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경쟁심을 가지지 않는다. 지는 것이 이기는 것이라 생각한다. 
· 식사? 무조건 싼 식당에서 대충 때운다. 고급 음식점에서 쓸데없는 낭비는 하지 않는다.
· 무의미한 브랜드 옷 같은 것에는 흥미를 갖지 않는다.
· 동거, 결혼, 출산 등 생산성을 재촉하는 사회 활동에는 가담하지 않는다. 
· 아이 한 명 당 평균 4천만엔 이상의 지출이다. 요즘 세상에 부모가 되는 것은 제정신이 아니다.
· 사회의 승리자들이 망하거나 불행해지는 뉴스를 삶의 유일한 낙으로 삼는다.
· 다른 사람이나 사회에 대해 비판적인 시선은 보내지만 경쟁에는 참가하지 않는다.
· 여성은 정히 필요하다면 업소의 여성으로 적당히 때우자.
· 기본적인 사고는「결국, 인생은 죽을 때까지의 시간 때우기」로 OK.  
· 노예/노동형 기업에서는 일하지 않는다. 자신이 일한 분량의 절반 정도는 위너들에게 착취당하고 있다. 
· 명품·고급차·집은 포기합니다. 사지 않습니다. 갖고 싶어하지도 않는다.
· 학력도, 돈도, 좋은 여자도, 추억도, 결국 묘지까지는 갖고 갈 수 없다. 
· 지금 소유한 것 이외는 갖지 않는다. 사지도 않는다. 사실 별로 필요도 없다. 
· 텔레비전, 잡지 광고는 다 상술에 불과. 사는 놈이 바보.
· 텔레비전는 그저 하나의 거대한 광고라고 본다. 
· 승리자들의 경쟁 권유에는 올라타지 않는다.
· 할 수 있으면 돈이 들지 않는 쾌락을 찾아낸다. 
· 가능한 한 부지런히 자위를 하여 30대 후반까지 열심히 성욕을 미리 해소해놓는다. 
· 인터넷을 최대한 활용하여 모든 오락 및 생활정보 수집은 기본료만으로도 끝낼 수 있도록 한다.
· 사람은 결국 쾌락으로 움직이는 것이다. 그저 뇌 속의 전기신호에 평생 좌지우지될 뿐이다.
· 쾌락에 귀천은 없다. 낮잠, 망상, 자위 등 각자가 좋아하는 쾌락을 추구하면 충분하다. 
· 인생의 승리자건 패배자건 결국 도착하는 곳은「죽음」이다. 결과는 같다. 
소음사이트

http://www.whitenoiseplayer.com/


팬돌아가는 소리 , 헤어드라이기 소기 , 라디오 소리 , 해변가 소리 , 빗 소리 , 바람소리가 있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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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9 01:33:12
프로세스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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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9 01:47:52
무드에따라음악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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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9 01:49:00
배경화면본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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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9 01:53:24
노래일부분으로노래찾아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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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9 01:55:21
mp3다운

http://omona.net/
http://c-k-jpopmusic.tctf.fr/
http://music-battle.over-blog.com/
http://kpopsong.blogspot.com/
http://kpoparchieve.blogspot.com/
http://kumikauniverse.blogspot.com/
http://koreanpop.blog126.fc2.com/
http://sweetxmelodies.blogspot.com/
http://asiababe.wordpress.com/
http://community.livejournal.com/aerialwires/
http://www.kimchistyle.net/music/
http://asianreloaded.blogspot.com/
http://madorax.wordpress.com/
http://shekiss501return.wordpress.com/
http://fromdaaznhood.blogspot.com/
http://community.livejournal.com/yongwonhi/
http://community.livejournal.com/bestfiction/
http://vitquay9x.blogspot.com/
http://mdaffiq.blogspot.com/
http://ssmilebigg.livejournal.com/
http://sandolph.wordpress.com/
http://doramundo.wordpress.com/
http://bingyang.wordpress.com/
http://kiamessi.blogspot.com/
http://listenmelody.exteen.com/
http://shimbi.livejournal.com/
http://asians2soul.wordpress.com/
http://narciaworld.blogspot.com/
http://iraniankorea.blogfa.com/
http://sengkakada.blogspot.com/
http://neko28.wordpress.com/
http://tricia07ann.wordpress.com/
http://herojj.wordpress.com/
http://hiepsinhemnhuoc.wordpress.com/
http://linny0chan.wordpress.com/
http://ally19.wordpress.com/
http://gg-pinkheaven.blogspot.com/
http://www.kimchistyle.net/music/
http://media.loveazia.com/
http://heavensnatch.wordpress.com/
http://musiquecoreenne.blogspot.com/
http://bigdbag.wordpress.com/
http://kimyoobin.wordpress.com/
http://rinsoto.blogspot.com/
http://hwasuboon.egloos.com/
http://makikawaii-mihashi.blogspot.com/
http://citramusic.blogspot.com/
http://shoomin.wordpress.com/

 

 

꼴리는 블로그 아무데나 들어가서 다운받으셈욬

 

외국 블로그 사이트에 올려져있는거라서 한국에서 제재가 안된다드라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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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9 02:19:46
av토렌트

1. http://www.toshare.kr/ (개인평점 : 10/10)

 

국내 (TV, 영화, 게임, 유틸, 걸그룹, 기타 등) 토렌트 사이트

 

회원 가입후 로그인하면 '토렌트' 메뉴 사용 가능.

 

토렌트 파일 하나 받을때마다 포인트 차감이 되나

 

 형식적으로 '고맙습니다.'라는 댓글 한개만 달면

 

차감된 포인트가 복구되므로 쓰는 데 전혀 지장없음.

 

 

2. http://www.akiba-online.com/ (개인평점 : 9/10)

 

av 토렌트 사이트 (메뉴는 영어로 표기됨)

 

가입할 필요 없으며 최신 av가 잘 올라옴.

 

인터페이스가 쉬운 편이나 근래에 서버가 터진 적이 있었음.

 

 

3. http://uqoo.com/discuz/index.php (개인평점 : 10/10)

 

av 토렌트 사이트 (메뉴는 중어로 표기됨)

 

'BT專區'라는 토렌트 메뉴가 있으며

 

하위 메뉴는 순서대로 '동양무검열, 동양검열, 서양' 임.

 

가입할 필요가 없으며, 중국 사이트답게 가장 빠른 배포가 이루어짐.

 

 

4. http://www.alabout.com/ (개인평점 : 8/10)

 

일본 av 토렌트 사이트 (메뉴는 일어로 표기됨)

 

가장 안정적으로 토렌트를 받을 수 있음.

 

가입할 필요가 없으나 av 품명을 모를 경우에는 난처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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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9 02:22:27
미드전용토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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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9 02:33:41
한국토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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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9 02:34:06
음악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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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9 02:34:30
10분임시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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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9 02:35:11
크랙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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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9 02:36:39
mp3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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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9 02:37:00
자료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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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9 02:37:46
영문폰트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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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9 02:39:09
국내 FLV 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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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9 02:41:09
유용링크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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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9 03:37:20
사진동영상무료호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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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9 10:02:28
한국MS

저도 10대 시절을 계모와 보냈습니다. 
지금도 잘 사는 편은 아니지만 그때에 비교하면 천국이 따로없네요. 
어릴때 아버지랑 어머니가 이혼하시고, 2년 정도 아빠 혼자 사시다가 
결국 큰엄마 중매로 계모를 만났습니다. 
나중에 큰엄마 원망 많이 했는데, 알고보니 큰엄마도 속으셨던... -_- 

여튼 제가 초등학교 6학년때 계모랑 아빠랑 결혼하고, 
서울 우리집으로 자기 아들 데리고 들어왔는데 
처음이야, 친아들과 남의 자식이 같을까 싶어, 사사소소하게 섭섭한 거리도 
꾹꾹 참았는데 내가 바보같아 보인건지 점점 계모 본성을 드러내더라고요. 

그 아들이랑 나랑 상 받아오면, 내가 걔보다 더 높은 상인데 
자기 아들은 여기저기 전화해서 자랑하면서 내 얘기는 쏙... 

수학점수가 항상 바닥이라 어느날 왠일로 100점을 받아서 너무 기뻐서 
계모한테 자랑했더니, 마침 지 친구들이랑 놀고 있던 터라 
"그걸 왜 나한테 보여줘!" 

중학교때 도시락 싸주는데, 반찬 하기가 귀찮던지 반찬을 매일 계란 후라이 
대충 비벼댄거... 친구들한테 창피해서 참치 사가고, 어느날은 먼저 일어나서 
계란말이 해갔더니 그 다음부터 아예 내 도시락 싸주지 않고 아침에 잠만자고... 

결국 2년 뒤에 지 아들 중학교 들어와서 도시락 싸야하니 어쩔 수 없이 싸줬지만... 

고등학교 올라가니까 자기 가게 한다고 가게 열고선 집안 살림을 나한테 맡겨버림. 
처음엔 효도 하겠다고, 일하고 온 계모 피곤할까봐 방 청소도 하고 
이불도 펴 놓고 그랬는데 
이 여자 돈 아낄라고 재료값 속이고, 서비스도 엉망으로 가게 꾸렸는데 장사가 
될리가 있나... 하루에 3만원 벌어오면 많이 벌어온거... 
(나중에 알고 보니까 이 가게 차린 이유도, 돈 쉽게 빌리려고 차린 거였다지만) 
여튼 하루는 학교 다녀오고 너무 피곤해서 이불 안펴놨더니 
이불 안펴놨다고 지랄지랄 개지랄... 

결국 가게 때려치고... 당시 그년이 여기저기 돈 빌리고 다니고, 아빠 월급은 
이상한데 다 갖다써서 집에 돈이 없었음. 분명 수입이 있는데 돈이 없었음. 
그래서 고등학교 등록금 반학기 15만원인것도 툭하면 밀리고... 
순하디 순하고 바보같은 아빠가 자기도 열받으니까 일 안한다고 선언하고 놀고 있으니까 
그 여자, 아파트 아저씨들 모아서 우리집을 고스톱 치는 장소로 빌려줌. 
가뜩이나 좁은 아파트에 들어오면 아저씨들 20명 가까이 모여서 밤새도록 
담배피고 술먹고 고스톱치고... 
오죽하면 교복에 냄새가 배여서, 아침에 등교하다가 학주한테 담배폈다고 잡히고... 
참고로 나 그때 고3. 
아주 방해하는 것도 가지가지... 
어느날은 이 미친년이 나 혼자 집에 있는데, 아저씨들 고스톱 치라고 선불받고 
아파트 키를 넘김. 한밤중에 아저씨들 문따고 우르르 들어오는데 기절할뻔... 

나 중학생때, 마침 연락된 친엄마한테 간다고 난리쳤을때 
그 여자가 그랬음. "너 가는건 안잡겠는데 나중에 잘못되서 다시 돌아온다고 
하면 난 안받아 줄거야" 
그리고 내가 고등학생때, 그 여자 아들이 게임 리니지에 빠져서 
중학교 2학년때 학교 자퇴했음. 
게다가 친아빠 만나러 제주도 갔던 일이 아빠한테 들켜서 아빠가 아예 제주도 
친아빠한테 가라고 보내버렸음. 어차피 걔도 원했고... 
근데 걔가 갔다가, 도무지 아빠랑 못살겠다고 다시 올라옴. 
우리아빠 나간 놈은 절대로 못받아 준다고 집에 못들어오게 해서, 
걔 친구들 집이랑 피씨방 전전하면서 한,두달 가량 지냄. 
계모년이 나한테 윽박질렀던 가정이 반대로 사실화 된거임. 
근데 그 년, 지 아들 불쌍하다고 울고 불고 난리쳐서, 
결국 그 아들 은근슬쩍 집으로 들어옴. 
걔도 어케보면 불쌍함. 근본은 나쁜 애가 아닌데... 오히려 성질은 걔가 나보다 
착했는데, 판단미스로 학교 자퇴하고, 제대로 잡아줄 부모도 없었고... 
(그 년은 지 아들이 자퇴한다는데 안말리고, 자퇴하면 우리 작은집 공장가서 
일하라고 했음) 
나도 그때 그년한테 당한게 많아서 속이 꼬여서, 걔한테 좀 못되게 굴었음. 
내방 컴퓨터 못쓰게 방문 잠그고 다니고... 

여튼 나 대학 추가모집때, 공부를 지지리 못해서 전문대만 합격한 상태. 
사년제 추가합격 기다리고 있는데 이 년이 그거 알면서 전화코드 뽑아놓음. 
그래서 ㄷ 여대 못가고 지방캠으로 빠짐. 
그때도 지랄떨었음. 전문대 가라고... 우리가 너 4년 학비 대줄 돈 있어보이냐고... 
웃기는 건 그때 우리집 내 입학금 등록금 낼 돈 없어서 대출 받아야 했는데 
그년이 말은 그렇게 한 주제에 막상 나 대학교 합격증 가져오니까 
내 합격증으로 학자금 대출 800만원 받음. 
등록금 300 내고 남은 돈 한달만에 어딘가로 써 버림. 
이 여자랑 사는 7년 동안, 아파트 육천만원 짜리 날리고, 아빠 개인택시 육천 넘는 것도 
날리고... 
아빠가 벌어온 월급은 어디 썼는지도 모르고, 아빠 이름으로 신용카드, 대출 받아서 
이자 포함 1500만원 정도 빚지게 하고, 나한테도 학자금 대출 800 빚지게 하고, 
지도 지 이름으로 대출, 사채까지 써서 빚지고, 
집에는 매일 빚쟁이들 쫓아오고... 심지어 새벽에 빚쟁이가 쫒아와서 내방 창문 열고 
쳐다보는데... -_-;; 

아빠가 돈 어디에 썼냐고 밤새도록 물었음 
그 여자 묻지말고 덮어달라고 계속 말 안함. 
전 남편한테 보낸거냐, 남자한테 보낸거냐, 사기 당한거냐 물어봐도 
대답안함. 
그럼 아빠가 이제 돈 어디 빌렸는지 숨긴데 있으면 다 말하라고, 
그러면 용서해준다고 했는데 없다고 함. 
그런데 날 밝자마자 계모임 회장이 집에 들이닥쳐서 그년한테 돈 천만원 
갚으라고 뒤집고감. 

뭐 잃은 돈이 억울해서 그 년이랑 이혼못한 울 아빠도 상등신이지만... 

아! 이런 일도 있었다! 
나 학자금 대출 800 받고 한학기 학교 잘 다니는데 어느날 학자금 대출 회사 
채권 추심단이 열받은 얼굴로 날 찾아옴. 
학생! 돈을 빌렸으면 갚아야지, 어디 사기를 쳐? 
???? 무슨 얘기? 
알고보니, 이 여자가 오개월동안 이자를 한번도 안냄. 
추심단이 찾아오니 하는 말이 
"애가 철이 없어서 돈을 막써요. 그것도 자기 멋대로 대출받아서 다 쓰고 
아빠한테 혼나서 지금 천안 기숙사에 내려가 있어요" 
라고 했다고 함... 
나 그때 당시 빠른 84년생, 19살이었음. 추심단 아저씨도 19세 고객은 
내가 처음이라고 했음. 나중에 채권단 아저씨가 "그 분 계모죠?" 먼저 알아채고 
울고 있는 나를 위로하고 감. 
여튼 그 돈 억울해서 못갚는다고 하다가, 나도 사회생활 해야해서 
갚았는데, 그때 당시 그 년이 보증인이어서, 내가 못갚고 있던 동안 그 년도 
그것땜에 채권 묶여있다가 나 해제되면서 걔도 해제된다는데 억울해 죽을 뻔함... 

마지막... 
그년하고 이혼하기 직전 우리집 진짜 갈데까지 갔었음. 
당시 개인택시 하던 우리 아빠. 당뇨때문에 몸도 아파서 택시 팔고 다른 
사업을 해보겠다고 했는데... 
(당뇨 앓고 있는 남편한테 찌개 하나 끓여서 일주일 내내 먹게 만든 여자. 그땐 
가게도 때려치고 맨날 집에서 잠만 자고 고스톱만 맞추고 있었음) 
그년이 아빠한테 택시팔고 트럭사서 야채 장사하자고 꼬득임. 
그래서 아빠 택시 팔았는데, 팔자마자 그년 빚쟁이들이 찾아와서 
돈 다 갖고감. 
그래서 아빠 우리 작은집 공장으로 일 다녔음. 
당시 작은집에 막내 작은엄마도 살고 계셔서, 이상하게 생각함. 
분명히 가게한다고 해서 택시 파셨는데, 왜 가게 안하고 계속 작은집에서 일을 하냐고... 
그때 그 계모 왈, 지금은 때가 안좋아서 시간을 보고 있는 중이라고 뻥깜. 
그 시간 보는데 일년이 넘게 걸림? 

여튼 이혼하기 직전에... 
그년 아빠한테 여행, 시골 핑계로 집 항상 비워서 
나홀로 빚쟁이들 맞이하고, 
세금 하나도 안내서 인터넷 끊겨 전화 끊겨 가스 끊겨 
전기도 끊는다고 경고장 날라와... 
결국 이렇게는 안되겠다 싶어서 가까이에 사는 작은엄마한테 가서 다 꼬지름. 
울 작은엄마 충격에 빠지심. 
사실 그동안 많이 이상했다고 함. 
나는 항상 시골에 안오고, 아빠한테는 눈치보여서 직접 물어보지 못하겠고... 
아빠 모르게 그년이 항상 작은엄마들한테 돈 빌려달라고 그러고... 
은근슬쩍 물어보려고 하면 그 년이 항상 가운데서 막아서 
"우리집 아주 잘 지낸다고!" 
다 털어놓고, 작은엄마가 큰엄마한테 연락하고... 
큰엄마 큰 아빠 그날 바로 우리집으로 올라와서 그년한테 따지니까 
우리 아빠가 도박하고, 자기랑 같이 재산 날려먹었다고 구라... 
그러다가 내가 자기 계모 취급해서 스트레스 받아서 그랬다고 나한테 핑계... 

결국 이혼하고 지 살던 문막으로 내려갔는데, 
내려가기 직전에 우리 넷째 작은엄마한테 협박하다시피 돈 200만원 뜯어갔다고 함. 
그리고 우리아빠한텐 끝까지 돈 없다고 우겼다고 함. 

내가 무척 디테일하게 적어서 우리집 사람이나 그년 측근이 볼지도 모르겠음. 
우리 친척은 괜찮음. 그년 측근이 보기를 바람. 

어이 아줌마! 
울 아빠 다시 결혼했다! ㅋㅋ 
이번 어머니는 너랑 달라서 아빠 돈 한푼도 없고 당뇨로 아픈거 뻔히 알면서 
사람 하나만 보고 결혼한다고 시집와 주셨다. 
너같은 쓰레기랑 다르게 정말 너무 착하시고 성인같은 분이야. 
지금 아빠 건강 챙길겸 시골로 내려가셨는데, 
이번 4월에 두분 결혼기념일이라서 해외여행 보내드리려고 나 짐 열심히 
적금 모으는 중이다. 
다음달 만기군 ㅋㅋㅋ 

그리고 너가 개X년이라고 욕하던 울 친엄마도 무사히 찾았다. 
엄마랑 아주 깨가 쏟아진다. 
너때문에 서러웠던 유년시절 정, 엄마 만나서 모두 회복중이시다. 
울 엄마 너한테 이갈더라. 
나 중학교때 너가 우리 엄마 만나서 
"XX 성인 될때까지 안만나셨으면 좋겠어요, 애 공부에 집중할 수 있게. 제가 잘 키울게요" 
이랬다며? 
아주 연기가 아카데미 여우주연감이셔 ㅋㅋㅋ 

그리고 너가 죽어라 앞날 망치고 싶어했던 나도 나름 만족하면서 살고 있다. 
박봉이고 야근도 많지만 남들 듣기에는 우오오오~~~ 할만한 직업도 있고... 
조만간 일 핑계대고 너네 가게에 한번 가볼까 하고 ㅋㅋ 
너 아직 거기 있다는 건 학자금 대출 담당자가 말해줬다. ㅋㅋ 
나 그리고 예비 남편도 있다. 너가 좋아하는 돈 많고 착한 사람이다. 
너같은 걸 어미라고 울 예비 신랑한테 소개 시키지 않게 된걸 감사하게 여길 뿐이다. 

마지막으로 떨어지던 날 너가 그랬지? 잘 살라고. 

아주 잘살고 있어! 격려해줘서 참 고맙다 ^^ 

추신 - 저도 올해 말에 결혼하자고 얘기 오가는데, 울 친엄마는 결혼식장에 부르지도 못해요 ㅠ-ㅠ 뭐 엄마가 잘못한거니 할말은 없겠지만, 그래도 씁쓸하네요.
 

여러분들이 알기쉽게 비유를 해서 설명을 하자면 일례로 러시아의 삼보는 80년대부터 이미 세계적으로 유명한 종목이었고 태국의 무에타이는 그보다 훨씬 이전부터 유명했지만 우리나라는 불과 10년전만해도 무에타이를 배우기도 어려웠으며 심지어는 킥복싱과 혼동하는 사람과 부지기수로 많을정도였고 러시아 삼보는 아예 존재자체도 모르다가 최근의 효도르 때문에 겨우 알기 시작한게 대부분입니다.        

지금이전에 당시 한국은 소림사를 배경으로 한 짱께무술이 매우 인기가 많았었죠...        

서양인들에게 있어 아시아국가 하면 젤 먼저 일본 그담이 중국 여기까지는 여러분들도 짐작을 하셨겠지만 그담이 어딜까요? 한국일까요? 바로 인도와 타일랜드(태국)입니다.        

인도는 이미 중세시대부터 서양에선 유명한 나라였고(콜럼버스의 아메리카 대륙발견의 동기를 제공)타일랜드(태국) 역시 60년대부터 007을 비롯 서양영화 배경으로도 자주 등장하던 곳으로 당장 방콕만 가봐도 백인들이 흔하디 흔한 곳입니다. 백인이라곤 영어강사가 대부분인 한국과는 천지차이지요...        

같은 아시아국가인데도 오히려 서양인들이 우리보다도 더 인도와 태국에 대해서 훨씬더 잘알고 있습니다. 멀리 떨어진 나라인데도 말이죠...        

그리고 인도는 세계 IT분야에서 미국 다음가는 IT2위 국가로 항공모함을 보유하고 있으며 인공위성을 자체 발사할수 있는 기지 까지 갖고있는 그야말로 첨단 산업이 발달한 곳입니다. 허나 이러한 것들을 알려줘야 할 한국언론에서는 무조건 후진국이라고만 보도를 하고 김치가 세계 5대 음식에 뽑혔다는둥 현대차가 도요타를 따라잡았다는둥 말도 안되는 소리만 계속 해대고 있습니다.        

임진왜란때 일본은 저 멀리 포르투칼과도 교류를 해왔지만 한국은 오늘날까지도 포르투칼과는 제대로된 교류가 거의 없을 정도입니다.여러분들도 생각해봐요! 포르투칼에 대해 아는게 뭐가 있는지...기껏해야 호날두 정도가 고작 한국인이 알고있는 정도...        

임진왜란때는 그래도 아직은 세계적으로 기술의 차이가 그리 크지않았던 시대라 한 인물의 활약으로 어떻게 해서 겨우 최악의 사태만은 막았지만 그런데도 뉘우치지 않고 아무런 개선이나 변화없이 세월이 흐르다 보니 결국 구한말 시대에 와선 돌이킬수 없을정도로 엄청난 격차가 벌어져 일본이 5만 7천대의 전투기와 11대의 매머드급 항공모함을 자체생산 할때 당시 조선은 소달구지를 끌고 다닐 정도로 막장에 이르렀던 것이지요...        

그리고 그때도 남자는 과거에 급제를 해서 벼슬을 하는것을 최고의 가치로 삼았고 기술자는 천시하는 풍조가 만연했으며 오늘날에도 한국은 남자는 사법시험 같은 고시에 패스해서 판검사,의사,변호사와 같은 것을 하는걸 최고로 삼으며 이공계 기술자는 천시받는 현실입니다. 그렇게 식민지배까지 당하고도 전혀 아무런 반성이나 변화가 없으니 스페인,네덜란드,포르투칼 같은 국가들과는 달리 대양으로 멀리 뻗어나가지 못하고 그 오랜역사를 지니고도 허구헌날 남의나라 식민지살이나 하고 살았던 것입니다.        

그러다보니 스스로 자체적으로는 아무것도 못해 일본이 한걸 빼끼고 미국에 의존하는것으로 결국 늘 일을 처리하는등 이미 수십년전부터 러시아의 삼보나 태국의 무에타이는 세계적으로 유명했는데도 같은 아시아국가의 것에도 무관심하여 중국무술 따위에나 열광하는등 그러다 이제와서야 겨우 무에타이와 삼보가 대중적으로 알려질 정도로 한국은 오랜 역사동안 언제나 패권국가 하나와 이웃나라만이 이세상의 전부로 알고 이웃나라에만 관심을 갖다보니 언제나 우물안개구리를 자처해오다시피 할정도였습니다.        

지금도 포르투칼에 대해서는 아는게 거의 없고 오늘날까지도 이 우물안개구리 근성은 쇄국정책시절과 조금도 달라진것이 없습니다.        

흥선대원군만의 문제가 아니라 조선시대 대부분이 그래왔으며 지도층뿐만이 아니라 한마디로 국민성 차원에 문제가 매우 많습니다.        

여러분들 스스로가 한번 생각해보세요! 포르투칼에 대해 아는게 뭐가 있는지...        

이러한 폐쇄성 때문에 날씨예보조차 제대로 못해 외국인 기상예보관까지 데려다 날씨예보를 할 정도로 막장이며 당연히 인도나 브라질 같은 한국이 후진국이라고 무시하던 나라는 지금 인공위성을 자체발사할수있는 기술과 기반시설까지 모두 갖추고 있고 우주정거장 사업까지 하고있는데 한국은 러시아의 기술지원을 받아도 실패할정도로 우리가 후진국이라고 무시하던 국가들보다도 항공우주 같은 첨단기술에도 뒤쳐진 현실입니다. 날씨 예보 하나 제대로 못해 외국인 기상예보관 데려와 쓰는거부터가 이미 말 다한거죠...        

피에르가니에르라고 하는 프랑스 유명요리사가 그런말을 했었죠."한식이 세계화가 되려면 무엇보다도 한국인 스스로가 열린 마음을 지녀야 한다"고....        

허나 한국은 지금도 세계화와는 거리가 먼 국가이고 5천년을 그렇게 살아와서인지 자신들은 변하지 않으면서 다른나라 사람들이 자신들을 인정해주길 바라는 사고를 갖고 있습니다. 다른나라들의 동향과 장점을 배울 생각도 관심도 없고 김치가 세계5대음식에 뽑혔다는둥 현대차가 도요타를 따라 잡았다는둥 말도 안되는 소리만 계속하고 있고...그러다보니 결국은 날씨예보도 못해 외국인 기상예보관 데려다써야하는 현실이 된것이고....        

즉 한국인은         

다양성을 수용할줄 모르고(한곳에 몰빵하는 기질(ex수도권,대기업,김연아 등))        

약자를 배려하기는 커녕 차별하고 무시하고 온갖 모욕을 서슴치않으며        

주변사람이 조금도 잘되는 꼴을 보지못하고        

그러면서 자신들은 정이 많고 의리가 있다며 가식을 떨고        

앞에서 칭찬하고 뒤에서 딴소리를 하며        

내실보다는 간판에 약하고        

그러다보니 허세와 과시하는 풍조가 심하며        

자신의 문제점을 타인을 증오하는 것으로 대체하려 하고(전부 일본탓,중국탓,미국탓,조상탓,친구탓,부모탓,주변환경탓,신랑탓,마누라탓 등 자기 잘못은 절대 없음)        

자신들의 문제가 생기면 힘없는 약자들에게 화풀이를 하는 초딩수준의 마인드에        

겸손한 척 하지만 자신에게 비난이 오면        

절대 자신들의 잘못은 죽어도 인정을 하지 않으며        

보다못해 충고한마디라도 해주면 "그러는 니놈은 얼마나 잘났느냐"며 흥분을 하고        

이성적으로 사고하지 않고 감정적으로 사고를 하며        

옳고 그른것은 관심도 없고 끼리끼리 해먹는데만 관심이 있고        

해외파 선수들이 조금만 잘하면 개설레발을 떨다가        

해외파 선수들이 조금만 못하면 그것도 못하냐며 바닥까지 매장을 시키려들고        

혈연,지연,학연으로 파벌을 형성해 끼리끼리 해먹는걸 당연하게 생각을 하고        

특정지역에 국토인구의 절반이 몰려살고 모든 국가기반 시설이 한지역에만 집중되어 있으며        

이러한 것들을 전혀 잘못됐다고 생각하지도 않고        

그러다보니 개선하고자 하는 의지도 전혀 없으며        

그러다보니 악순환만 계속 반복된다는데 있습니다.         

정말 우리가 중국과 다르다면 중국인과는 분명 다른 모습을 그리고 변화된 모습을 보여줘야만 세계로부터 다른 대접을 받을수가 있습니다.        

이대로라면 일본을 따라잡기는 고사하고 날씨예보도 못해 외국인 기상예보관을 데려다쓰는 작금의 현실이나 과거 역사의 반복에서 벗어나지 못할것입니다.  

내나이 26 술자리에 있노라면 취한 친구들 얼굴이 슬퍼보인다.


따뜻한 가슴을 가졌으면서도        
 
        
 
그저 가난하다는 이유로 열정적인 생을 살아가지 못하는 친구들이 너무도 슬퍼보인다.        
 
        
 
헤어진 여자친구를 그리워 하며 술을 비워야 할 친구는        
 
        
 
자신이 쏠 차례임으로 안주를 더 시키지는 않을까 하는 걱정을 하고        
 
        
 
타향살이에 지쳐 돌아온 친구는         
 
        
 
조국을 가슴으로 느낄 새도 없이         
 
        
 
당장 보게될 토익 걱정과 아르바이트 자리를 걱정하며 잔을 기울인다.        
 
        
 
나는 그들의 눈에서 자신의 죽어가는 젊음을 느끼는 듯한 두려움을 보았고        
 
        
 
어쩌면 나의 초상인 그들의 그 두려움에 마음이 복잡해졌다.        

중국제 멜라민 프림과 저급 설탕과 커피,그리고 믿을수없는 물로 만들고, 온갖 세균의 온상인 자판기 커피는 절대 마시지말고요, 둘째로 빨리 남편을 죽게 만들어서 혼자 자유롭게 살고싶으면 하루에 봉지믹서커피를 매일 남편에게 마시라는 소리가 있을정도로 안좋습니다. 어쩌다 한번 오전에 딱 2잔으로 블랙커피 엷게 마시는 한도에서 제한하세요. 어쩌다 한번입니다...

그외 몸이 찬사람들을 제외한 나머지 분들은 녹차 몸이 찬사람을 포함해선 연잎차(항우울성분있어 우울증에도 좋음),결명차,둥글레차,홍삼차등 홍차를 제외한 차 종류를 즐겨드세요. 홍차도 커피못지 않은 카페인 덩어리입니다.

정말 치매를 예방하고 싶다면 아래 4가지중에 하나나 두개를 택일하여 
반드시 꾸준히 먹고

ㅇ 강황(카레) : 1주일에 2번정도
ㅇ 생들기름 : 매일 한두숟락 (반드시 생들기름이어야 함)
ㅇ 호두 : 매일 3알분량
ㅇ 잣 : 매일 한큰숟가락

아래 4가지 습관을 길르세요.

ㅇ TV 안보기 (TV는 뇌를 진공상태로 만들어 치매만드는 일인자)
ㅇ 책을 2주에 한두권정도 꾸준히 보기 (뭔가 자꾸 읽으세요)
ㅇ 뭔가 외우는 습관 (노래외우기, 시외우기 등등)
- 연기자들이 치매에 잘 안걸리는 이유를 생각하면 됨

ㅇ 유산소 운동 (걷기나 뛰기)을 주 5회에서 30-40분정도
대구는 존나 예전에 끝났어, 
한나라당도 표 때문에 아부하는거지. 사실 걔네들도 포기했을걸.
대구에서 24년 살았지만, 대구는 이제 희망없어. 
천연자원이 많기를 하냐, 항구가 있기를 하냐, 값싼인력 노동집약산업만 믿고 버티다가
공장들도 구미김천경남중국으로 다 빠져 나가고.
삼성에서 자동차한다고 난리치다가 그것도 물 건너가고.

대구가 망하는 걸 막을 이유도 없어. 아니, 억지로 막는 건 더 나쁜 짓이야.
자원도 없고 성장동력도 없는데 인구가 빠져나가는 건 당연한 경제법칙이고 역사의 경험 아니야?
그걸 왜 자유시장경제를 신봉하는 분들께서 막으려고 해? 
꼴같쟎은 <우리 대구> 운운하면서 핌피현상만 부추겨?
노동집약산업으로 버티던 도시가 인건비 올라가서 망하는 게 김대중노무현 탓이야?
그런 도시가 한 물 가는걸 억지로 막으려다가는 진짜로 세금이 쓰여야 할 곳에 세금을 쓸 수가 없어.

산업이 없으니 취직자리도 없고. 
그나마 있는 취직자리도 수요에 비해 인력공급이 넘쳐서 봉급이 안동보다도 싸다고 하더라.
대구청년들 꿈이 뭔지 아냐? 대구 밖에 취업되서 대구 뜨는거다.
만화 원피스에 워터세븐이 바다열차 발명 전 쇠락하는 모습을 보니 지금 대구꼴이랑 너무 똑같아서
웃음 밖에 안 나오더라.

김영삼 김종필 이회창 이명박 몰빵해도 나아진 게 뭐 있든지?
조해녕 김범일처럼 머릿속에 아무 생각없는 공무원들한테 표 줬더니 살림살이 나아지셨는지?
걔네들도 표가 되니까 속을만큼 아부하는거지. 대구를 위해서 뭔가 해야겠다는 생각따위 없다.
개판으로 해도 당연히 당선되니까 대구에 대해서는 긴장감도 없다.
어느 당을 막론하고 출마하는 후보들 수준을 봐. 대구시장후보가 서울에서는 구청장후보급되는 사람들이다.
민주당은 민주당사무실 차려놓은 사람한테 "너 출마하려면 해라"식이고
한나라당은 제일 말 잘 듣는 놈한테 거저주는 선거구가 대구다. 
이번 선거에는 한나라당/친박/미래/공천떨어진떨거지들까지 아주 가관도 아니더라.
이 따위 3류 후보들이 나오는데 대구가 뭔가 될 리가 있나! 

대구가 바늘구멍만한 틈이라도 찾아 살아나려면 여야를 피튀기도록 경쟁시켜야 한다.
깃발만 꽂으면 되는 땅이 아니라 여야가 침을 질질 흘리고 쟁탈하고 싶어하는 곳이 되야 한다.
두고봐라, 민주당이 이번에 경남에서 됐으니 도지사 뺏기기 싫어 피 토하도록 경남에 잘할거다.
한나라당도 경남 다시 뺏으려고 미친듯이 잘할거다.
지역발전은 그런 식으로 정치인들 똥줄에 불을 놓으면서 하는거다.
해준 것도 없는 새끼들한테 수십년간 본진제공하는 게 아니라...

오랜만에 고향친구 만났더니 요즘 대구 시내길에다가 별 미친짓을 다해놨다는 얘기를 듣고
어이가 없어서 한 글 쓴다.
고향친구들 아직 취직 못하고 과외나 하고 다닌다는 얘기를 들으니 분통이 터져 죽겠다.
사랑하는 여자친구가 쓰레기같은 양아치한테 속아서 살림차린 이 기분..다른 지방 사람들은 알까??
사람은 일단 그 지위나 자리에 맞는 요소들을 갖춰야 된다. 
그에 필요한 요소를 갖추면 알아서 그 자리가 온다.

수능을 예로 들면, 

최상위권이 생각하는 방식과 행동양식을 갖추면 
최상위권 대학교가 나에게 온다.


부자가 생각하는 방식과 행동양식을 갖추면
저절로 돈이 들어온다.



마인드가 먼저 가면 몸이 따라온다.

다이어트를 생각해보자.

살이 찐 돼지는 마인드가 게으르다. 게으르고 만사가 귀찮다. 
그러나, 운동과 식이요법을 통해서 살을 뺀 그 사람의 마인드는 어떠한가?

어느새 부지런하고 자기 절제력있는 사람으로 변신되어 있다.

그러나, 온갖 약물과 수술로 쉽게 살을 뺀 사람의 마인드는 돼지일때 그대로이다. 
즉, 게으르고 귀찮은 성격이다. 
결국, 마인드가 바뀌지 않았으므로, 언젠가는 반드시 다시 돼지몸으로 돌아오게 된다.

즉, 몸이 마인드를 따라가는 것이다.



우리가 뭘 되고자 할때는 그것의 겉만 바라본다. 
그러나, 그 이전에 그 지위나 성공한 사람들의 마인드가 되어야 한다.
그런 마인드를 갖추고 노력하다보면, 시간이 지나 어느새 그런 몸이나 지위가 되어있음을 느낄 수 있을것이다.
시밤 자동차 매니아들의 성지 보배드림이 화장실을 걸어잠근지 벌써.....흨흨..

인터넷은 정말 병맛이다...

풀뿌리 민주주의의 실현이니 뭐니 지랄하는 것도 그렇고....

꼭 어줍잖은 생퀴가 친목모임 만든다면서 사람 많아지면 관리도 못해서 졸 이상한곳으로 변신시켜버리고..

존내 멍청한 생퀴들끼리 모여서 지들끼리 짝짝꿍하고, 조금이라도 심사에 뒤틀리는 발언을 발견하면 존나 지랄한다....

그러면서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죠' 이딴 드립날리고...시발 배운게 그것밖에 없으니.....

동창모임이다 뭐다 만들어서....불륜의 각축장으로 만들고.....

상담글이 올라와도 남녀에 대한 글에는 리플이 끝이 없고(다들 자신의 경험이 진리인양 드립침)

ㅎㅎ


좇같은 허영심으로 관심병에서 헤어나오질 못하는 병맛인간들에게 인터넷은 정말 천국인것 같다...

어줍잖은 메이커 음식이나 전자제품들 사진을 DSLR로 찍어서 올리고, 댓글보면서 졸라 자위하는......

처음에는 겸손한척 고상한척.......배경음악도 어서 듣도보도 못한 걸로 골라서 마치 음악에 깊은 조예라도 있는 흉내....

그러다가 조금만 까주면 본색을 드러내면서 열폭에 욕찌거리 날려주는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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