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S-oil면접에서 있었던 에피소드와 면접에서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을 간략하게 적어 보겠습니다. ㅎㅎㅎ
 
 
첫번째로 동기중 한명이 면접을 볼 때 5명의 면접자중 한명이 울산지역의 S-oil주유소 사진과 거기에 따른 자신의 생각을
 
분석하여 자료를 만들어 가져와 면접관들에게 보여 주었다고 합니다. 물론 말도 잘해서 좋은 점수를 받았을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친구는 떨어 졌습니다.
 
이유는 남들 하지 않는 것을 너무 튀게 했다는 것입니다. 튀는것도 정도가 있습니다. 너무 튀어서 열심히 노력한 것이
 
헛수고가 되어 버린 경우입니다.
 
두번째로 위와 같이 면접자중 1명이 S-oil에 관한 자료를 만들어 면접관들게 보여 주었다고 합니다.
 
이때 이친구는 신문기사중 사진을 스크랩하였습니다. 특히 인사과 상무님이 나오는 사진을 집중적으로 스크랩하였다고
 
합니다. 면접관중 한명이 인사과 상무님이셨고 그분은 자신의 사진이 많은 자료를 보면서 매우 흡족해 하셨고 당연히
 
면접 점수도 높게 주셨다고 합니다. 결과는 당연히 합격 74명중 면접점수가 가장 높았다고 합니다.
 
이렇듯 취업을 준비할 때 생각없이 열심히만 준비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너무 튀어서도 안되고 튀고싶으면 정말 전략적으로 해야합니다. 안그러면 오히러 안한 것만 못한게 되어 버림니다. ㅎㅎ
아무래도 나는 이 일이 적성에 맞는 것 같지 않아’ ‘이 회사에 도무지 적응을 할 수 없어’라고 결론을 짓고 사표를 쓰기로 마음먹는다. 이 어려운 시대에. 어리석은 일이다. 물론 너무나도 적성에 맞지 않거나 회사 분위기에 도저히 적응 못하는 경우라면 빨리 새로운 상황에 도전을 결심하는 게 맞다. 그러나 과연 그것이 정답일 경우가 몇 %나 될까? 

CASE1
세상에 내 편은 왜 하나도 없지?
공과 사를 구분해 보았는가?
 

홍보대행사에 근무하는 A양은 요즘 새로운 연애에 푹 빠져있다. 모처럼 만나는 좋은 조건의 남자다. 매력도 있고, 노처녀 타이틀을 벗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기대감에 부풀어 하루하루가 두근두근 설렘의 연속이다. 그러나 야근이 많은 A양. 칼퇴근이 가능한 직업을 가진 상대남은 카페에서 차에서 기다리며 “언제 끝나?” “아직 멀었어?”를 문자와 전화로 독촉해댄다. 결국 오늘 마무리해야 할 일을 내일로 미뤄두고 데이트에 나선다. 

다음날 아침, 전날 늦게까지 이어진 데이트로 오히려 늦잠을 자버렸다. 화장도 제대로 못하고 헐레벌떡 사무실로 출근. 팀장의 표정이 싸하다. 

“A씨, 어제 그 건 오늘은 꼭 마무리해서 보고하도록 해.” 

그러나 자리에 앉자 마자 그와 메신저로, 휴대폰 문자로, 틈틈이 전화통화가 계속돼 집중을 하지 못한다. 오후가 되고 퇴근 시간이 되도록 일은 마무리되지 않는다. 결국 사무실에서 큰 소리가 나고 업무는 엉망이 된다. 

CASE 2
왜 꼭 이렇게 해야 해요?
불평불만 게이지 100% 충전완료 됐는가?
 

공사에서 근무하는 B씨. 관료적인 조직이라 관례대로 해오는 일도 많고 유관부서끼리 균형과 조율을 해야 하는 민감한 일들도 종종 생긴다. 그런데 B씨한테로만 일이 가면 꼭 큰 소리가 나고 상사들이 나서고 추진하던 업무는 흐지부지된다. 

상사로부터 업무지시를 받는다든가 타부서로부터 업무가 넘어온다. 프로세스에 맞게 잘 정리되어 있는 경우는 50% 미만이다. 뭔가 빠져 있기도 하고 조금 억지스러운 면도 있다. B씨가 맡은 역할 외에 더 추가해야 하는 것이 나온다. 옆 자리 C씨는 그런 경우 그냥 좋게좋게 넘긴다. 자신이 대충 해결해주기도 하고 너무 어려운 일은 담당자를 조용히 따로 불러 “이러이런 게 빠져있어. 이건 내가 수정할 수 없으니까 거기서 다시 만들어줘. 일정은 내가 조금 늘려볼게.”라며 돌려준다. 

그러나 B씨는 다르다. 일단 “아니 이게 뭐야? 제대로 정리도 안하고 넘겼잖아.” 혼잣말이지만 주변사람들에게 모두 들리는 목소리로 불평을 시작한다. 그리고 담당자를 질책한다. 

“이거 이렇게 하면 곤란해요. 우리더러 어떻게 하라고요.” 

상사라도 나서서 “그냥 처리해”라고 편들면 “왜 꼭 그렇게 해야 합니까?”라고 묻는다. 

CASE 3
난 기계가 아니야, 너무나도 숨 막혀!
자신이 게으르다고 생각해본 적은 없는가?
 

D대리는 오늘도 보고서를 통과시키지 못했다. 몇 주 동안 열심히 준비한 기획안이었다. 그러나 팀장은 “이건 지난번에 박대리가 냈던 거랑 별로 다를 게 없잖아. 그리고 데이터도 중요한 건 다 빠져 있네? 유관부서랑 협력사항은 확인된 거야?“라며 다그칠 뿐. 

도대체 더 이상 어쩌라고. 익숙하지도 않은 분야를 나름대로 공부해가며 이만큼 해냈으면, 고생 많았다고 칭찬은 못할망정 이렇게 면박을 주나? 요즘은 부드러운 카리스마가 대세라는데 이 회사엔 도무지 그런 상사가 없네. 아, 답답하다. 그냥 급한 불만 끄고 주말에 어디 바닷가라도 가서 머리좀 식히고 와야겠어. 

자리에 앉은 D대리는 빠진 데이터를 해당부서에 요청하고 바닷가 펜션 검색에 들어간다. 옆 자리 후배는 그런 D대리가 영 걱정스럽다. 자신이 보기엔 기획안 전체 포맷을 다시 잡아야 할 것 같은데. 

직장인이 회사를 그만두고 싶은 이유 중 1위는 ‘과도한 업무량’이다. ‘내가 처리할 수 있는 능력’보다 더 많거나 어려운 업무가 주어지는 것에 대한 부담감에서 출발해, 실제로 업무를 처리하지 못하는 과정에서 부딪히는 여러 상황들, 최종적으로 성과에 대한 상사와 회사의 질책이 이어진다. 

같은 방식으로 한번, 두 번 반복되다 보면 사람들은 “저 사람은 능력이 떨어지는군”이라고 치부하게 된다. 본인 역시 의기소침해지고 자신감을 잃게 되며 의욕을 상실하게 되니 당연히 업무 효율은 더 하락하게 될 수밖에. 

소위 ‘일 못한다’고 손가락질 받는 사람들의 공통적인 유형이 있다. 중요한 것을 빠트리고, 항상 늦고, 다른 사람에게 핑계를 대고 책임을 미룬다. 그러나 아무도 자신이 그런 인간일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한다. 그저 업무 그 자체에서 오는 자신의 스트레스만을 중시한다. 그러나 현실은 현실. 내 능력보다 과도한 업무와 부당한 평가 기준이 억울하고 괴로운가? 그렇다면 아래 십계명을 차근차근 실천해보라. 

1. 나를 향한 주의와 경고를 인지하라 

“지각좀 하지 말지”라고 경고하는 상사. “자기 치마가 예쁘긴 한데 너무 짧은 거 아냐?”라고 평가해주는 동료. “선배, 오늘 팀장님 기분 안좋으신 것 같아요.”라고 알려주는 후배. “그 업체는 인원이 부족해서 미리 확인해두지 않으면 안돼.”라고 알려주는 옆 부서…. 

지나가면서 한마디씩 하는 것 같지만 이들이 너무나도 심심해서 아무말이나 지껄이고 다니는 게 아니다. ‘지각하지마’ ‘회사원에 어울리는 복장이 아니야’ ‘눈치없이 건드리지 말고 부서를 생각해서 조심해줘’ ‘네가 잘못하면 우리한테까지 영향이 오니까’라는 메시지다. 웃으면서 얘기한다고 웃으면서 흘려듣지 말고 반드시 복기하고 점검하라. 

2. 상사와 선배는 괜히 있는 게 아니다 

배워라. 상대가 귀찮아하더라도 묻고 확인하라. 일도 못하면서 배우려고도 하지 않는 후배나 부하는 미래가 없다. 그리고 꾸준히 배우는 자가 승리한다. 어떤 일이든 한 가지 일을 10년 동안 하면 그 사람은 그 분야의 전문가가 된다. 

3. 메모하고 확인하고 또 확인하라 

일 못하는 사람들의 100%는 중요한 것을 빠트린다, 상사가 지시한 것을 잊고 엉뚱한 것을 하고 있다, 일의 우선순위를 판단하지 못한다… 등이다. 

이것을 해결하는 가장 빠르고도 유일한 방법 한 가지, 메모와 확인이다. 통화를 할 때, 회의를 할 때 제발 메모하라. 그리고 확인하라. 업무를 처리한 다음 다시 그 메모를 보고 또 확인하라. 그리고 습관을 들여라. 

4. 시간엄수는 기본 중의 기본이다 

말해서 무엇하랴. 미리하면 효과 만점이지만 그까지는 바라지도 않는다. 일은 절대로 미루지 마라. 반드시 해당 기한 안에 완료하라. ‘이건 이번주까지만 끝내면 될 텐데 왜 굳이 오늘까지 하라는 거야?’라고 생각하지 마라. 그건 당신의 권한이 아니다. 그리고 해서 가져가보면 반드시 다른 일이 기다리고 있다. 상사나 부서는 당신의 스케줄이 아닌 전체의 스케줄을 판단해 결정을 내리는 것이다. 

5. 핑계 대지 마라 

윗사람들은 모두 겪어온 일이다. 정말 아닌 경우도 그렇게 생각해버리기까지 한다. 그런 사람들에게 어설픈 핑계를 대다가는 얕잡아 보이고 신뢰를 잃게 되는 단초를 제공한다. 억울해도 할 수 없다. 그러니까 핑계 댈 일을 만들지 않으면 되는 거다. 혼내면 그냥 깨져라. 

6. 고집부리지 마라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것이 더 나쁘다. 능력이 있고 없고 이것은 나쁜 버릇이지만 특히 능력 인정을 못받는 사람이 고집을 쓰면 다른 사람들로부터 더 답답한 사람으로 경멸받기 쉽다. 모르는 것을 아는 척 하는 걸로 보이기도 한다. 본인은 안다고 믿기 때문인데, 자칫하면 일의 책임을 떠넘기는 것으로 비춰질 수도 있다. 

7. 말을 예쁘게 하라 

말 한마디로 천냥 빚을 갚는다. 어떤 지시나 업무가 떨어졌을 때, 일단 해보자는 마인드를 가질 것. 해보지도 않고 안 된다는 말부터 하는 것을 상사들은 끔찍하게 싫어한다는 사실을 항상 잊지 마라. 긍정하고 받아들이는 표현을 하라. 그렇다고 말을 앞세우면 안 된다. 더 능력이 떨어져 보인다. 묵묵히 하는 것이 좋은 이미지에 도움이 된다. 

8. 상대 의견에 동조하라 

아무 말도 안하고 가만히 있으면 아무 생각도 하지 않고, 판단 능력도 없는 줄 안다. 

9. 감정을 드러내지 마라 

투덜이로 비칠 수 있다. 과장은 상대를 질리게 하고 특히 뒤에서 궁시렁대는 것은 어떤 경로를 통해서든 상대에게 들어가게 된다. 특히 상사의 험담은 100%다. 

10. 사적인 이유를 대지 마라 

뺀질이라는 낙인이 찍히게 된다. 사적인 상황 자체를 동료들이 모르게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사장이 불러서 “아버님이 많이 편찮으시다면서. 회사 일은 걱정 말고 다중에 후회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게.”라고 하기 전에는 회사사람들이 내 사생활을 알아서 나을 게 하나도 없다. 

[글 = 박윤선 (기업커뮤니케이션&컨설팅그룹 네오메디아 편집팀장)] 
아픔과고통이 나를 성장시켜주리라 믿었다

아픔과 고통이 후에  나에게 큰 거름이 되리라 여겼다

영화 와 드라마를 너무 많이 봤던 것 이었을까

인내하고 또 인내했다  어쩔때는 날 일부러 바닥까지 떨어트렸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고 나니 아픔과 고통은 고스란히  아픔 과 고통에 기억으로 남아있을뿐이었다

그기억들이 가끔씩 떠올라  날 다시 아프게 한다  아마 내 생이 다하는날까지 날괴롭힐것이다 

다 개같은 소리였다 부질없는 짓이었다

내가 결혼을 할수있을지 모르지만  내 여자 내 아이  에게는 밝고 아름다운 것만 기억할수 있게 해주고싶다
올해 말 미국시장에 상륙하는 에쿠스가 우리나라보다 약 4000만원 가까이 싸게팔린다고 합니다. 에쿠스 기본형인 '

시그니처'는 5만8900달러(약 6640만원), 고급형인 '얼티미트'는 6만5400달러(약 7260만원)입니다. 미국에서 판매되

는 에쿠스와 같은 배기량에 비슷한 편의 장치가 달린 에쿠스 VS460 모델은 한국에서는 약 1억900만원에 팔리고있습

니다. 3600만원 정도 비싼 것입니다.
현대차는 한국과 미국의 세금제도의 차이때문에 내수가격과 수출가격이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다고 하는데 국내에서

는 배기량 2000CC이상 모델의 경우 24.3%의 세금(특수세, 교육세, 부가세)이 붙습니다. 하지만 북미 시장은 차량가

격에 붙는 세금이 없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세전가격으로 따져도 국내가격이 미국가격보다 비싼 것이 현실입니다. 국내 에쿠스 VS460의 세전가는 8769만

원인데 반해 북미는 동급모델이 7521만원입니다. 에쿠스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다른 모델들도 미국에서 보다 국내에 

훨씬 비싸게 팔고있는 현실입니다. 소나타의 경우 기본형은 미국 판매가격이 1999년 1만4600달러에서 10년 뒤인 

2009년 1먼8200달러로 약 24.7%가 늘어난데 비해 같은 기간 국내 판매가격은 1999년 951만원에서 2009년 2125만원으

로 123.5%나 증가했습니다. 반면에 경쟁사인 르노삼성자동차는 2010년 SM5를 새로 내놓으면서 가격을 거의 올리지 

않았다고 하네요.
2009년 포스코가 자동차회사에 파는 자동차용 원자재 가격이 15%가까이 떨어졌는데 현대차가격은 왠일인지 올랐습니

다. 소나타와 베르나, 아반테의 판매가격이 두차례에 걸쳐 14%가량 올랐는데 이는 같은 기간 물가 상승률(2.3%)의 

여섯배에 해당합니다. 반면에 경쟁사인 GM대우와 르노삼성차의 가격은 오히려 떨어졌고요.
 
그렇다면 현대차의 국내영업이익은 얼마나 될까요? 현대차는 이 자료를 공개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현대차가 국내와 

해외에서 차를 팔아 벌어들인 영업이익을 국내와 해외로 나누지 않고 하나로 뭉쳐서 공개하기 때문입니다. 금년 7월 

무디스가 내놓은 현대차에 대한 짧은 보고서를 분석해보겠습니다. 2010년 상반기 현대차의 국내 시장점유율은 73%입

니다. 매출액 가운데 우리나라 시장이 차지하는 비율은 30%이고 나머지 70%는 해외에서 벌어들인다는 거죠. 
하지만 보고서를 들여다보면 보고서는 현대차의 이익이 상당부분 내수시장에 의존하고 있다고 적혀있습니다. 보고서

는 국내에서 버는 이익이 얼마인지는 구체적으로 밣히지는 않고있습니다. 하지만 유추해볼 수 있습니다. 현대차의 

사업보고서등의 자료를 보면 2009년 현대차는 국내에선 5조원 가까운 영업이익을 내고 북미 2000억원, 아시아 5000

억원의 영업이익을 냈지만 유럽에서 8000억원의 영업손실을 냈습니다. 따라서 해외전체로 1000억원의 영업적자를 기

록한것입니다. 결국 현대차가 다른나라에서 본 손실을 우리나라 고객이 메워주는 꼴입니다.
 
이런 비즈니스가 가능한 것은 바로 국내시장에서 현대차의 독점때문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입니다. 해외시장에서의 적

자를 독점에 가까운 국내시장에서 메우려는 탓에 가격이 계속해서 오르고 있다고 유추할 수 있습니다. 현대차의 가

격 오름폭은 기아차를 인수하고 나서 부터 급격한 상승곡선을 그리며 올라갔습니다. 민주당 박선숙 의원이 2009년에 

이 점을 지적했는데 이에 현대차는 수출을 위해 어쩔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렉서스의 예를 들었는데 도요

타가 렉서스라는 브랜드를 만들어 미국시장에 런칭할 때 벤츠 E클래스의 77%, S클래스의 48% 수준의 낮은 가격으로 

런칭해 자리를 잡았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현대차도 이와 비슷한 길을 가야한다는 논리입니다.
 
그럼 렉서스를 만든 도요타의 사례를 자세히 들여다 보겠습니다. 
마른수건도 쥐어짠다는 도요타가 글로벌 1위에 올라선 것은 원가절감과 생산 확대때문이었습니다. 역설적이게 도요

타가 추락한 원인도 이러한 요인때문입니다. 1990년대 들어 전 세계 자동차 회사들에겐 구조조정의 바람이 불었는데 

많은 회사들은 인수와 합병으로 몸집을 키워 대응해나갔습니다. 하지만 도요타는 이와는 달리 원가절감으로 이에 대

응해나갔습니다.
잘나가던 도요타가 추락하게 된 이유는 바로 고객보다 원가절감이라는 가치를 앞세웠기 때문입니다. 고객가치는 원

가절감 앞에 힘을 잃었고 2000년부터 3년 동안 원가를 무려 30%이상 줄였습니다. 부품수를 줄이고 정규직 대신 비정

규직을 늘렸습니다. 이러한 정책은 필연적으로 품질문제를 키우게 되었습니다. 생산확대 전략 역시 인건비가 싼 해

외에 공장을 짓고 생산을 늘렸는데 이 과정에서 무리수를 많이 두었습니다.
 
제품을 만드는 기업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고객가치를 올바르게 추구하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물론 글로벌 경쟁

환경에서 경쟁우위는 기업의 생존에 필수불가결하지만 고객가치가 바탕이 되지 않은 경쟁력 확보 전략은 고객의 불

신을 사고 결국은 기업을 위기로 불어넣을 수 있습니다. 더군다나 앞으로 각종 정보들이 많이 공개되고 유통되는 속

도가 빨라 현대차가 지속적으로 이와같은 정책을 유지하는 것은 무리일 수 밖에 없다고 보여집니다. 지금과같은 수

익구조로는 지속적인 성장이 힘들고 힘에 부칠 수 밖에 없습니다. 이쯤에서 현대차는 진정으로 고객가치가 무엇인가

에 대해 고민하고 그에 맞는 새로운 전략을 세워야만 할 것입니다.
사망 선고를 받았던 여성이 깨어났다가 자신의 장례식을 보고 놀라 심장마비로 사망했다고 영국 데일리메일이 23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러시아 카잔에 살고 있던 파길류 무카메챠노브(49)는 집에서 가슴 통증을 일으켰다. 병원으로 후송됐지만 의사는 곧 그녀가 심장마비로 사망했다고 선고했다. 이에 그녀의 남편과 친척들은 장례식을 열고 그녀를 애도했다. 

하지만 그녀는 관에서 다시 깨어났고 친척들에게 자신이 사망 선고를 받았다는 얘기를 들었다. 그리고 곧 깨어 난지 12분 만에 충격을 받아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그녀의 남편 파길리 무카메챠노브(51)는 두 번이나 좌절에 빠졌다. 그는 “아내가 천국으로 가길 빌며 장례를 치르는데 갑자기 아내가 깨어났다.”며, “그러나 곧 다시 쓰러졌다. 영원히 떠나고 말았다.”고 슬픔을 표했다. 또한 그는 "병원 측이 어떻게 이럴 수 있는지 밝혀야 한다."며 분노했다. 

한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슬프다.”, “아내를 두 번이나 잃은 셈이니 얼마나 가슴 아플까”, “좋은 데로 가시길…”, “남은 가족들 힘내세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먼저 제일 궁금한 것이 가격일거야..

가격 : 약 두시간 400만원 (3인기준)
팁 : 30만원싹 세명 (보통 백만원 주면 여자 메니져가 10% 십만원 먹고 30만원씩 준다)

분위기 : 밑에 어떤 애가 황우슬혜 이야기 했는데 딱 그 분위기임. 황신혜 김태희는 텐프로 분위기 아님. 고품이 별로 안 느껴짐.

어떻게 노냐? : 보통은 사업차 가거나 같이 간 사람하고 좀 더 긴밀한 이야기를 할 때 가기 때문에 여자들은 그냥 옆에서 술시중만 듬.

가끔 옆 방에서 벤드 불러서 노래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럼 다음에 그 텐프로는 잘 안가게됨.

여자외모 : 이건 참 설명이..얼굴 이쁜애들은 쩜오에도 많음. 한 끝 차이나 어디까지나 기품 또는 조숙함임.

2차에 대해서 : 2차를 못 나가는 것은 아님. 다만 2차를 나가게 되면 그 애는 텐프로에사 매장임. 따라서 그 여자를 평생 먹여 살리는 세컨드로 만들 능력이 있어야 함. 생활비 최소 월 1500만원2000만원 지원은 기본이고 강남에 아파트도 준비해 둬야 함.

처음 갔을 때 초이스 ; 쩜오를 아무리 다녔다고 하더라고 텐프로에서 보이는 언니들은 부왘함. 그렇다고 1처 들어온 언니를 그냥 찍지 말고 4번에서 5번까지 체인시 시키면서 감상하삼.

보는 동안 미쳐 버릴 것임.

다른거 물어 볼 거 있으면 물어보삼.
아래는
이기적 유전자를 읽고 접목시킨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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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46을 보면 ESS 개념이 나오는데요. 먼저 이에 대한 설명을 할게요.
책에 나온 예를 그대로 들자면 이런 것입니다.
 
두 종이 싸움을 합니다.
한쪽은 매파형 한쪽은 비둘기파형입니다. (저자에 의하면 관례적 표현일 뿐이라고 합니다)
 
매파 개체는
   항상 맹렬히, 다치지 않는 한 굴복하지 않음
비둘기파 개체는
   위협만 함, 상대에게 상처를 입히지는 않음
 
이때,
매파 개체와 비둘기파 개체가 싸우면
   >비둘기파는 그냥 도망치므로 다치지 않습니다.
 
매파 개체와 매파 개체가 싸우면
   >한편이 중상을 입거나 죽을 때까지 싸웁니다.
 
비둘기파 개체와 비둘기파 개체가 싸우면
   >서로 위협만 하므로 어느 편이든 다치지 않지만 싸움이 멈추기까지 시간이 오래듭니다.
 
그리고 싸울 때는 서로 어느 개체인지 알 수 없으며,
과거의 싸움도 기억하지 못 한다고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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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점수를 매깁니다.
승자는 +50, 패자는 0, 중상자는 -100, 장기전에 의한 시간 낭비에는 -10을 줍니다.
이 점수는 생존이라는 통화로 직접 환산된다고 보아도 좋습니다.
점수가 높을수록 후세에 유전자를 더 많이 남길 수 있겠죠
 
이때 누가 이기는지는 문제가 안 됩니다. (당연히 매파 개체가 항상 이기죠)
문제는 어느 전략이 진화적으로 더 안정된 전략(ESS)인가 하는 겁니다.
 
한 쪽이 ESS라면 ESS인 쪽으로 진화할 것입니다.
2개의 ESS가 있는 것도 이론적으로는 가능합니다.
 
하지만 여기서는 두 전략 모두 진화적으로 안정된 것이 아닙니다.
따라서 평균 득점을 계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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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 비둘기파인 개체군의 경우
승자는 이겨서 +50 하지만 시간이 낭비되므로 -10 ->합+40
패자도 시간이 낭비되므로 -10                   ->합-10
싸울 때마다 그들의 득점은 평균하여                +15
평가)+이므로 모두 잘 하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매파 개체인 돌연변이가 생긴 경우
돌연변이는 항상 이기므로                            +50
평균득점                                            +50
평가)평균 비둘기파 점수인 +15보다 훨씬 좋습니다.
따라서 이 유전자는 급속히 퍼집니다.
 
>전원 매파인 개체군의 경우
승자는 이겨서 +50                              ->합+50
패자는 심하게 다치게 되므로 -100             ->합-100
싸울 때마다 그들의 득점은 평균하여                -25
 
>여기에서 비둘기파 개체인 돌연변이가 생긴 경우
돌연변이는 부상당하는 일이 없으므로                     0
평균득점                                             0
평가)평균 매파 점수인 -25보다 훨씬 좋습니다.
따라서 이 유전자는 급속히 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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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대로라면 개체군 내에 끊임없는 변동이 있을 것 같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매파와 비둘기파의 안정된 비율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계산을 해보면 안정된 비율은 비둘기파 5/12 매파 7/12 가 됩니다.
 
이처럼 안정된 비율이 되면 매파의 평균 득점과 비둘기파의 평균 득점은 같아집니다.
따라서 선택이 한쪽보다 다른 한쪽에 유리하게 작용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잘 살펴보면 이러한 비율로 안정된 개체군 내의 한 개체 평균 득점은 6.25이죠.
그런데 이것은 비둘기파 개체군 내의 비둘기파 개체 평균득점(15)에 훨씬 못 미칩니다.
 
전원이 비둘기파로 되는 것을 동의만 한다면 어느 개체나 유리해질 겁니다.
하지만 불행히도 비둘기파 속에서 한 개체의 매파는 성과가 너무 좋아서 매파로 진화하려 하고 아무도 그 진화를 막을 수 없습니다. 따라서 결국은 원래의 비율로 안정되죠.

위에 든 예에 따르면 이기고 지는 것은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결국은 장단점이 있기 때문이죠.
 
항상 이길 수밖에 없는 매파 개체도 비둘기파 개체를 모두 제거해 버리면,
0점보다도 못한 -25라는 형편없는 점수를 받게 되죠.
 
반대로 항상 질 수 밖에 없는 비둘기파 개체도
전원 비둘기파인 경우에는 매파가 끼어들어 안정화된 상태보다 더 많은 점수를 받습니다.
 
유형도 마찬가지 인 것 같습니다.
겉보기에는 불리해 보이는 유형일이지 몰라도 따져보면 그렇지 않다는 것이죠.
 
더불어 그 유형이 그 정도의 비율을 유지하는 데에도 다 이유가 있다는 거죠.
그 정도의 비율이 유지돼야 안정된 세상이니까요.
 
안정되어 있다는 것은 다시 말하면
선택이 한쪽보다 다른 한쪽에 유리하게 작용하지 않는 상태를 말합니다.
 
앞서 예를 든 경우에도
5:7이 유지 될 때에 개체에 관계없이 어느 개체를 만나든 비슷한 성과를 냅니다.
사고나 재해 등으로 큰 정신적 충격을 받았을 때, 우리 인간의 뇌는 어떤 방식으로 이를 극복하는 것일까.

국내 연구진이 이같은 심리적 외상, 즉 '기억 속 상처'의 생리·생물학적 치유 과정을 실증적으로 밝혀냄에 따라 향후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Post-traumatic Stress Disorder)' 치료에 널리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는 심리적 외상을 입은 뒤 겪는 재경험, 관련 자극 회피, 과민반응 등의 불안한 정신·심리 상태를 일컫는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서울대 류인균·이화여대 김지은 교수 연구팀이 2003년 대구 지하철 화재 참사 생존자 30명을 대상으로 5년동안 임상검사·뇌영상 평가·신경심리 검사 등을 진행한 결과, 배외측(背外側) 전전두엽(前前頭葉)이 심리적 외상 회복과정에서 결정적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입증했다고 4일 밝혔다.

'배외측 전전두엽(DLPFC;dorsolateral prefrontal cortex)'은 쉽게 말해 전전두엽이라는 뇌의 앞 쪽 부위 중에서도 바깥쪽 상단을 가리킨다. 전전두엽은 다른 종의 생물에 비해 특히 인간에게서 발달한 부분으로, 부정적 정서를 재해석하고 원치 않는 기억을 억제하는 등 정서를 통제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연구팀은 사고로 충격을 받은 생존자들의 경우 이 배외측 전전두엽 부분이 대조군(일반인)에 비해 5~6% 정도 두꺼워졌다가 외상에서 회복함에 따라 서서히 정상 수준으로 줄어드는 현상을 확인했다.
아울러 외상 후 전전두엽 부분이 비율 측면에서 많이 커질수록 이후 외상후 스트레스 지수의 감소 폭, 다시 말해 심리적 상처가 치유되는 정도 역시 더 크다는 사실도 함께 발견했다. 

이같은 배외측 전전두엽의 변화는 근본적으로 뇌 세포의 '가소성(可塑性)'에 관여하는 'BDNF' 유전자와 관계가 있다는 게 연구팀의 설명이다. 

한 때 의학계에서는 성인이 되면 뇌 세포가 더 이상 변하지 않는다는 것이 정설로 알려졌으나, 최근 연구 결과 성인의 뇌 세포 역시 신경전달의 효율성을 최대한 키우기 위해 끊임없이 죽고, 만들어지고, 커지고, 작아지는 등의 변화를 겪는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 같은 변화가 뇌 세포의 '가소성'이다.

심리적 외상을 입으면, 배외측 전전두엽에서 'BDNF' 유전자의 활성으로 같은 이름의 단백질이 만들어지는데, 이 단백질이 뇌 세포를 보다 살찌우고 튼튼하게 만들어 세포 하나가 차지하는 공간이 커지며 결과적으로 배외측 전전두엽이 두꺼워지는 것으로 연구팀은 추정하고 있다.

김지은 이화여대 교수는 "세포 수준에서의 보다 정확한 변화 양상은 조사 대상자의 뇌 세포를 직접 꺼내 관찰해야 알 수 있는 만큼 추가적 연구 과제"라고 덧붙였다.

심리적 외상시 다른 부위가 아닌 배외측 전전두엽의 기능이 활발해지는 이유는 이 부위가 뇌의 다른 부분인 편두체나 해마 등의 활동을 조절하기 때문이다. 편두체나 해마는 뇌 가운데 기억을 관장하는 중심 부위로, '막대기만 보고도 뱀의 기억을 떠올려 공포를 느끼게 하는' 곳이다. 따라서 배외측 전전두엽이 나쁜 기억에 대한 편두체나 해마의 반응과 활동을 억제함으로써 외상 후 스트레스 치료에 기여한다는 얘기다.

류인균 서울대 교수는 "외상 이후 나타나는 뇌의 반응과 변화, 생물학적 회복 과정을 최초로 규명했다"며 "앞으로 심리적 외상에 대한 예방법 개발과 치료 가능성을 제시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논문은 정신과·신경과학 분야 권위지인 '일반정신의학회지(Archives of General Psychiatry)' 7월호에 실렸다.

LG전자 에어컨 사업부는 면접을 두산 면접 보던 중간에 봤는데 결과가 나왔네요.

면접은 통과했으나 이후 ACT 전형부터는 진행하지 않는다고 통보했습니다.

 

입사전형은

서류 --> 시험 --> 면접 --> ACT라는 8주 인턴

전형이 이렇게 나누어 져 있습니다.

 

나중에 LG 지원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세요.

 

--------

 

- 서류와 시험은 일반 대기업과 같습니다.

- 면접은 PT면접 -> 인성 및 영어 인터뷰가 있습니다.

 

1. 면접 구성 및 진행 시간 : 면접관 5명, 면접자 5명, 총 1시간 30분 진행

  * 면접자는저처럼 전략 지원자들만 모인게 아니라 해외영업, 상품개발, 국내영업등 LG에어컨 사업부 지원자가 분야 상관없이

    이과, 문과만 구분해서 편성되었습니다.

 

2. 면접진행

  1) PT면접 : 면접 들어가기 30분 전 면접 같은 조 6명을 소그룹 회의실로 모아서 PT주제를 줍니다.

                 * 이공계는 한글로, 문과는 영어로 PT를 진행합니다.

                 토론면접에서 서로 합의를 이루지 못하면 모두 마이너스 점수고, 합의를 이루면 그 의견을 제시한 사람만 플러스 점수

                 라고 하는데 솔직히 아무거나 정하고 들어가면 됩니다. 우리는 조에 여자가 한명밖에 없어서 그 여자분 의견으로 합의하고

                 대충 질의 한 다음에 여자분 의견에 긍정적인 이야기 하고 동의하자는 식으로 밖에서 정하고 들어갔습니다.

      - PT주제 : 회사앞 공터가 있는데 공터에 어떤 편의시설을 만들것인가? 가 주제입니다.

      - 준비 : 내가 주장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주장하는 바와 관련된 자료는 모두 제시됩니다.

                  PT준비에서 생각 할 필요는 전혀 없고 주어진 자료를 요약해서 영어로 만들줄 알면 됩니다.

                  자료와 A4용지가 주어지는데 자기 내용은 A4용지에 주어진 시간내에 적고 면접에 들어갈 때는 A4용지만 가져갑니다

      - 진행 : 본면접에 들어가면 바로 PT부터 하자고 합니다. 그럼 둥글게 앉아서

                  자기주장 기조연설(1분) -> 토론(서로서로 질문) -> 한 가지 의견 선택

                  의 형태입니다. 아까 말했던 대로 생각할 필요가 없고 나와 있는대로 하면 됩니다.

                  * 준비할때 자기 기조연설 준비하기 바빠서 다른사람 자료를 보지 않고 들어가던데 미리 보고 들어가는게 좋습니다.

                    저는 제 요약노트 윗 상단에 사람이름과 주장하는 바, 그리고 특징을 간략하게 적어서 들어갔습니다.

                  * 요약하는게 쉬울것 같지만 저랑 같이 왔던 사람들 모두 의외로 요약을 잘 못 하는것 같았습니다. 

 

  2) 인성면접

     - Fit 면접 : 자기소개서와 이력서 내용위주로 질문합니다. 가끔 영어로 대답하라고 하는데 영어 부담은 없습니다.

     - 전공지식 : B2B, B2C의 차이는?

     - 시사 : 글로벌 환율 전쟁이 LG에 미치는 영향과 우리는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가?

               * 이 문제는 제가 한 답을 특별히 올린다면 아래와 같습니다. (답변 길이 참고하시면 될 듯)

                - 환율전쟁의 이면에는 글로벌 임밸런스 문제가 있다. 미국이 요구하는 만큼 중국 위안화가 절상되지는 않겠으나 중기적으로

                   10%인상까지는 될 것으로 보인다. 미국의 재정적자는 중국에만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 다른 이머징 마켓에 모두 해당되는

                   문제이니 중국 문제가 일단락되면 한국과 다른 국가에게 인상 요구할 수 있다. 또 중국 위안화 절상이 한화 절상으로 이어

                   질 것이다. 따라서 단기적으로는 세계에 흩어진 생산기지를 활용해 환율 변화에 따른 가격경쟁력 변화를 최대한 희석시키

                   고 장기적으로는 가격이 아닌 차별화 전략으로 전략적 방향을 선회야한다.

댓글란에서 시간낭비하시면 기자들 조회수만 올려주는 꼴이세요 알바,기자들에 속지마시고 할일하세요 그들의 목적은 조회수를 올리는것이며 시간을 낭비하게 만드는겁니다 아무리 옳은소리 바른소리해도 소용없으세요 기사 제목만보시고 그냥 나가세요 나가서 차라리 게임이나 한판 더하세요 집안일이라도 하세요 공부라도 하세요 티비라도 보세요 기자들 배불리는 짓 하지마세요 쓰레기가십으로 쉽게먹고살려는 기자들 굷깁시다 열받아서 댓글쓰시는분들,할일이 많은데 바른 소리 한번 해보자고 시간 낭비하시는 분들 당장 나가세요 정 열받으시면 그냥 신고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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