시기도 아니고 또 그런 것이 여러분들의 책임도 아니라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지금 학생들은 4.19정신 운운하며 뛰어나옵니다. 여러분들의 선배가 4.19 당시에 거리에 나와서 한국의 민주주의를 같이 지키기 위해서 뛰어나온 그 정신은 그야말로 백년에 한번, 수백 년에 한번 있을까 말까한 이런 숭고한 정신인 것입니다. 어떠한 사소한 정치적인 문제가 국회나 사회에서 논의가 될 때 그 문제 하나하나를 들고 학생들이 거리에 뛰어나와서 그것이 4.19 정신이라고 이렇게 떠든다면 그야말로 4.19 정신을 그 이상 더 모독하는 것이 없을 뿐더라 4.19 정신은 절대 그것이 아니다는 것입니다.


작년 연말에 내가 독일에 방문했을 때 독일대통령이 첫날 저녁에 나를 만나서 한 얘기를 지금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한국엔 왜 학생들이 거리에 뛰어나와서 정치문제에 대해서 자꾸 간섭하기 좋아합니까?" 나한테 이렇게 질문합니다. 나는 다소 창피스럽기도 하고 부끄럽기도 해서, "한국의 학생들은 일부 그런 학생이 있지만, 대다수 학생들이 다 건실하고 나와서 하는 것은 일부 학생들 뿐이다. 당신 나라에도 그런 학생들이 있을 수 있지 않느냐", 이런 답변을 했더니 독일 대통령이 하는 말이 "내가 알기에는 학생들이 거리에 나와서 정치문제를 가지고 데모를 하고 떠드는 나라치고 잘 되는 나라가 없습디다." 나한테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자기나라 독일은 1차 대전 이후 그동안의 전쟁을두 번 했고 정권이 몇 번 바뀌고 사회에 여러 가지 혼란이 있었지만 1919년에 한번 함부르크항에서 영국배와 독일배가 충돌을 했을 때 한번 학생데모사건이 있은 연후에 그 뒤에 학생들은 한 번도 거리에 나온 일이 없다. 학생들은 어디까지든지 이 시기에는 공부를 해야 되고 배우는 시간이고 실력을 양성해야 하는 시간인데 자기들이 직접 이런 일에 참여할 시기가 아니라는 것을 확실히 알고 있다. 그런데 왜 한국의 학생들은 거리에 나오기 좋아합니까? 학생들이 거리에 떠든다고 해서 난 절대 그 사람들이 애국주의 학생이라고 보지 않습니다.'


혹 대통령이 이런 소리 한다고 해서 일부 학생들이 불만을 품을지 모르지만은 오늘 이 자리에서 우리 한국의 일부 철부지한 학생들에게 확실히 이야기합니다. 여러분들이 오늘날 한일문제를 가지고 거리에 나와서 떠든다는 것은 그야말로 일부 정치인들의 앞잡이 노릇밖에 안 된다는 것을 확실히 인식해야 합니다. 한일회담의 내용이 어떻게 되는지 어떤 점이 여야 간에 싸우고 있는 쟁점인지, 내용이라도 알고 떠들어야지 덮어놓고 뭐라고, 요즘에 바깥의 세상이 뒤숭숭하니까 학생들이 거리에 나와서 한번 기분을 풀기 위해서 나가보자는 이런 사고방식을 가진 학생들이 있다면 이것은 한국의 장래를 위해서, 우리 조국의 앞날을 위해서 대단이 걱정되는 일이라 이겁니다."




예전에도 글 쓴적이 있는데 오랫만에 다시한번 써본다. 물론 일베는 못받겠지만 ㅠㅠ

세무관련 자격증을 군대있으면서 몇개 따논덕에 몇년간 매니지먼트회사에서 일한적이 있어.

친한형이 거기 출신이라 꽂아줌 ㅍㅌㅊ?

알바겸 몇달만 하려고 갔다가 성실하고  싹싹하니까 2년넘게 써주더라. 덕분에 등록금 걱정 안하고 삼.

아무튼 갤럭시 까는글 몇개 썼다가 치욕 당하고, 세상이 얼마나 무서운가 인간들이 작정하고 덤벼들면 얼마나

지랄맞은가가 다시 떠오르면서 글을 한번 더 싸질러 볼까해.



배우 지망생들은 대부분 이쁘다. 당연하겠지만.

선천적으로든 후천적(?)으로든.

대부분 애들 이야기 들어보면 남자들이 '들끓'는 정도가 되야 배우 할 수 있다고 해.

그냥 몇명 꼬이는게 아니고 들끓어야함 ㅋ

그러다 보면 ' 아 내가 배우해도 먹고 살만한 와꾸인가? ' 하는 생각이 든다고.

물론 자기가 이쁘다는 생각은 기본으로 먹고 있고.


근데 이게 위험한게 뭐냐면, 얘들은 이쁜것 말고는 아무런 무기가 없다는것임.

이때까지 자신이 이쁜게 가장 큰 무기였는데

연예계라는 곳은 전국구에서 이쁜애들이 다 모인곳이거든.

거기서 살아남는 무기는 미모 + 뭔가 있어야 하는데, 그런게 없는애들이 대다수야.


못난이들 세워놓고 거기에 이쁜애 한명 놓으면 눈에 확 띄지만.

이쁜애들 쭉 세워놔봐.

즉각 서열 매겨짐.


슬슬 자기가 서열이 낮다는걸 알게된 애들은 그때부터 급해지기 시작해.

드라마에 나가도 맨날 스쳐가는역, 기억에 안남는 역할.


오디션 나가면 맨날 빠꾸당하고. 연기력은 백날 해봐야 안늘고 (솔직히 이쁜것들은 별로 노력도 안한다.)

그러다 드는 생각이

' 여기만 손보면 내가 뜰거 같애 ' -> 성형외과 직행이다.


근데 일반인들 성형이랑 지망생 성형이 약간 차원이 달라.

매니지먼트마다 연걸되어 있는 성형의랑 병원이 정해져 있는경우가 많다.

나중에 뜨고 나서 소문날거를 대비하는 차원도 있고

병원이랑 서로 짜고치는 경우도 많고.


아무튼 성형비는 회사에서 대준다. (얘가 조금 고치면 돈 될거라는 확신이 드는 애들만)

근데 이게 일반인들 하는거랑 다르게 대충 하는게 아니야.

왜냐면 얘가 뜨면 얘얼굴 값이 몇억 할거거든.


그래서 엄청 공들여서 시간도 길게 (일반인에 비해. VVIP급으로 해줌.)

일반들이랑 안 마주치게 주로 저녁시간에 수술한다.

그래서 성공하면 한단계 업그레이드 된 연예계 생활 하는거고 


근데 이게 실패하면....

그때부터 문제가 꼬이기 시작하는거다.

얼굴은 되돌릴수가 없거든.


카메라빨이라는게 묘해서, 그냥 볼땐 이뻐도 카메라는 피사체를 아주 크게 잡고 약간 왜곡 시키기 때문에

단점이 엄청 크게 부각되거든.

뼈를 좀 손봤는데 살짝 부정교합이 됐어.

이정도는 일상생활에선 이쁘다~ 할 정도라도 화면에선 얼굴이 밉게 나와.

PD들이 카메라 테스트 했는형 성형빨이 보이면 공중파는 정말 나오기 힘들어.

이쁜얼굴 망치면서 인생도 나락으로 떨어져 가는거지.


매니지먼트 회사도 정말 양심적으로 운영하는 회사들이 있는 반면 ( 예를 들자면 나무 액터스가 배우관리 잘해줌)

배우를 상품취급하는 회사가 거의 대부분이야.


연기가르쳐준다고 레슨비, 운동시켜준다고 트레이너비, 성형비, 기타 용돈 등등

뜰줄알고 투자했다가 만약 얘가 안될거 같다면

그 손해를 그냥 감수하고 얘를 보내줄거 같아?


그때부터 막 굴리는거야. B급정도 되는애들은 스폰 붙이고 C급이하 애들은 그냥 창녀임.

여배우 스폰스폰하는데

그거 좋아서 하는애들 몇 없음.

거의 억지로 스폰이랑 연결되있는거야.


뜰줄모르고 스폰 붙였다고 뜨고나서 스폰고리 못끊는애들도 많고.

집이 가난해서 어쩔수 없이 하는애들,

회사 협박에 못이겨서 하는애들.


기자들은 거의다 알고 있어, 쟤가 얼마나 몸을 파는지.

TV에선 청순한척 해도 얼마나 굴러먹은 애인지 안다고.


그래서 애들이 우울증에 계속걸리고 이상한 행동을 갑자기 하는거야.

언제 터질지 모르고, 그걸 빌미로 기자들도 한번만 먹자고 덤비거든.

기자가 정말 꿀임.


일반인들이랑 결혼한면 거의 수년내에 파탄나지.

그거 소문 다 들어가서 그래. 

연예인일땐 회사에서 쉴드 쳐주지만 결혼후엔 거의 무방비야.


기자가 작정하고 돈 뜯을 명목으로 배우한테 연락하고 

과거 까발리겠다고 하면.

그러다 남편귀에 들어가는 경우 많다.


근데 보통 한두번이면 남편도 이해 하지만

솔직히 배우들 스폰 명단보면 경악안할 남편들 없을걸.

이놈저놈 수십 수백명이야. 


배우 몇안되고 광고도 잘 안들어오는 배우들많은 매니지먼트 회사가

떵떵거리고 잘 나가는경우 많아.

그거 대부분 애들데리고 장사하는거.


말이 좋아 매니지먼트지. 그냥 포주다.


아무튼 집에 빽없고 힘없는애들은 그냥 나락으로 떨어지는거.

자살한 애들 한번 생각해봐봐.


비록 연예계에선 인기 못 얻었어도, 그정도 얼굴에 몸매에.

다른길 개척해도 될텐데,대부분 못하고 계속 묶여있음.

못 도망치는거야.


과거가 발목잡기도 하고. 스스로 죄책감에 괴로워하는애들 많다. 자기가 더럽다는 죄책감.

웃고있지만 속으로는 자기자신을 더럽다고 생각하는 애들이 대부분이야.


그래서 멘탈이 약간 이상하고, 가끔 돌아이짓을 하는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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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퍼온겁니다



1. 폭행죄(형법 제260조 이하)에서의 '폭행'이란 사람의 신체에 대한 유형력의 행사

의미합니다. 그런데, 유형력의 행사는 사람의 신체에 대하여 가하여지면 족하고

반드시 신체에 대한 직접적인 접촉을 요하지는 않습니다. 심지어는사람에게 돌을

던졌으나 명중하지 않은 경우에도 폭행으로 인정한 대법원 판례도 있습니다.

(대법원 1972.11.28. 72도 2201)


질문자님 사안과 같이 가해자가 뺨을 때린 경우도 전형적인 폭행에 해당됩니다만

질문자님에게 갖은 욕설을 한건 모욕죄[형법 제311조] 성립여부는 논외로 하더라도

일단 폭행죄에는 해당되지 않습니다.(언어적인 폭력은 폭행죄의 구성요건인 '사람의

신체에 대한 유형력의 행사'는 아니라는게 우리나라 대법원 판례의 태도입니다.)


형법 제260조

①사람의 신체에 대하여 폭행을 가한 자는 2년이하의 징역, 500만원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한다.

그런데, 야간시간대에 벌어진 사건이므로 가중처벌 대상이 됩니다.

결과적으로 질문자님 입장에선 더 유리하게 된 셈입니다.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 제2조 (폭행등) ①상습적으로 형법 제257조 제1항(상해),

제260조 제1항(폭행), 제276조제1항(체포, 감금), 제283조 제1항(협박),

제319조(주거침입, 퇴거불응), 제324조(폭력에 의한 권리행사방해), 제350조(공갈)

또는 제366조(손괴)의 죄를 범한 자는 3년 이상의 유기징역에 처한다.

②야간 또는 2인 이상이 공동하여 제1항에 열거된 죄를 범한 때에는

각 형법 본조에 정한 형의 2분의 1까지 가중한다.


2. 그런데, 처음 진슬서를 작성하실적에 질문자님께서 다소 경솔하게 답변하신

측면이 있습니다. 합의여부나 진단서 발급여부에 대해서 그렇게 답변하시면

일이 다소 복잡해질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처음 진술서에 그렇게 답변하셨다

하더라도 나중에 그 내용을 뒤집을수는 있습니다. 예컨대, 처음엔 가벼운 상처인줄로만

알고 굳이 진단서를 제출할 생각은 없었지만 시간이 지나자 예상치못한 후유증이

발생한 경우엔 하루이틀정도 지난 뒤에라도 진단서 제출이 가능하므로 진단서를

발급받아 내일 당장이라도 제출하셔야 할것입니다. 뺨 한대 맞은 사안이라서


전치 2주이상 진단이 나오긴 거의 불가능하겠지만 어쨌든 진단서가 없는것보단 있는게

가해자에게 불리해집니다. 또한 동시에 '처벌을 원한다,합의여부는 가해자에

태도에 따라 나중에 결정하겠다'는 의사를 담당 경찰관에게 명확하게 밝히셔서

조서에 그 내용이 기재되도록 하셔야 할것입니다.


그런데, 안경 파손건은 최초 진술서 작성시 내용에 반영하지 않았으므로 당시

사건을 목격한 다른 참고인이 폭행과정에서 피해자의 안경도 파손되었다고

명확하게 진술하지 않는한 인정되기 어려울듯 싶습니다.


고로, 일단 가해자를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야간폭행)으로 형사입건

시키신뒤 합의를 조건으로 위자료+안경수리비용등 명목으로 50만원 내외를

요구하시면 됩니다.


3. 만약 가해자측이 합의금을 주지 않고 배째라 식으로 나설 경우엔 실무상 통상적으로

가해자에게 50만원 내외의 벌금형이 선고(결정)됩니다. 그리고 그 벌금형 선고내역은

전과기록의 일종인 '범죄경력자료'에 평생토록 남게 됩니다.

반면에 질문자님과 가해자가 원만히 합의를 본다면 공소권없음으로 해당 사건이

종료되어 전과는 남지않게 됩니다. 가해자 입장에선 어쟀든 이번 사건때문에

금전적으로 지출을 해야할 상황이므로 가해자측에게 이 점을 잘 말씀하시어

전과도 남지않고 피해자에 대한 손해배상도 이루어질수 있는 방향으로 문제를

해결하셔야 할것입니다.


만약 경찰조사단계에서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검찰 송치뒤에 합의하자고

가해자측에서 먼저 질문자님께 연락을 할수도 있습니다. 또한, 검찰 조사단계에서

담당 검사님 또는 참여계장등이 합의를 권유할수도 있습니다.

헌데, 가해자측이 계속 뻔뻔하게 나올 경우엔 담당 검사님 앞으로 가해자에 대한

엄중한 처벌을 호소하는 내용의 탄원서(진정서)를 제출하셔야 할것입니다.

특히 가해자측이 더 이상 질문자님을 우습게 보지 않도록 최대한 강경한 입장

보이거나 적어도 그런 척이라도 하셔야 할것입니다. 절대 약한 모습 보이시면 안됩니다.


또한, 혹시 모르니까 당시 사건현장을 목격한 참고인들을 확보해두시는게 좋습니다.

일부 파렴치한 폭행가해자들의 경우엔 일방적으로 피해자를 때렸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나도 피해자에게 맞았다.'라며 쌍방폭행으로 몰아가려고 시도하기에

질문자님께서 일방적으로 맞았다는걸 좀 더 명확히 해두셔야 할것입니다.


4. 참고로, 가해자가 한 욕설들은 이론상 모욕죄로 처벌할수 있기는 합니다만

질문자님께서도 비록 단 한번이긴 하지만 욕설로 맞받아치셨기 때문에

공연히 이 문제를 강조하셔봐야 그다지 유리하지도 않습니다.

형법 제311조 (모욕) 공연히 사람을 모욕한 자는 1년이하의 징역이나 금고

또는 200만원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구체적인 사실(진실) 또는 허위사실을 적시하지 않은채 단순히 가치판단적 내용,

경멸적인 발언,행동을 통해 불특정 또는 다수의 여러사람이 그 내용을

보고들을수 있는 상황에서 특정인을 모욕,비하하여 그 특정인에 대한 사회적 평가가

저하되거나 최소한 저하될 '추상적 위험성'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모욕죄에 해당되는데

질문자님 사안의 경우도 먹자골목처럼 사람의 통행이 빈번한 곳에서 벌어진

사건이기에 전형적인 모욕죄 사건으로 볼수 있습니다.



[친고죄(親告罪)이기에 피해자의 고소가 있어야 처벌 가능하며,

명에훼손죄보단 처벌수준이 약합니다.]



명예훼손죄와 다른 점은, 보호법익이 명예감정이라는 점 이외에 

그 수단이 사실의 적시(摘示)에 의하지 않고, 단지 [추상적 가치판단]이나

[경멸의 의사표시]를 하는 점에 있습니다. 예컨대, 나쁜놈,개자식 등 

사람의 인격을 멸시하는 가치판단을 표시하는 것과 같으며, 이런 모욕행위의 

수단은 언어에 한하지 않고, '문서'에 의하건 거동(행동)에 의하건 묻지 않습니다.

예컨대, 여러사람이 보거나 볼수 있는 장소에서 피해자에게 침을 뱉거나

재수없다며 소금을 뿌리거나 하는 것도 모욕행위에 해당됩니다.

참고판례 > 같은 동네에 살고 있는 김** 등 4명과 구청직원 2명 등이 있는 가운데

구청직원이 피고인에게 피해자 ***의 집을 물을 때 마침 피해자가 그 곳을 지나치게 되자

구청직원에게 피해자를 가리키면서 "***저 망할X 저기오네"라고 하였다는 것인바,

위와 같이 다수인이 있는 자리에서 피해자가 듣는 가운데 위와 같이 피해자를 경멸하는

욕설 섞인 표현을 하였다면 피해자를 모욕하였다고 볼 수 있다.

- (대법원 1990.9.25. 선고 90도873 판결)

(출처 : 네이버지식인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6&dirId=60214&docId=46725711&qb=7Y+t7ZaJ7KOEIOyGjOq4iA==&enc=utf8§ion=kin&rank=3&search_sort=0&spq=0&pid=SskAjwpySoVsstEhcpNsssssstw-126187&sid=VAbiYQpyVmEAAAMrEWA )


2006년 당시 고시준비중이시던 당시 좃문가 고시생 지식인님께서 법적근거를 팩트로 들고 소금뿌리기는 모욕죄에 해당된다 하셨다.



3줄요약

1.소금뿌리기는 폭행죄 또는 모욕죄가 성립된다.

2.법으로는 500만원이하 또는 200만원이하의 벌금형 죄다.

3.실제로 2006년에 소금뿌리기로 벌금20만원형에 처해진 판례가 존재한다.






소년 시절의 단 하나의 맹세, 나는 겨우 알아냈다네

그는 무엇하나 변하지 않았다는 걸


그야말로 역설적이지만 35년전 세계의 꿈과 미래는 그에게 맡겨져 있었다네.


밈님의 테스트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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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관계유형은?
안정적 < 불안정
회원님은 내 문제는 스스로 해결한다는 자아가 강하신 분입니다. 어떤 문제가 생겼을 때 다른 사람에게 고민을 이야기하고 해결방안에 대한 논의 자체가 어색하신 분입니다. 그러나, 사랑하는 사람이나 좋아하는 사람에게 지나치게 의존적이기도 합니다. 상대방이 다른 사람과 더 친밀한 관계가 되는 것을 참지 못하는 편입니다.
point! 연애관계
연애나 결혼시 가족들에게 받는 평가를 중요시 여기는 편입니다. 그러나 타인에 의한 평가에 너무 민감하다 보면 연애 상대자에 소홀해 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연애는 두 분이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것이라는 생각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연애표현유형은?
긍정적 > 부정적
회원님은 밝고 잘 웃는 편입니다. 기분이 좋으면 “좋다” 라는 감정표현을 잘 합니다. 타인이 회원님을 도와주면 “고맙습니다” 라는 말을 상황 적절히 표현할 수 있습니다. 이런 성격의 분들은 부정적 정서 표현을 가진 분들을 만나도 긍정적 정서 표현 유형처럼 웃게 만들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계십니다.
point! 연애표현
웃는 얼굴에 침 못 뱉는다고 합니다. 애인에게 실수를 한 후, 애교 섞인 웃음과 목소리로 대화를 시도하면 100% 성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회원님의 장점을 연애기간 동안 충분히 발휘해 보시기 바랍니다.
Big5성격은?
외향성(Extraversion)은 100점 만점에 76점으로 높은 편입니다
밈님은 대체로 외향적인 편입니다. 모든 모임을 주도하는 성격은 아니지만 사람들과 친해지는 것이 쉬운 편입니다. 또한 자신의 감정을 어렵지 않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어려움에 처했을 때에는 주변 사람들에게 도움을 청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분입니다. 외향적이지만 지나치게 자극을 추구하지 않는 절제된 외향적 성격입니다. 연애에서 밀고 당기기 기술은 매우 중요합니다. 권태기가 찾아오면, 특별한 이벤트를 통해 이겨낼 수 있는 슬기로운 분이십니다. 주말에 집에 있는 것보다 가까운 공원에 가는 것을 더 좋아하는 활동파입니다. 이런 분과 연애를 하면 지루할 틈이 없을 것입니다.
정서적 안정성(Emotional Stability)은 100점 만점에 24점으로 낮은 편입니다
밈님은 감정의 변화가 자주 일어나는 편입니다. 기분이 좋았다가 갑자기 슬퍼지거나 이유 없이 짜증이 나기도 합니다. 물론 아주 심각한 상태는 아니기 때문에 큰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가끔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거절할 지 모른다는 불안을 경험 하기도 합니다. 마음을 털어 놓을 수 있는 친구 한 명쯤은 가져보도록 노력하시고 규칙적으로 운동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우리 순두부 먹을까?” 아니다 “자장면 먹자~~” “아니, 떡볶이 먹고 싶어” 수시로 변하는 마음 때문에 상대방이 짜증낸 적이 없으신가요? 데이트시 먹거리, 볼거리, 놀거리를 정할 때, 갈팡질팡하는 밈님의 모습은 상대방의 기분을 다운시키는 하나의 요인입니다. 상대방이 자신의 의견을 거절할 것을 먼저 걱정하지 말고.. “우리 베트맨 볼까?” 라고 먼저 제안을 해 보세요. 상대방에서 거절을 하면 그것에 기분 나빠하지 마시고 “그럼, 난 괜찮으니까 너가 정해봐~~”라고 대화를 해 보시길 바랍니다.
규범성(Conscientiousness)은 100점 만점에 43점으로 보통입니다
밈님의 규범성은 지극히 평범한 수준입니다. 규칙을 지키려는 마음과 때로는 그것을 벗어나려는 마음이 함께 존재하는 성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정해진 절차를 그대로 따르는 것에 부담스러워하면서도 규칙을 전적으로 무시하는 것도 불안해하는 편입니다. 그러나 이는 규칙과 파격 사이에서 종용을 지키는 현명한 모습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남자인 경우 남자가 여자 집 앞까지 데려다 주기, 남자가 첫 데이트 시 모든 데이트 비용 내기, 길을 걸을 때 여자를 안쪽에서 걷게 하기 등의 연애규칙을 지켜야 한다는 것에 부담을 느끼면서도 지키려고 애쓰는 분입니다. 여자인 경우에는 이런 것이 불합리하다고 생각하면서도 은근히 해주길 바라는 분입니다.남자분은 유치하고 귀찮다고 고민하시지 마시고, 연애기간 동안 최선을 다해 보세요. 그 노력 그 사랑 다 돌아옵니다. 여자는 받은 사랑, 두 배로 되 갚는 버릇이 있답니다.
배려성(Agreeableness)은 100점 만점에 48점으로 보통입니다
밈님은 자신과 타인 사이에서 중용을 지키는 편입니다. 때로는 남의 눈치를 살피지 않고 자기의 의사를 끝까지 표현하고 싶어하지만 동시에 다른 사람을 배려하기 위해서 자신의 의사를 굽히기도 합니다. 자신의 이런 성격을 긍정적으로 받아드려 유아독존적인 유형의 사람과 다른 사람 눈치만 살피는 유형의 사람들을 중재하는 역할을 하시기 바랍니다.연애시 애인의 성격을 이해하고 애인을 위해 희생해야 한다고 얘기합니다. 그러나, 이런 분들은 싸움이 일어났을 때 중간의 중재자 역할은 잘 할 수 있으나, 정작 본인의 연애에서는 배려성이 많이 부족합니다.상대방을 이해하고 그 사람을 있는 성향, 성격, 좋아하는 것 등을 그대로 받아들여야 하는데, 그보다 자신에게 상대방이 맞춰주었으면 하는 바램을 더 크게 마음에 담아 두고 있습니다. 어떤 문제에 대해서는 전혀 양보를 못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연애의 마찰은 서로 알아가는 과정입니다. 상대방에게 사랑하는 마음을 갖고 조금만 욕심을 버린다면 연애를 잘 하실 수 있습니다.
개방성(Openness)은 100점 만점에 90점으로 매우 높은 편입니다
밈님은 개방성이 아주 강한 사람입니다. 새로운 것들에 대한 호기심이 강한 편이고 예술(특히 현대 예술)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전통이나 규범을 따르기 보다는 늘 새로운 것을 시도하는 편이고 창의성도 높은 편입니다 자신의 개성을 중시 여기고 백일몽이나 공상도 즐기는 편입니다. 때로는 위험이 따르더라도 어떤 일을 시도해 보려고 하며, 자기보다 뛰어난 사람과의 비교를 통해서 영감을 얻으려고 합니다. 한마디로 태어날 때부터 “자유를 추구하는 예술가적 기질”을 가지고 태어났다고 불 수 있습니다.연애에서도 구속 받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자유로운 연애를 지향합니다. 똑 같은 개방형의 상대방은 밈님의 이런 성향에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본인이 자유로운 연애 지향자라고 하더라도 누군가와 연애를 하고 있다면 만나고 있는 동안은 이런 성향을 장롱에 잠시 넣어두고 그 분에게 최선을 다 하시기 바랍니다.


반응이 다들 그래요. 근데, 10조 있는 사람 있거든요? 없는 걸 얘기하는 게 아니에요. 저는 어렸을 때부터 어떤 애가 “나는 꿈이 대통령이야” 그러면, 걔가 박씨라면 “박 대통령, 어이 박통!” 이렇게 불렀어요. “지가 무슨 대통령이래, 공부도 못하는 게” 이렇게 말하는 애들을 혼냈어요. ‘븅신’ 같은 새끼들이라고. 대학교 때도, 진짜 아무것도 없는 쓰레기 자취방이었지만, 그때 유상무, 유세윤 뭐 다른 친구들까지 한 7~8명 같이 살았어요. 병신들이 돈도 없으니까 소주 한잔 마시고 케첩 한 번 찍어 먹고 그랬죠. 완전 병신들이었죠. 근데 꿈이 뭐냐? 했을 때, 우리는 개그맨이 될 거다, 피디가 될 거다, 카메라 감독 할 거다, 했어요. 거기 있는 누구도 비웃지 않았어요. 그러고 3년 후에 정확하게 현실이 됐어요. 우리는 다 개그맨 됐고, 그 카메라 한다던 애는 <무한도전>이랑 <우결>에서 카메라 감독 하고 있고, 피디 되겠다던 애는 <비틀즈 코드> 피디가 됐어요. 제가 10조 벌 거라고 얘기했을 때 웃는 사람을 보면, 죄송하지만 이 사람의 역량은 이거구나, 생각해요. 제가 무슨 “외계인이 될 거야” 이런 게 아닌데, 왜 웃지?


난 뭘 해도 최고가 될 거란 생각이 있었어요.

어, 이거 좀 못된 성격인데, 코미디를 보고 웃은 적은 거의 없는 거 같아요. 친한 사람이 다치거나, 이러면 웃겨요.

http://www.gqkorea.co.kr/content/view_02.asp?menu_id=04030100&c_idx=012201030000013&_C_=18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22&aid=0002723632&cid=512473&iid=48853057&m_view=1&m_url=%2Fcomment%2Fall.nhn%3FserviceId%3Dnews%26gno%3Dnews022%2C0002723632%26sort%3Dnewest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4/10/17/20141017003533.html?OutUrl=naver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25&aid=0002371560&m_view=1&m_url=%2Fcomment%2Fall.nhn%3FserviceId%3Dnews%26gno%3Dnews025%2C0002371560%26sort%3Dlikability


  • 무엇보다 인문대생의 문제점은 문제해결능력이 공대생에 비해 떨어진다는 것이다. 왜냐면 인문학과 대부분은 정확한 정답이 있는 사고력을 요하는 문제를 해결하는 곳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래서 실무능력이 공대생이 우월하다. 마치 조선시대 양반들과 실학자들의 대립이라고 볼 수 있다.

    2014.10.18 오전 10:09 신고
  • al_t****

    인문학적 소양과 인문학적 지식은 다르다. SSM에 대한 논술은 충분히 인문학적 소양을 판단할 수 있는 주제가 된다고 생각한다. 찬반이 대립되는 가운데 얼마나 공익적, 사회적, 효율적인 판단을 내릴 수 있는가가 기업이 요구하는 인문학적 소양의 골자이다. 다만 내 경험으로는 이런 판단력은 전공이 무엇이냐와는 별로 관계가 없어 보인다. 인문대생이 취업시장에서 홀대받는 이유가 기업의 임상적인 경험 때문이라면 그 이유가 궁금하다.

    2014.10.18 오전 10:03 신고
    • xian****

      한마디로 쓸모가 없죠. 즉석에서 응용이 가능한 법조계, 경영/경제/무역/회계, 외어계 전공자라면 모를까 나머지는 회사 영업에 전혀 도움 안 돼요. 그래서 이스라엘과 싱가포르는 인문계 전공자를 정부에서 조직적으로 배척하고 있어요.

      2014.10.18 오전 10:07 신고
  • bych****

    대기업들은 잘 하는 것이다. 인문학 전공자를 우대해주면 부패와 학연 지연의 씨앗이 되고 망국의 첫걸음이 된다. 역사의 교훈을 잊지 마라. 임진왜란을 망각해서 병자호란을 겪었고, 병자호란이후에도 역사의 교훈을 망각해서 한일합방의 아픔을 겪었고, 박정희 대통령각하께서 경제발전을 이룬 후에 이건희 회장이 말씀하신 마누라와 자식만 빼고 다 바꾸라는 말도 듣지 않았다. 이제 정치가들도 이공계로 바꿔야 나라가산다.

    2014.10.18 오전 9:59 신고
  • xian****

    쓸만한 수요가 없거든. 실제로 인문학이 그나마 명맥을 유지하는 나라들은 대개 식민지나 속국을 많이 거느린 나라들이지. 영국/미국/프랑스/러시아/에스파냐/포르투갈/독일/이탈리아/일본/네덜란드/벨기에/오스트리아/스웨덴/덴마크의 공통점이지. 그러니까 인문학 수요가 식민지나 속국의 경영에 쓰인다는 얘기다. 게다가 이공계나 예체능계는 평소에 많은 책을 두루 깊이 읽으면 손쉽게 인문계로 진출이 가능해도, 인문계는 수학과 화학을 4년이상 많이 깊이 공부해야 이공계의 말단에 겨우 진출할 수가 있어.

    2014.10.18 오전 9:56 신고
    • kghg****

      책 좀 있는다고 인문학적 소양이 늘지는 않아요적어도 인문/사화과학 분야에서 하위분야의 저서와 논문을 각각 100편씩 읽으면 몰라도그 시간은 4년정도 수학, 과학 공부한 시간보다 너 오래 걸리고책을 읽는다고 학습효과가 눈에 보이게 늘지도 않죠

      2014.10.18 오전 10:00 신고
    • xian****

      kghg****//음..... 저는 학자들의 저서와 논문을 각각 100권 넘게 읽었어요. 예를 들면 유대인 대학살 및 이스라엘 근현대사에 관련한 것들만 해도 그래요...... 그래서 어느 정도의 식견은 있습니다. 근데....수학과 화학은 단순히 연습한다고 되는 게 아니라, 어느 정도 선을 넘으면, 이해까지 해야 더 높은 분야에 응용할 수가 있어요. 인문계에서 이공계로 넘어간 사람들은 누구나 인정하는 사실이예요.

      2014.10.18 오전 10:06 신고
  • kico****

    냄비들 겉멋만 들어서 무슨 인문학?? 시건방 떨지 마시길?? 냄비들?? 열풍좋아하네??학문이 무슨 s/w콜랙션이냐?? OOO 겉멋좋 부리지마라 책한권도 안읽는 것들이무슨 냄비들 그냥 발로 걷어차고싶다 스벌

    2014.10.18 오전 9:53 신고
  • doki****

    기업에서 말하는 인문학인 측면은 인문대 학생들이 아닌 이공계 지식을 기본적으로 갖추고 인문학적 소양 또한 추가로 갖춘 사람을 말하는게 아닐까요...?

    2014.10.18 오전 9:49 신고
    • xian****

      맞습니다. 근데 그런것쯤은 책만 많이 읽으면 쉽게 가능한 일이예요. 하지만 인문계가 이공계처럼 뭘 만들어내기는 어렵죠.

      2014.10.18 오전 9:50 신고
  • shen****

    수학 장애자. 수학 도피자.

    2014.10.18 오전 9:48 신고
  • b1ac****

    인문계 애들이 감성자극하고 선동은 그럴싸하게 잘하더라. 앞으로 기자도 왠만하면 이공계생들한테 시켜라. 팩트 위주로 기사 잘 쓸거다

    2014.10.18 오전 9:47 신고
  • xian****

    옛소련의 인문계에서 대성한 사람들은 제정러시아 출신을 빼면 이공계 전공자 출신으로 국비장학생되거나 직업재훈련받은 공산당원이지. 심지어 국가지도자들도 이공계 출신이 많지 않은가? 옛소련 지도자들 가운데 법조계 전공자 빼고 순수 인문계 출신자는 없어. 한때 소련 국가원수 꿰찼던 외무장관 그로미코는 어떤가? 옛소련의 전직 외교관(UN사무차장)의 회고록에 따르면 그로미코도 이공계 출신으로 재훈련받아서 스탈린의 특명으로 주미 대사가 된 사람이다.

    2014.10.18 오전 9:41 신고
  • xian****

    옛소련이 인문계 때문에 경제가 번영해 한때 G2로 된줄 아냐? 천만에. 그나마 있던 인재들이 1920년대 내란땜에 도망가 버려서 하는 수가 없이 초특급 과외로 이공계 인재를 대량 육성한 뒤에 인문계쪽을 재훈련한 게다. 그래서 러샤만 해도 1970년대 이전 세대들은 인문계 전공자도 제1전공이 이공계 출신이고, 그 뒤에 이공계 현장에서 일하다 국비장학생으로 인문계를 재훈련받은 게다. 그 뒤 세대의 인문계 전공자들은 변호사/회계사/통역사/번역사같은 사자자격증이거나 박사를 딴 사람만 인정받는 현실이고.

    2014.10.18 오전 9:40 신고
  • fres****

    지겹다 지겨워 ... 그 놈의 문이과 싸움??? 옛날 조상들 보면 당파싸움 허구헌날 하더니.. 그 피가 어딜 가누??? 정말 지긋지긋하다. 싸움의 피만 이어받았나??

    2014.10.18 오전 9:28 신고
  • gotn****

    경영 경제등 상경계열 기반으로 약간의 공학지식만 갖추는게 최고의 스펙이다

    2014.10.18 오전 9:26 신고
  • a527****

    인문학은 모든 학문의 기초가 됩니다 책을 많이 읽는 아이들이 사고력이 풍부해서 수학도 잘하고 또 요즘 수학이 논리적이라 이해심이 많아야 수학도 잘합니다 예를들어 요즘 수학이 국어도 아니고 수학도 아니고 문제 유형을 보면 국어를 이해를 잘해야 수학 문제자체도 이해가 됩니다 영어는 말할것도 없이 국어를 잘해야 영어도 잘하듯이 그만큼 사고력이 중요한 시대에 인문학은 시대를 막론하고 최고의 학문입니다.또 작은도둑은 이과 큰도둑은 문과고 정치인이나 모든 세계를 움직이는 사람들중 큰인물은 모두 인문학도 였다는 사실을 기억하세요 인문학이짱이다

    2014.10.18 오전 9:18 신고
  • psue****

    인문학에 대한 관심과 소양은 일종의 옳바른 가치관과 사회화를 위한 거름 같은거죠. 거창하고 심오하게 알고있으라는게 아니고 기본적 인문 소양을 갖추면서 자라야지 가치관도 정립되고 분별력있는 성인이 되는거니까요. 그런 교양의 수준으로 전문분야에서 필요한인재를 뽑는 큰 기준으로 삼으라는건 좀 무리라고 봅니다.

    2014.10.18 오전 9:08 모바일에서 작성 신고
  • nigh****

    학생이니까 저딴소리하지 기업은 이윤이 남아야 월급주고 먹고 산다 님이 사장이라면 경영학적 감각없고 IT에도 무지란 인문학도 머에 쓸래 복사나 커피타는것? 아니면 잠자리나 노가리상대??

    2014.10.18 오전 8:59 모바일에서 작성 신고
    • jjiy****

      글이 거치네요%# 인문학도자들은 잠자리용이나 노가리만되는거라고?? 와~ 이분 너무함.

      2014.10.18 오전 9:26 신고
  • spoo****

    기업이 추구하는건 이익이고 인문학이 추구하는건 정신적 자유와 행복이다.. 어찌 뜻이 통하랴 주머니에 돈있는데 누가 책읽냐 굶으며 하다보면 정신적인 초월에 이르는거지

    2014.10.18 오전 8:55 신고
  • kimd****

    문과쪽 대학 다니는 분들, 그렇게 본인들이 내세우는 것 처럼 공돌이들 부려먹으려면 공부좀 하세요 제발. 당신들이 인문학 철학에 대해 얘기하는 것들 공돌이들이 다 알아듣는데 무슨 인문학도야 그게? 공부좀 깊고 넓게 하세요. 공대애들이 다 알아들을 정도로 공부해놓고 문과라 취업이 안되니 어쩌니 변명 늘어놓지 말고. 학점 따고 자격증 따기 전에 공부좀 하십쇼 인문학도들

    2014.10.18 오전 8:55 모바일에서 작성 신고
  • nigh****

    학생이니까 저딴소리하지 기업은 이윤이 남아야 월급주고 먹고 산다 님이 사장이라면 경영학적 감각없고 IT에도 무지란 인문학도 머에 쓸래 복사나 커피타는것? 아니면 잠자리나 노가리상대??

    2014.10.18 오전 8:54 모바일에서 작성 신고
  • jins****

    솔직히 말하면 인문대 출신을 기업에서 뽑기가 좀 꺼려질 것 같다. 아니 4년 동안 무슨 소설읽고 철학책 읽고, 역사책만 읽은 사람을 기업에서 데려다 어디다 써 먹곘노? 더시 재교육시키는 비용도 만만치 않고.. 최소한의 재무제표도 볼 줄 모르고. 그냥 인문대 출신은 공부 더해서 학자가 되거나 소설가로 남는게 적성에도 맞겠지. 기업의 무한경쟁의 세계에 들어가면 1년도 못되서 부적응자 되기 쉽다.

    2014.10.18 오전 8:51 신고
  • tjdt****

    읽어보니까... 저 기업들에서 원하는 인재는 공돌이의 기술력을 갖추되 어느정도 인문학지식도 가지고 있는 인재를 바라는거구만..인문대는 아얘 다른거아님? 분야가?..삼성이런쪽이랑은?..내가잘 몰라서 그런건가;;;삼성은 당연히 기술력 가진 공돌이들을 원하지..일이 그쪽인데.. 기사가 잘못된듯..이건 인문학도들 왜 안뽑냐 이문제가 아니라 이제는 기업들이 이과생들어게 인문학지식까지 겸비하라하니 아주 슈퍼맨이되야 저런곳에 취업할수있다는건가.ㅜ요즘은 말도안되게 멀티테스킹을 요구한다ㅠ너무바라는게많다..이 문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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