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한 정보를 원한다면 아래 URL을 참고 바랍니다. 영문 사이트입니다.

Notebook Check
Intel Core i3 2310M에 대한 설명, 하드웨어 사양, 다양한 벤치마크 결과를 볼 수 있습니다.
Intel Core i3 2310M을 채용한 노트북의 전체 목록과 함께 간단한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CPU Benchmarks
Intel Core i3 2310M에 대한 벤치마크 결과를 다른 CPU와 비교해서 보기 좋습니다.

개요

Intel Core i3 2310M은 노트북에 장착되는 인텔의 모바일 CPU입니다.

샌디브릿지 아키텍처가 적용된 코어i 2세대 듀얼코어입니다. 코어i 1세대와 비교하면 아키텍처와 제조공정이 모두 바뀌었습니다. 변화의 폭이 큰 것에 비해서 성능 차이는 생각보다 적습니다. 동일 클럭의 이전 세대보다 10~15% 정도 빨라졌다는 평가입니다.
[CPU정보]인텔 코어i5-2세대 샌디브릿지(Intel Core i5 Sandy Bridge)

코어i3와 코어i5의 차이점은 터보부스트의 유무입니다. 코어i3는 터보부스트가 없습니다. 없는 것보다야 있는게 좋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가격 차이를 생각한다면 비용만큼의 가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터보부스트라는 기술이란게 놀고 있는 비활성화된 코어가 있거나 또는 활성화된 코어의 전력이나 온도등에 여유가 있을때 남는 전력을 이용해 코어의 클럭을 순간적으로 높여주는 기술입니다. 하지만 실사용에서 얼마나 효과가 있을런지 의문입니다. 애초에 CPU 사용량이 많지 않다면 오버클럭 자체가 별 필요가 없고 CPU 사용량이 많다면 코어를 오버클럭할 여력이 별로 없을텐데 말입니다. 하지만 벤치마크에서는 어느 정도 차이를 보여주긴 합니다.

하이퍼쓰레딩으로 2개의 코어가 4개의 쓰레드로 동작합니다.

Intel HD Graphics 3000 그래픽 카드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그래픽 코어가 CPU에 내장되고 샌디브릿지 아키텍처의 직접적인 적용을 받음으로 인해서 이전 세대에 비해 많은 성능 향상을 이루었습니다.
[그래픽카드 정보]Intel HD Graphics 3000
http://exploit15.egloos.com/4080747
퍼온글
사양

Intel Core i3 제품군
Sandy Bridge 코드네임
듀얼코어 2.1 Ghz(터보부스트 없음)
1차 캐시 128KB, 2차 캐시 512KB, 3차 캐시 3072KB
32nm 공정, TDP 35w
DDR3 Memory Controller
Intel HD Graphics 3000 그래픽 카드 내장

성능

윈도우 체험지수는 무난합니다.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통한 다른 CPU들과의 벤치마크 결과입니다.

비교 대상이 되는 CPU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클럭까지 동일한 제품을 찾기가 어려워 각 제품군의 대중적인 제품으로 선정했습니다.

Intel Core i5 (Desktop) 2500K. 대중적인 데스크탑 쿼드코어입니다.
Intel Core i7 2630QM. 코어i 2세대 모바일 쿼드코어입니다.
Intel Core i5 2410M. 코어i 2세대 모바일 듀얼코어입니다.
Intel Atom N455. 아톰 싱글코어입니다.

데스크탑 쿼드코어와 아톰 싱글코어와는 확실한 성능차이를 보여줍니다. 대략 두 기종의 중간쯤으로 보입니다. i5 2410M과는 어느 정도의 성능차이를 보여 줍니다.

동일 제품들을 대상으로 한 Passmark사의 종합 벤치마크 점수입니다.

총평

보급형 CPU로서 무난한 성능을 보여줍니다.
코어 i5보다 성능은 약간 떨어지지만 가격대 성능비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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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력’이 곧 성공력
인터넷 탄생 40주년, 똑똑한 정보 검색이 최고의 무기
 
 

취업·업무수행·기업매출 좌지우지

미국 구글 타임라인 서비스. 연도별, 월별로 기자가 쓴 기사가 막대그래프로 나타나 있다.

현재 포털사이트들의 문답식 지식검색이 대한민국 인터넷 사용자의 지식을 하향평준화한다는 비판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근거가 불명확한 답변에 의존해 정확한 정보를 찾으려는 노력을 하지 않기 때문이다.

게다가 답변을 다는 대부분의 사용자가 초등학생이어서 지식검색이 ‘초딩의 놀이터’라고 불릴 정도. 그만큼 답변의 질이 떨어진다는 말이다. ‘만들어진 정보’에서 더 나아가 웹상에 있는 좀더 정확하고 신뢰성 있는 ‘진짜 정보’에 대한 접근 노하우가 주목받기 시작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주어진 정보’가 아니라, ‘스마트한’ 검색을 통해 확보할 수 있는 신뢰성 있는 정보에의 접근 능력이 취업과 학업, 업무능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게 된 것.

몇 가지 사례를 보자. 여러 나라와 교역하는 무역회사에서 수출 또는 수입하려는 물품의 가격을 각 나라의 화폐단위로 환산할 때 그날그날의 환율을 일일이 검색해 이를 다시 전자계산기로 곱해 구한다면 그 일만 하는 직원을 따로 둬야 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구글을 비롯한 요즘 검색엔진은 검색창에 외국화폐 값만 입력하면 그날의 환율에 따른 한화 값을 바로 보여준다. 그 반대도 마찬가지. 이 때문에 일의 효율성이 높아질 뿐 아니라 적어도 한 사람의 인력을 줄여 수익이 늘어날 수도 있다.

다국적 기업의 사보를 편집 대행하는 회사는 정보 검색능력이 곧 돈을 버는 길이나 마찬가지다. 일단 구글의 번역기능을 이용하면 50개 언어를 번역할 수 있어 외국어 원고번역비가 확 줄어든다. 물론 정교한 번역은 못 되지만 구글로 애벌 번역한 뒤 전문가에게 맡기면 그만큼 가격이 싸지기 때문이다. 다음은 그에 맞는 이미지를 구해야 할 차례. 구글 이미지 검색 기능을 사용하면 저작권료를 지불하지 않아도 되는 이미지를 얼마든지 구해 쓸 수 있다. 구글 검색엔진은 저작권 유무를 그 자리에서 알려준다.

저작권이 있는 사진을 쓰려면 1컷에 10만~100만원이 든다. 이런 기능들을 잘 활용하면 사보 1권을 만드는 데 수천만원의 제작비를 절감할 수도 있다. 경영학을 전공하는 김민서(24) 씨. ‘똑똑한 학생=검색의 달인’이라는 등식을 실감케 하는 인물이다. 김씨는 지금껏 어떤 과목에서도 A+를 놓친 적이 없다. 그렇다고 여느 모범생들처럼 도서관에서 죽치고 사는 것도 아니다. 주로 동아리 활동이나 스포츠를 즐기면서 여가를 보낸다. 그러면서도 1등을 놓치지 않는 비결은 바로 ‘검색의 힘’ 덕이다.

그가 제출하는 과제물에는 다른 학생들이 좀처럼 제시하지 못하는 학설과 논문이 인용되고, 교수가 요구하는 주제에 적합한 다양한 자료가 인용된다. 그가 주로 사용하는 검색엔진은 구글. 그중에서도 고급검색을 많이 쓴다. 최근 제출한 ‘인터넷 쇼핑몰 마케팅 전략’ 과제물도 검색의 힘을 제대로 활용한 경우. 친구들이 텅 빈 프레젠테이션 파일을 보며 고민하는 동안, 그는 먼저 구글의 고급검색 검색창에 관련 검색어를 입력하고 파일형식란에서 “Microsoft Powerpoint(.ppt)”를 선택한 후 기존 웹상에 올라온 관련 자료들을 훑어봤다.

그중 참고할 만한 내용을 검토하고, 기타 필요한 자료의 경우 파일형식을 “Adobe Acrobat PDF(.pdf)”로 지정한 후 발췌해 과제물에 인용했다. 특히 한 정부기관이 작성한 ‘인터넷 쇼핑몰 매출 분석보고서’를 찾아내 덧붙인 것이 ‘결정타’였다. 이 보고서는 해당 기관의 자체 검색엔진이나 포털사이트의 검색엔진으로는 찾아낼 수 없었지만, 구글 고급검색에서 해당 기관의 웹사이트로만 범위를 한정해 검색하니 바로 구할 수 있었다. 그 후 이미지 검색에서 관련 검색어를 입력해 과제물의 내용과 맞는 ‘클립아트’ 유형의 이미지만 모아 붙임으로써 멋들어진 과제물을 완성했다. 결과는 역시 A+.

‘검색의 달인’ 소리를 듣는 고려대 경영학과 이장혁 교수는 “검색능력을 기르면 시간, 노력 등 많은 기회비용을 줄일 수 있다. 검색능력은 현대사회에서 요구되는 논리력과 창의력을 배가하기 위해 꼭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검색능력의 효용성을 과학적, 수치적으로 증명할 툴을 아직 찾아내진 못했지만, 국내 대기업들이 사용하는 KMS(Knowledge Management System·지식경영시스템)만 봐도 기업이 ‘정보’와 ‘검색’을 얼마나 중요하게 여기는지를 알 수 있다”는 것. 지식경영시스템은 컴퓨터에 저장된 데이터뿐 아니라 문서, 그래픽, 동영상, 노하우 등을 효과적으로 저장·관리·활용하기 위한 시스템으로, 1990년대 후반부터 대기업 중심으로 도입됐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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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스타탄생

가르침

진정한 성공을 얻으려며 세상의 기준을 쫓기를 그만두고 자기만의 길을 가야한다. 무리의 대열에서 빠젼온 사람은 성고의 새로운 본보기를 창조해난다. 펜듈럼은 개성을 용인하지 못한다. 떠오른 스타를 바라보는 펜듈럼으로서는 그를 자신의 총아로 만드는 것 밖에는 다른 도리가 없다. 새로운 룰이 생기면 대열은 방향을 바꾸어 새로운 스타를 따라가기 시작한다.자기만의 룰을 만드기 위해서는 새긴 대로 살도록 자신을 허용해야 ㅎㄴ다.당신은 그렇게 할 수 있다. 그런 특권을 스스로 부여하는 것이 필요할 뿐이다.자신에게 특권을 주 수 있고 또 빼앗을 수도 있는 사람은 오직 당신 자신뿐이다.

해설

우리가 살아가는 일생 동안 사회는 우리가 완전함과는 거리가한참 멀고 성공과 부와 명에는


나의 목표 나

첫째 잘알려진 것처럼 우리는 우리가 관심을 두는 것을 사랑하게 된다. 즉 자신에게 주의를 기울이고 살피며 관심을 두어야 한다는 의미다.
둘째 사랑은 부메랑과 같다.
세상에 사랑을 보내면 그것은 당신에게로 돌아온다. 두려움과 불신과 부정 대신 사랑으로 빛날 때 당신에게도 사라이찾아올 수 있다.

외부의도 문

당신의 문은 당신을 목표로 데려다 줄 길이다.
머릿속에서 목표의 슬라이드를 사영하라. 그러면 조만간에 외부의도가 다양한 가능성의 문을 열어줄 것이다.

10. 영혼

당신의 목표

모든 사람이 내면에 귀한 보물을 품고 있다. 자기 영혼의 독특한 개성이 그것이다. 모든 영혼에게는 자기만의 목표가 있으며, 그 목표를 향해 가는 길에서 사람은 해복을 발견한다. 저만치 앞에 있는 미래에는 어떤 행복도 없다. 행복은 지금 여기에 있으며, 그렇지 않다면 아예 없느 것이다. 참된 성공을 얻는 비밀은 펜듈럼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것, 즉 자신의 길을 찾아내느 거에 있다. 자신에게 이 질문을 던지라.
나의 영혼은 무어세 끄리는가?
무엇이 나의 삶을 잔치로 바꿔놓을까?
그 어떤 제약에도 마음을 주어서는 안 된다. 쑥스러워하거나 망설이지 말고 양껏 주문하라. 그 목표가 당신의 것이라면, 또 영혼이 그 목표를 생각하면서 흥겨워 노래를 부른다면, 마음도 흡족해하며 기꺼이 따를 것이다.
꼭 필요한 때에 꼭 필요한 곳에서 영혼은 스스로 자신의 것을 찾아낼 것이다. 중요한 것은 영혼에게 목표르 만날 수 있도록 기회를 주는 것이다.
당신의 시야를 넓혀야 한다.
새로운 정보를 받아들이며 평범한 일상에서 벗어나보라.

마음은 영혼이 자신의 목표를 찾아내는 것을 도와야 한다.
더 나아가 깨어잇는 의식을 유지하면서 가슴의 모고리에 가만히 귀를 기울이라. 자신에게 시간을 무제한으로 주라. 자신을 시간의 틀 속에 구겨 넣지 말고, 목표 찾기를 해야만 할 의무로 만들어놓지 마라. 다만 다음의 임무만을 염두에 두라. 나는 삶을 잔치로 바꿔놓을 어떤 것을 찾고 있다. 목표는 깨달음처럼 문득 찾아올 것이다. 어떤 정보를 만나서 영혼이 불붙는 것을 느낄 때, 그리고 마음이 기꺼이 모든 각도에서 그것을 살펴보려고 할 때, 그때야 비로소 자신의 목푤르 찾은 것이라 생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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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에너지 통로는 점점 넓어지고 있으며 의도 에너지도 커지고 있다. 그 과정을 심상화하라.

오늘은 어제보다 낫고, 내일은 오늘보다 더 나을것이다.
나의 의도 에너지는 날마다 커지고 있다.

편안하게 똑바로 선다.
숨을 마시면서 땅에서 위로 올라오는 에너지의 흐름을 상상한다.
에너지느 머리 꼭대기에서 밖으로 나가 하늘로 올라간다.
숨을 내쉬면서 하늘 높이에서 에너지의 흐름이 내려온다. 그 에너지는 당신의 머리 꼭대기를 통해 들어온 다음 처구를 따라 내려와 몸 밖으로 나와서 땅속으로 들어간다.
아래에서 위로는 남성은 척추 앞 1인치
위에서 아래로는 척추
스트레스에서 벗어나려면 잠에 께어나서 중요성을 던저버려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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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night(10cm)
떠나야만 하는 이유
My boo
Shey beautiful my life, 노 리플라이 Somethiing in the air
X 카일리 미노그 Clouds, 조니 미첼, All I ever wanted 켈리 클락슨
Only by the night, 킹덤오브 리온,
This is love 화요비
What's the story morning glory 오아시스
Evolover 존 레전드
memory for you 럼블 피쉬
키엘 - 나만 왜 이러니
I Fell love again
그댄 나의 꽃/ 박선주&rovin , kiss No break 박정현
아소토 유니언
코리안 루트 강원도 끝나는 편
for kyo / 투명 kiss me/ 전수연 기차를 타고 /슬아
나쁜 습관 / 라디오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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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의 문제를 어떻게 진단하고 어떤 고민 속에서 어떤 삶을 꿈끄는가
좋아 / 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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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처럼/시크
대항해 시대/제8극장
외로움에 사무칠 때 . 신진
dear my mate
sometimes/ 이문세
너에게/ 이소라
기억은 겨울보다 차갑다.
sweet dream/지민
god 습관처럼 시크 이제시작이야/사라
내가 당신의 일을 끼거이 해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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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찾기 : B&O MOTs, Midomi Sound hound
오늘 다른 여느 날과 같이 / 안소윤
내곁에만 있어
10 / 예인
마음으로 하는 맘 / F-S Show
너를 비운다 / JK

손톱이 빠져서 난 아퍼
시간아 제발 천천히 가줘
바람 / Adamzapple

Postive vibes
심현보 장기하
넌 쉽게 말했지만 0 윤상
Shiny day 도나 웨일
사랑은 왜
My little cat0 허민
Moving on /길학미
브라운 아이드 소울
Be withe me / The 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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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병혜 철학자

  잠을 이룰 수 없는 불멸의 시간들이 있다. 정체된 시간의 그물 속에 갇혀 아무런 생각조차 할 수 없는. 단지 '내가 있다'라는 존재의 구멍 속에 함몰되어 의미의 출구를 찾지 못하는 순간들. 이때 난 시인 이상이 쓴 <권태>라는 산문을 떠올린다. 권태라는 감정이 지닌 정체는 무엇인가. 삶에 대한 의미 부여를 할 수 없는 정체된 시간 속에 함몰된 자기 존재에 대한 잉여감정인가. 그 시간은 얼마나 거기서 탈출하여 의미 있는 삶을 향해 날개를 달고 싶어 했는가. 누구도 건강하게 살기 원한다면 아마도 이러한 상황에 함몰되어 있기보다는 탈출하길 원한다. 우리의 삶의 핵심은 지속적인 흐름을 위한 의미 부여이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깊은 잠에서 깨어날 수 있었다. 청명한 아침햇살을 타고 밖을 나선다. 가벼운 느김이다. 나를 에워싼 세상의 소재들, 세상은 마치 오늘 지금 나의 향유를 위해 마련된 지상의 양식들이다. 하지만 내일의 불안이 고개를 내민다. 나는 오늘만을 위해 살 수 없다. 오늘의 행복은 내일의 걱정로 이어지고, 그 걱정은 내일을 위한 노동과 소유를 요구한다. 노동의 대가로서의 소유가 내일을 위한 삶의 지속을 보장할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오늘의 향유와 내일을 위한 노동과 소유, 이는 지속적인 흐름을 위한 근원적인 자기보전의 방식인 것이다. 자신을 위한 삶의 우너초적인 의미 부여인 것이다. 향유와 노동을 통한 지속적인 삶의 흐름 속에서 여전히 고개를 드는 내 존재의 균열, 이에 대한 불안은 어디서 오는 것일까. 오늘의 향유와 노동과 그 대가로서의 소유가 삶의 진정한 의미를 보장할 수 잇는가. 우리는 매일 내 미래에 닥칠 죽음에 대한 불안을 유보하며 살고 있다. 자기보존이라는 삶의 의미가 나의 죽음을 통해 끝난다면. 그 삶조차 무의미하지 않은가.
 내 미래에 닥칠 죽음에 대한 불안은 이따금 자기 회귀의 종말로서의 죽음이 아닌, 그 죽음을 초극한 가치 있는 삶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한다. 인간의 자기보전을 위한 삶의 종말이 죽음이라면, 극한의 가치 잇는 삶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한다. 인간의 자기보전을 위한 삶의 종말이 죽음이라면 자기 보전을 뛰어넘는 가치 잇는 삶은 어디에 잇는 것일까?


  여기서 나는 가치 있는 삶과 타인의 존재를 생각해본다. 타인의 존재는 내 삶의 의미, 윤리적 근거와 어떤 관계가 있을까. 타인은 단지 내 향유와 노동의 자유를 제한하는 나의 경쟁자인가. 내 삶의 경쟁자가 아닌 사랑과 존경의 대상으로서 내 삶에 의미를 부여하는 타인의 어떠한 모습으로 내게 전해오는가. 향유와 노동을 통한 자신만의 삶을 질책하면서 타인과의 결속을 부르짖는 목소리는 어디서 오는 것일까.
  여기서 어느 철학자가 한 말이 생각난다. " 삶의 의미는 이 세상 안에 잇는 것이 아니라 이 세상 밖에서 온다고." 이 세상 밖 저 높은 곳에서 보편적 인간성에 근거하여 타인과의 결속을 명령하는 분은 누구인가. 그 분은 마음속에서 일종의 이념으로서 길거리에 버려진 고아의 모습, 일그러진 나환자의 모습, 외롭게 죽어가는 무의탁 노인의 모습에서 보편적 인간성을 밝혀주며 나의 이기심을 질책하는 것이다. 그분은 불안과 위협, 무관심의 대상이었다. 그들이 나의 이기심과 동정의 대상이 아닌 보편적 인간성에 대한 염려와 사랑에 대한 의무로서 내 삶의 중심으로 올 것을 명령하는 것이다.


  타인에 대한 무한한 책임과 의무, 이를 근거로 한 사랑으로 내 존재의 의미는 타인을 통한 역사의 진행 속에서 이어질 수 잇다고 생각해본다. 하지만 이러한 생각은 과연 인간 삶의 구체적 체험이 아닌 단지 이념에 불과한 것일까. 이 때나는 문득 타자와 타자의 결합인 남녀의 사랑을 통해 체험되는 아이의 모습을 떠올려본다. 아이는 타자와의 사랑을 통해 체험된, 미래를 향하여 내 삶의 의미가 부여된 새로운 타자이다. 아이를 통해 이기적인 사랑의 운동은 정지하고 내 존재의 중심은 타자 속으로 무한한 책임과 의무를 통하여 이행되는 것이다. 나의 의미가 이이를 통해 구체적으로 체험되고 그 아이의 아이에 대한 사랑을 통해 지속된다면 유한한 시간성은 미래를 향하여 더욱더 젊어지고 영원히 푸르러질 수 있지 않을까? 월간에세이 1997년 2월호

 얼마 전 오래 된 책을 수리했다. 미당 서정주가 뽑아 펴낸 1950년 정음사 간 ,작고시인선.과 1953년 장문사에서 찍은 낡은 옥편 한 권, 누렇게 바래고 낡아 표지와 겉장이 나무껍질처럼 떨어져 나간 책을 수년째 방치하다가 마침 아는 사람을 통해 수리를 부탁했다. 이 두권의 책은 아버지의 서가에서 ㅇ리찌감치 눈에 띄어 유일하게 남은 책이다. 중학새이 된 나는 <작고시인선>에서 홍사용과 이장희의 시를 처음 알게 되었고 아버지의 책으로 처음 옥편 찾는 법을 배웠다.
  아버지는 생각날 대마다 마당 어귀로 한 자루씩 책을 끌어내 불살라 버리곤 하셨다. 책들의 장례식이었다고 할가. 깜깜한 밤, 콩 타작하는 듯 불꼬이 탁, 턱, 튀는 소리아 활활 타오르는 불길에 비친 아버지의 웅크리고 앉은 실루엣이 지금도 기억 속에 선명하다. 책이 아버지에게 어떤 의미였고 그것을 불살라 버리는 것 또한 어떤 뜻이엇는지 그대는 도무지 이해되지 않았지만, 돌이켜 보면 아버지에게 책은 담담히 떠나보내고 싶은 '그 무엇'이었을 것이리라. 그것이 번민과 회의인지, 아니면 젊은 날의 방황과 이상이었는지 지금도 분명히 알 순 없지만...
  내게도 불살라 훨훨 떠나보내고 싶은 것들이 있다. 애써 떨치고 털어 버려도 내 발목을 잡고 놓아주지 않는 것들, 크게 마음먹고 보면 아무것도 아닌, 벌써 오래 전 강물에 떠내려가 태평양 어디에 섞여 버렸는지 알 수도 없는 묵은 상처들이 갑자기 불쑥 나타나 현재의 갈등과 얽혀 나를 흔들고 갉아먹을 때가 많다. 사랑하는 이의 비열한 행동이나 거짓말은 상대를 다치고 병들게 한다. 생각에 또 생각, 꼬리에 꼬리를 물고 나는 의혹들에 마음의 병가지 얻었다. 나는 뒤긑이 긴 사람이다. 사람과 사람의 관계가 상업적 거래가 아닌 이상 뒤긑이 없을 수가 있을가. 깔끔하고 쿨하게 감정을 정리하고 아무 일 없었던 듯 돌아서서 다시는 뒤를 돌아보지 않을 수 있을가. 뒤끝이 길다는 것은 마음에 오래 담아둔다는 뜻이다. 사랑이든 그 무엇이든 그만큼 깊었다는 의미다. 그래서 나를 망치고 다치게 하고 세상을 버리고 싶엇던 적도 있었다. 하지만 이제 나를 위로하고 다독거리며 시간 속에서 천천히 치료되기를 바란다. 그래서 나는 떠나 보내지 않느 기억들, 내 몸에 새겨지고 패인 상처들을 굳이 땜질하려 하지 않기로 한다.그것들을 어루만지며 서서히 아물어 가기를 그 속에서 내가 더 웅숭깊어지기를 바란다.    서영처 님 !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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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재를 올리는 이유는

 

불교에서는 사람이 죽고 나면...사후에 7번의 재판을 받는다고 하는데...사후에 받는 7번의 재판에서 그 사람이 생전에 지었던 죄나 잘못에 대해 일주일에 한번씩 재판이 행해지는데...이 재판의 결과로 인해 지옥에 떨어질수 있는데 , 물론 재판이 7번이니...망자(돌아가신 분)은 7번 지옥에 떨어질수 있는 상황에 처하는 것입니다.

 

불교가 언급하는 죄는 워낙 많아서...살아있는 사람중에 죄를 짓지 않고 죽게 되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합니다...그래서 죄를 짓지 않기 위해서라도 생전에 성불을 하기 위해 애쓰라는 종교가 불교입니다.

 

그런 탓에 망자의 사후에 일주일에 한번씩 진행되는 7번의 재판은 항상 지옥에 보낼 것인가 아닌가를 결정하는 재판이 되는 것입니다.

 

일주일에 한번 열리는 재판은 심판하는 죄의 분야가 각각 달라서...심판관들 또한 명부시왕이라 하는데...사람들한테 많이 알려진 염라대왕은 5번째 재판관입니다.

 

1번째 재판관부터 7번째 재판관까지 다 이름이 있고...심판하는 분야가 다른데...심판의 결과는 망자를 자신이 관장하는 지옥으로 떨어뜨리거나 아니면...다음 재판관 앞으로 망자를 보내는 것입니다.

 

불교 경전에 따르면 7번째 재판관의 심판이 끝나야 비로소...지옥행 만이 아닌...극락행인지 아니면 태어나는 걸 인간으로 할 것인지 동물로 할 것인지...동물도 개나 이런 종류가 되는지 아님 파리 모기 같은 동물로 태어나는지 등등이 결정난다 합니다.

 

이래서...49재는 돌아가신 분이 1-6번째 재판관 앞에서 지옥에 떨어지지 않는 것과...7번째 재판관 앞에서...좋은 결과를 받으라고 자손들이 비는 것을 말합니다....

 

또한, 49재를 절에서 올리는 경우는 망자가 아무리 죄가 많은 분이라 해도 사후 부처님의 불법에 귀의하고 깨달아서...성불을 하여 지옥에 빠져 고통스럽거나 축생의 윤회를 하게 되는 일을 벗어날수 있게 되도록 망자에게 고통을 벗어날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또한 49재를 통해 살아있는 자손들은 49재를 돌아가신 분을 올린 정성으로 인해 일생동안 편안하고 어려움 없이 살수 있게 되도록 복을 받는다고 합니다.

 

이래서 49재를 아주 중요하게 여기는 것입니다....그런데,

 

백중과 같은 합동 천도재는 이러한 49재의 의미는 없고요...

 

돌아가신 분이 이미 사후에 직면한 7번의 재판이(49재) 끝난 이후에....

 

행여 지옥에 계시다면 극락으로 올라가시거나 혹은...극락에는 못가도 윤회라도 하여...지옥의 고통(불교에서는 가장 고통스러운 지옥의 형태를 삼악도 라 합니다.) 을 벗어나 편안하시라고 하는 것입니다.

 

즉....그러니까...49재는 반드시 죽은 사람이면 직면하는 사후세계의 7번의 재판에서 좋은 결과가 있으라고 하는 것이고요...절에서 49재를 행할때는 좋은 결과를 있지 않다 해도 성불을 하고 부처님 말씀을 따르고 깨달아 덜 고통스러울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이고...

 

백중과 같은 합동 천도재나 혹은 개인 천도재는... 49재를 받앗거나 받지 않았건 간에 여하간 필수적으로 망자들이 거치는 이미 사후의 7번의 재판이 끝난 망자들이...지옥에서 고통스럽다면 고통스럽지 않게 되고...가능하다면 극락에 들기를 바라며...하는 것입니다....그러니...천도재에는 재판의 개념은 없고...망자가 좋은 데 가시라고 하는 의미만이 존재하게 됩니다.

 

그런데 49재 즉...망자가 필수적으로 거치는 7번의 재판 이후에 결과는 실제로는 알수가 없다고 합니다.

 

즉...사후 직후에 바로 7번의 재판까지 가는건 맞는데...7번째 재판 판결이 길게 가는 사람들이 있다고 합니다.

 

지옥에 들지 않게 된다 하더라도...7번째 재판이후 윤회(인간,동물,벌레 등등)중 어느 형태로 하게 할 것인가 혹은 극락으로 보낼 것인가 말 것인가 등등이 결정이 되어야 하는데

 

이러한 내용들까지 결정되는데 한참이 걸리기도 한다 합니다...

 

그래서...사후세계를 알수 없는 자손들은 조상님들이 편안하게 지내시라고...일년에 한번씩 백중이란 합동천도재를 지내는 경우가 많은 것이고...심지어는 개인 천도재...절마다 따로 존재하는 좋은 날을 잡아 올리는 합동 천도재에 자주 참석하는 겁니다.

 

그러나, 어디까지나 사후 바로 올리는 49재와...백중같은 합동천도재는 같은 것이 될수는 없고요...

 

주변에서 49재를 백중날 절에가서 하라는 것은요...

 

백중 자체가 목련존자라는 부처님 제자가 자기 어머니를 지옥에서 구제하기 위해 전국각지의 스님들에게 공양(음식물을 올리는 것이나 향초등을 바치는 것)을 올리고 스님들이 동시에 염원하여 목련존자의 어머니가 극락으로 올라가는 구원을 받았다 하여...

 

이날 백중(올해는 8월 19일)에는 전국의 절에서 동시에 스님들이 돌아가신 분들의 극락왕생을 기원합니다.

 

절마다 다른 건 다 달라도 음력 7월 15일(올해는 8월 19일) 인 백중에는 전국의 동시에 모든 절에서 모든 스님이 돌아가신 분들의 극락왕생을 발원합니다.

 

아마 그래서 주변에서 백중에 참석하라고 말하는 것일 껍니다...

 

근처에 절이 있으시면 찾아가시면 참가하시는데 큰 비용이 들지 않습니다.

 

백중의 경우는 많이 받아서 보통 돌아가신분 한분당 절에서 받을때는 2만원이 넘는 경우가 드물고요...

 

절에 따라서 기도비로 얼마를 받고 돌아가신 분 숫자당 얼마를 받는 경우라 해도요...4만원 넘는 경우가 희귀합니다.

 

엄청 힘든신게 아니라면...내일 모레 올 백중에 참석하시는 것도 좋아보입니다....

 

불교신자들의 경우는 해마다 백중만큼은 참석할려고 애를 쓰는데...

 

돌아가신 분이 어떤 상황인지 살아있는 자손이 알수가 없으니...행여나 고생하시는 조상님(부모님 포함)...이 계시면 고통을 벗어나시고...가능하시면 부처님의 덕으로 극락에 드십시요 라는 뜻에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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