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은 죄다.

좀더 자세히 말하자면, 

가난하면서도 가난을 탈피하려고 하지 않는 자는 죄인이다.

가난한 상태를 유지하거나 악화되는 자는 죄인이다.

그러나, 과거에는 가난했되, 지금은 좀 더 나아진 상황이라면 죄는 아니다.







내가 둘러본 주위의 가난한 인간들은 

사회적 구조탓에 선천적인 가난뱅이들은 아니었다.

그들 대부분은 게으르고, 머리 쓰기 싫어하고, 노력하기 싫어하는,

그리고 먹는것을 좋아하며, 오늘만 사는 인간들이었다.

그리고, 부자들을 비난하며, 사회적 구조만을 탓하는 쓰레기들이었다.








친척중에 컴퓨터에 문제가 생길때마다, 나에게 문의해오는 사람이 있다.

처음에는 친절하게 그리고 자세하게 가르쳐주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를수록, 자신 스스로 해결하려 하거나 알아보려고는 하지도 않고,

무작정 나에게 연락만 한다.

나이가 나보다 많지만, 정말 한심함을 감출수가 없었다.

네이년 지식검색 하나만으로도 대충은 해결할 수 있거늘.

그 머리하나 쓰기 싫어 나에게 전화를 건다.

생각하기를 싫어한다.

집을 가보면, 집안은 개판이다.

청소도 안하고, 빨랫감과 설거지거리가 돼지우리마냥 가득차있다.

키우는 개도 게을러서 평생을 산책한번 안시켜봤다.

그 자식은 어떤가.

마찬가지이다.

게으름과 무지함은 세습된다.

고로, 지랄같은 가난은 계속된다.
주거지역 선택시 꼭 필요한 중요한 자료 입니다.. 

지역의 특색을 솔직하고 과감하게 기록했습니다.. 

*참고로 음란성 짙은 문구는 삭제 했습니다 


-수도권 

본 연구논문이 완성되기까지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사회 각계각층의 인사들에게 감사드린다.-생략- 

. 본 연구논문이 뿌리깊은 지역감정을 타파할수 있는 하나의 기폭제가 되어, 국민대화합에 기여할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A. 인천 

인천의 대표적인 이미지는 ‘구리다’는 한마디의 단어로 정의될 수 있다. 뭐 하나 제대로 하는것도 없고 환경은 지저분하고, 애들의 수준이 상당히 떨어지는 편이다. 누구나 인천에 발을 들이는 순간부터 우울함을 느끼게 된다. 이러한 인천의 열악한 수준은 역전에서부터 곧바로 시작된다. 본래 역전 주위에는 똥파리들이 많이 끼게 마련이지만, 인천역시 예외는 아니다. 온갖 삼류도 아닌 육류, 칠류, 팔류의 양아치들이 촌스러운 패션을 한채 발광들을 떨고있고, 팥빙수를 시키면 미지근한 과일이 들어있는 팥빙수를 내오는 카페, 냉면을 시켜도 미지근한 냉면을 손님 쳐먹으라고 내주는 식당등, 그 환경이 참으로 뷁스럽다. 그나마 인천을 구제해주는것이 있으니, 그것은 바로 ‘서해바다’다. 

월미도와 송도등의 관광지는 허접하기는 하지만 그럭저럭 봐줄만하며, 인천국제공항으로 인해 인천의 칙칙하고 구질구질한 이미지가 많이 상쇄되었다. 하지만 인천국제공항은 어디까지나 인천국제공항일뿐, 인천국제공항과 인천을 직접적으로 연관시키며 동일한 이미지를 떠올리는 사람이 거의 없다는것이 문제라면 문제다. ‘서울 과부촌’과 서울을 동일한 이미지로 바라보는 사람이 없다는것과 같은 이치인 것이다. 

서울의 싸구려 단란주점에서는 빈티나고 촌스러운 손님이 들어오면 여전히 이렇게 묻는다. 

“오빠, 혹시 인천에서 왔어?” 


B. 수원 

우울하기로 따졌을때 수원은 인천보다 더하면 더했지 결코 인천에 뒤지지 않는 막강한 파워를 지니고 있다. 수원의 우울한 이미지를 대번에 알아차릴수 있는 동이름이 있으니, 그것은 바로 ‘매탄동’이다. 동 이름이 매탄동이라니, 진짜 우울함 그 자체다. 현재 매탄동은 ‘영통구’에 속해 있으나 예전에는 ‘팔달구’에 속해 있었다. 진짜 끼리끼리 잘 논다. 매탄동, 팔달구... 이름으로 일단 먹어준다. 

수원 애들에게는 이상한 습성이 있다. 그것은 바로 ‘서울 컴플렉스’다. 사실 수원은 서울과는 비교자체가 불가능한 어둠의 도시라 할수 있다. 그러나 수원애들은 이러한 사실을 잘 모른다. 얘들은 서울에 원정 갈 때마다 서울에 대한 트집을 잡느라 시간가는줄 모른다. 수원 남문에 가면 강남역은 쨉도 안된다는둥, 명동, 압구정동의 패션이 수원보다 한참 떨어진다는둥, 하여간에 개념없는 소리하는데 있어서 수원애들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물론 서울 사람들은 수원에 가서 이런 이상한 소리 절대 안한다. 수원애들 혼자 이러는거다. 

인천과 조금 다른것이 인천에는 이렇게 개념없는 소리를 하는 애들의 수가 적다. 얘들은 인천의 수준을 스스로 잘 알고 있기에 함부로 나대지 않는다. 그냥 현실을 인정하고 인천의 찌질함에 순응하는 편이다. 그러나 수원은 다르다. 도대체 뭘 믿고 그렇게 무개념으로 사는지는 모르겠으나 수원애들 수준이 조금 덜 떨어진 편이다. 

인천은 서해바다를 끼고 있다는 지역적인 특색덕에 서울과는 나름의 차별성을 지닌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인천 애들은 서울과 인천이 전혀 다른 도시라는점을 어릴때부터 확실하게 인식하고 있다. 그러나 수원은 아무리 눈을 씻고 찾아봐도 특색이랄것이 전혀 없으니 (있어봐야 수원성정도) 수원이 서울과 동급이라는 착각을 하고 사는 애들이 참으로 많다. 물론 사람에 따라 다르기에 수원에도 개념있는 아이들이 많은 편이다. 또 서울이 수원보다 우월한곳도 아니다. 단지 꼭 수원과 서울을 비교하며 서울을 깎아내리는 개념을 상실한 애들이 자주 눈에 띈다는 야그다. 

C. 성남 

성남, 말만 꺼내도 어두운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도시라 할수있다. 분당이 들어서면서 약간 좋아지기는 했으나, 그래봤자 성남이기에 별 볼일없다. 분당하면 조금 잘사는 인간들이 모여사는 곳이라는 이미지가 있는데, 사실 속내를 들여다보면 가진것도 없는 주제에 이리저리 바득바득 싸들고 온 인간들이 상당수이기에 동네 수준이 상당히 떨어진다. 

물론 경제적인 수준만으로 인간의 모든것을 평가할수는 없다. 그러나 분당의 경우 지들도 성남에 사는 주제에 분당 이외의 지역을 상당히 무시하는 삐뚤어지고 왜곡된 습성을 지닌 자들이 많다. 결국 거기서 거기인 주제에... 결과적으로 분당에서 청소년기를 보낸 아이들은 무개념에 우월의식까지 겹쳐져 제대로 된 사회생활이 어려운 아이들이 많다. 

성남에서 분당 이외의 지역은 더 이상 말할것도 없다. 인천이나 수원은 성남에 비하면 차라리 양반이다. 성남 애들과는 말을 해도 말이 잘 통하지 않을때가 많다. 성남이라는 곳에서 살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성남틱’해지는 그런 경향이 없지않아 있기 때문이다. . 

D. 부천 

부천은 이름에서 풍기는 분위기답게 애들의 수준이 최악이다. 부천 출신중에는 유난히 인간 쓰레기들이 많다. 물론 모두가 다 그렇다는 이야기는 절대로 아니다. 부천 출신중에도 마음이 착하고 성실하고 능력있는 사람들이 참으로 많다. 가끔씩 보면 그렇다는 이야기일 뿐이다. 그러나 부천의 개같은 환경상 온갖 유흥업소와 삼류 업종들이 카오스를 이루며 삼류인생들을 끊임없이 빨아들인다. 온갖 양아치들이 북적북적 모여들어 부천을 더욱 우울하게 만든다. 

부천의 덜떨어진 중생들과 함께 놀면 정말 피곤해진다. 얘네들은 수준이 떨어지는것에서 그치지 않고 개념없는 사고방식조차 수원을 가볍게 제쳐버리는 애들이다. 될수 있으면 부천 출신과는 인간관계를 맺지 않으려 하고 있는데 언제나 나의 판단이 틀리지 않았다는것을 온몸으로 뼈저리게 느끼고 있다. 부천 아줌마와 함께 노래방에 가면 김흥국의 ‘호랑나비’를 부르며 호랑나비 춤 추는 아줌마들이 태반이다. 이 아줌마들중 상당수가 변비 환자다. 

E. 파주 

파주는 군부대 밀집지역으로 유명한 곳이다. 전방하면 파주, 파주 하면 군부대, 군부대 하면 부대찌개, 부대찌게 하면 파주, 뭐 이런 공식이 성립되는 곳이다. 파주에 사는 사람들은 크게 두가지 부류로 나눌수 있다. 

1. 농사등의 1차산업틱한 업종으로 먹고사는 부류 
2. 군인들 상대로 먹고사는 부류 

1번이건, 2번이건간에 파주는 그래도 앞에서 말한 인천, 성남, 부천, 수원과 같이 찌질스러운 동네는 아니다. 찌질스럽기는 하나 여전히 순박한 정취를 그럭저럭 개미눈꼽만큼 지니고 있는 곳이 바로 파주다. 경의선등의 교통수단으로 서울에서 1시간 거리이나 파주의 도시 인프라는 완전 ‘대추나무에 사랑 걸렸네’ 그 자체라 볼 수 있다. 역과 터미널에서 조금만 들어가면 소똥 냄새가 코를 살살 간지럽히는 그런 동네라는 이야기다. 

양아치들의 수준역시 인성부수(인천, 성남, 부천, 수원)보다 수준이 높은 편이다. 얼핏보면 파주의 규모가 작기에 인성부수보다 양아치도 더 찌질하지 않겠는가... 라고 생각할 사람들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파주의 양아치들은 나름대로 가오가 있다. 파주에서 금촌으로 이어지는 커넥션을 따라가다 보면 그럭저럭 개념있는 애들이 많은 편이기는 하나 얘네들이 사실 아이큐가 좀 떨어진다. 파주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군바리로 인해 그닥 좋은 편이 아니다. 

F. 금촌 

금촌은 한때 이영자가 열연했던 ‘금촌댁네 사람들’로 유명해진 곳이다. 금촌 사람들은 이 ‘금촌댁네 사람들’이라는 코미디를 떠올리며 복잡다단한 감정을 느낀다. 왜냐하면 금촌이라는 깡촌이 이 코미디를 통해 사람들에게 알려진것까지는 좋았으나, 이영자의 촌스러운 이미지와 ‘금촌댁네 사람들’에서 묘사한 금촌지역의 모습이 상당히 허접한 것이었기 때문이었다. 

금촌은 서울과 문산 사이에 위치한 곳으로서 아주 시골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애매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도심이라고 하기에는 또 골치아픈 골때리는 곳이다.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그냥 우울한 곳이다. 지역의 특색도 없고 그냥 어중간한 사람들이 모여사는 그런 곳이다. 개념은 파주에 비해 조금 떨어지지만 아이큐가 파주보다 높다. 대신 이큐가 전국 최하 수준이어서 아이큐 높아봐야 그게 그거다. . 

G. 의정부 

의정부는 서울과 무척이나 가깝다. 위치가 이렇다보니 의정부애들은 자신들과 서울사람을 동일시 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의정부 특유의 허접한 분위기는 아무리 애를 써도 감출수없다. 의정부역시 군대와 밀접한 관련이 있기에 전체적인 분위기가 우울하다. 하지만 의정부 남자들은 괜찮은 편이다. 양아치들이 많지만 나름대로 멋이 있다. 

그러나 이에 반해 의정부 여자들은 상당히 개념이 없다. 주로 지방에서 올라온 여자들이 많은데, 서울에서 살자니 수준이 안되고 그렇다고 촌으로 가자니 쪽팔리고, 고생하기도 싫고, 뭐 이런 애들이 많이 산다. 그냥 사투리도 아니고 완전 산골 사투리를 열라 쓰면서 서울 남자와 어떻게 좀 해볼려는 애들이 많은데 성공했다는 얘기는 아직 못 들었다. 

의정부는 특이하게 초, 중, 고등학생 애들이 또라이 짓을 잘한다. 얘네들은 국사 시간에 조선 시대의 행정기구인 ‘의정부’ 이야기만 나오면 좋다고 개발광을 한다. 의정부에서 쓸만한 것은 ‘의정부 부대찌개’ 오직 하나뿐이다. 파주의 부대찌개와 쌍벽을 이루는 부대찌개계의 양대 산맥중 하나다. 

H. 구리 

구리 역시 서울과 매우 가깝다. 구리애 사는 애들은 의정부 애들보다도 더욱 교묘하게 자신들과 서울 사람들을 동일시한다. 얘네들은 어디가면 그냥 자기보고 서울사람이라고 말한다. 시골에서 올라와서 구리에 살면서도 그냥 서울 산다고 이야기한다. 사실 꼭 틀린말도 아닌것이 구리나 서울이나 그게 그거긴 하다. 워낙 가까우니까. 또, 구리에 사는 사람과 서울에 사는 사람을 구분하기도 힘들다. 하지만 구리는 이름답게 역시 구린 동네다. 구리에 가면 은근히 구린내가 난다. 애들은 그럭저럭 개념이 있다. 용인에 비할바는 아니지만 의정부에 비하면 양반이다. 인성부수(인천, 성남, 부천, 수원)보다도 개념적인 면에서는 앞서 있는 편이다. 그러나 구리의 20대 여자들은 아무대서나 방구를 잘 뀌기 때문에 극장같은데 함께 가면 백팔번뇌에 빠지게 된다. 

I. 용인 

용인은 경기도 내에서 상당히 개념있는 곳이다. 용인애들이 좀 개념이 있는 편이다. 남자들도 잘 생긴 편이고 여자들도 괜찮다. 인성부수(인천, 성남, 부천, 수원)와 비교했을때 확실히 다르다. 도시 미관도 괜찮은 편이다. 하지만 음식이 더럽게 맛없다. 음식의 특색이 없다. 용인에 뭐 유명한 음식이 있다는 이야기 들어 보았는가? 하다못해 의정부는 부대찌개라도 있지. 용인에는 쓸만한것이 전혀 없다. 그냥 라면이나 끓여 쳐먹는것이 상책이다. 하다못해 용인민속촌 근처에 있는 한식당들도 맛이 구리다. 하지만 용인은 전체적으로 보았을때 개념이 제대로 박혀있는 곳이라 할수 있다. 그러나 서울지역에서 용인지역 대학으로 통학하는 애들은 대체적으로 개념이 없다. 

J. 오산 

상당히 개념없는 곳이다. 지저분하고 애들의 수준도 덜 떨어졌다. 미군부대가 있기에 애들이 외국물 티를 내려 노력은 하지만 미군부대물 수준이 그렇고 그렇기에 결국 오산에는 똥물수준의 애들이 정말 많다. 돈 좀 있는 집 애새끼들이 자동차 끌고 강남지역으로 놀러오기도 하는데 자동차 내부에서 똥냄새가 솔솔 풍겨나온다는 소문이 있다. 참고로 오산에 가면 거의 대부분이 양아치이며 60세 이상 남자 노인네들이 발을 잘 안 닦기 때문에 발에서 똥냄새가 많이 난다. 


도봉구, 강북구, 노원구- 전통적으로 우울한 지역이었으나 개발이 진행되면서 안우울한 동네로 나날이 변모하고 있다. 교육수준도 올라가고 있으며 과거 놀기위해 돈암동등지로 진출하던 양아치들이 더 이상의 진출을 거부하고 지들 구역에서 놀 정도로 노는 문화도 발달하고 있다. 그러나 수십년전부터 도봉구, 강북구 등지에서 살던 사람들은 여전히 개념이 없기에 이들과 어울리는것은 매우 주의해야 한다. 

중랑구- 이름만 들어도 우울해진다. 상봉터미널을 중심으로 개념없이 행동하는 인종들이 굉장히 많다. 온갖 양아치, 가출 좆삐리, 삼류인생들이 난리 부르스를 추는 곳이 바로 여기다. 무라카미 하루키가 중랑구를 방문하게 되면 소설 하나를 쓰기에 딱 좋은 곳이다. 제목은 ‘개념상실의 시대’ 

성북구- 두얼굴을 지니고 있는 동네다. 빈민촌도 있지만 한국 최고의 부자들도 바로 이 성북구에서 살고있다. 미아리 텍사스등으로 인해 안좋은 이미지가 강하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또 알찬 부분이 많은곳이 성북구다. 돈암동, 삼선교, 장위동, 월곡동등이 개념이 없는 편이고 성북동, 정릉 스카이쪽이 개념 좀 있다. 특히 월곡동쪽은 개념이 없어도 너무 없기에 왠만하면 방문조차 안하는편이 좋다. 

동대문구- 우울함에 지저분함까지 겹쳐진 한국의 할렘가라 할수 있다. 청량리 사창가, 경동시장등을 중심으로 온갖 우울함의 근원지다. 온갖 한약냄새, 생선냄새가 지나치게 발달해 있다. 한약냄새를 하도 많이 맡아서 그런지 애들이 좀 또라이 성향을 보인다. 인근의 중랑구와 함께 첩혈쌍웅을 이루고 있다. 한국의 리얼리즘 영화나 김기덕 감독의 영화속 주인공같은 삶을 살고 싶거든 동대문구의 신설동, 제기동, 청량리쪽으로 이사할것을 추천한다. 

성동구, 광진구- 적당한 우울함과 적당한 주거환경이 겹쳐져 어정쩡한 곳이다. 애들은 대체적으로 착하지만 개념적으로 문제가 있다. 절대 비추천. 

강동구- 지하철 노선이 확장되면서 용된 경우다. 하지만 별 볼일 없기는 매 한가지다. 

은평구- 우울함의 발상지이며 대체적으로 개념없고 생각없는 인간들이 옹기종기 모여살며 우울한 분위기를 뿜어댄다. 나이 값 못하는 인간들이 타 지역보다 월등히 많다. 특히 남자들이 심한데 이런 애들이랑 결혼하면 인생 종친다. 

서대문구- 은평구나 서대문구나 다 그게 그거다. 그나마 서대문구가 조금 더 낫지만 서대문구 출신 여자 양아치들은 조심할 필요가 있다. 얘네들은 처녀때 오질나게 놀다가 결혼때만 되면 엄청 얌전해 지는데 타 지역보다 연기력이 더욱 뛰어나기에 조심할 필요가 있다. 

종로구, 중구- 우울하기는 하나 대한민국 서울의 중심지로서 나름의 위상이 있다. 대한민국의 전통적인 경제, 문화, 정치 중심지이며 아무리 강남이 발달한다해도 종로구, 중구를 대신할수는 없다. 대학로, 각종 고궁, 언론, 금융등, 서울의 심장 역할을 하고 있는 곳 중 하나다. 

마포구, 용산구- 서울역을 끼고 돌며 우울함이 구석구석까지 퍼져있는 씹쓰러운 동네라 할수 있다. 음식도 맛없고 애들 수준도 덜 떨어졌고 여자들도 별로다. 

강서구- 존재감 자체가 없다. 여기서 여자 꼬시면 골치아프다. 술 마시면 꼭 운다. 

영등포구- 여의도 하나로 이날 이때까지 버티고 있다. 인종들의 수준은 대체적으로 괜찮은 편이나 여대생들이 상당히 싸가지가 없다. 

동작구- 국립묘지 외에는 언급할만한 사항이 없으나 한마디 부연하자면 자영업자들이 싸가지가 없다. 

양천구, 구로구- 구로공단으로 보나 목동으로 보나 별 볼일 없다. 잘 보면 별 볼일이 있기는 하나, 브랜드 파워가 워낙 떨어지기에 우울할 뿐이다. 

금천구- 강서구보다도 더욱 존재감이 없기에 어지간한 서울 사람들은 금천구라는 이름을 들으면 다들 이렇게 말한다. “어? 서울에 금천구라는 동네도 있었어?” 

관악구- 서울대 하나로 힘겹게 버티고 있는 동네. 절대 살고싶지 않은 동네중의 하나다. 

서초구, 강남구, 송파구- 한때 서울 축에도 못끼는 빈민굴이요, 촌동네였으나 신흥 졸부들이 생겨나면서 과거 종로구, 중구의 위상을 그대로 이어받는 중이다. 교육수준이 높고 경제수준도 서울 최강이다. 부자들이 몰려들면서 더욱 부자가 되고 애새끼들은 돈으로 쳐바른 교육에 공부도 잘한다. 서울내의 특구나 마찬가지다. 그러나 그만큼 개념없는 종자들이 많다. 이쪽 동네가 공부를 잘한다고는 하나, 못하는 애들은 여전히 못한다. 이쪽으로 이사가면 애들 공부잘할줄 아는 아줌마들 많은데 실상을 알고 싶으면 각종 삼류대학 학적부를 뒤져보면 그냥 딱 결과 나온다. 이쪽동네 출신들이 오질나게 많다. 

결론 

이사를 원하는 사람은 다음의 조건에 맞춰 거주지를 옮기면 될 것이다. 

1. 빈티나 보이고 싶은 사람- 인천 
2. 개념 상실을 원하는 사람- 수원 
3. 사회 부적응을 원하는 사람- 성남 
4. 인간쓰레기가 되고싶은 사람- 부천 
5. 소똥 냄새를 맞고싶은 사람- 파주 
6. 부대찌개가 먹고싶은 사람- 의정부 
7. 구린내를 맞고싶은 사람- 구리 
8. 맛없는 음식을 먹고싶은 사람- 용인 
9. 개념없고 지저분하다는 소리를 듣고싶은 사람- 오산 
10. 골빈 대학생과 놀고싶은 사람- 천안 
11. 문화 생활에 관심이 없는 사람- 직산 
12. 다리에 알 배기고 싶은 사람- 강원도 
13. 음식도 못하고 얼굴도 못생긴 여자가 좋은사람- 전라도 
14. 개념을 찾아나서고 싶은 사람- 대구 
15. 할머니같은 처녀가 좋은 사람- 울산 
16. 못생기고 얼굴에 점 많은 여자가 좋은 사람- 양산 
17. 입만 살은 남자랑 결혼하고 싶은 사람- 창원 
18. 무식한 남자와 결혼하고 싶은 사람- 고성 
19. 쓸데없는 일로 주변 사람에게 자꾸 참견당하고 싶은 사람- 안동 
20. 발냄새나고 이빨에 고추가루끼고 코털 삐져나온 남자와 결혼하고 싶은 사람- 부산 
21. 온갖 지저분하고 더러운 문제들을 동시에 맛보며 괴롭게 살고 싶은 사람- 서울 

본 연구논문은 미연방수사국인 FBI와 국제부흥개발은행인 IBRD, 국제통닭연맹인 KFC, 국제양념통닭부흥협의회인 BBQ의 협찬을 받아 작성된 것으로서 무단복제와 무단인용을 금할려다가 걍 만다.(KFC와 BBQ 관계자분들 연락주세요. 광고 해드렸으니 조금만 보태주세요.) 
중국을 여행할 때 주의해야할 음식에는 어떤게 있을까.

뉴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온바오닷컴은 20일 중국에서 주의해야 할 음식 9가지를 선정해 발표했다.


①훠궈=난징에서 발행되는 양자완보는 15일자 신문에서 훠궈의 맛을 내는 조미료가 모두 화학물질이고 특히 매운맛을 내는 것은 고추 가루가 아니고 독성이 강한 화학물질이라고 보도했다. 그리고 이러한 조리 방법은 광범위하게 퍼져있어서 조미용 화학물질의 제조법을 교육하는 교육기관이 성업 중이라고 한다. 

②동북지방에서 출하되고 있는 송이버섯=송이버섯이 하얗게 보이도록 표백제를 사용하여 세척한다. 따라서 버섯표면에 세척제가 잔류되어 있다. 

③ 양꼬치=이미 널리 알려져 있지만 길거리에서 파는 양꼬치는 양고기가 아닌 잡고기이고 이것을 양고기처럼 보이게 하기 위하여 약품을 바르면 선홍색의 양고기처럼 보인다. 바르는 약품은 아질산염이라고 한다. 아질산염은 발암물질

④초두부=두부의 탈색을 위하여 역시 약품을 쓰는데 약품명은 황산 제1철이라고 한다.

⑤길거리에서 파는 요우빙=큰 빈대떡처럼 생겼으며 중국 젊은이들이 아침식사로 즐겨먹는 것. 이것을 구울 때 폐식용유를 사용하고 폐식용유에는 식용유의 부패를 막기 위하여 방부제를 넣는다고 한다.

⑥군고구마=요즘 드럼통에 고구마를 구워서 파는 곳이 많은데, 드럼통이 보통 공업용 화학제품을 담았던 것이어서 군고구마에서 흑반병균이 검출된 경우 있다고 한다.

⑦길거리에서 조리해서 파는 해산물=해산물의 부패를 막기 위하여 해산물에 약품(포름알데히드)를 바른다고 한다.

⑧닭 날개 튀김=유통기간이 초과하여 부패된 것은 튀김용으로 쓴다고 한다.

⑨돼지고기 넣은 만두=만두 속의 돼지고기에서 육종에 기생하는 기생충이 발견되었다고 한다.

온바오닷컴은 9가지 식품 대부분이 길거리에서 파는 음식들이기 때문에 길거리에서 사먹지 않으면 어느 정도 불량식품의 위험을 피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소를 죽이는 방법은 백정들에게 물어보면 쉽게 나옵니다.. 망치로 소의 정수리부근을 세게 한방 치면 즉사합니다.. 근데...돼지를 죽이는 방법은 진짜 어렵습니다.. 돼지는 온 몸이 비계덩어리라서... 작두로 머리를 잘라도 한방에 안죽습니다... 안락사시키려고 주사를 놓으려고 해도 주사바늘이 부러지고 약이 안들어갑니다..

돼지도 죽음을 직감하면 필사적으로 반항합니다.. 백정이 날선 칼로 목을 베려하면 발버둥쳐서 목이 아니라 얼굴에 맞고 피흘리면서 꽥꽥댑니다. 한마리 돼지를 죽이려면 1시간도 넘게 걸려요... 그래서 돼지는 산채로 묻는겁니다...시간과 인력낭비를 막을려구.. 소는 죽음을 직감하고 눈물한방울 뚝 흘리면서도 얌전하게 서 있다가.. 망치로 정수리 한방 맞고 작별을 고하지만.. 돼지는 죽음을 알면 발악을 하면서 몸을 뒤흔들기때문에...그리고 잘 죽지도 않습니다..

밑에 어느분이 피시방 관리하시면서 본 폐인들 적어놓으셨는데

 

저도 얼마전에 피시방 관리 하면서 본 인상적인 폐인들 몇명만 적자면

 

1. 부모님 아프시다는데 전화오니깐 전화로 "지금 요그 트라이 중이란말야 끊어!" 이랬던 중년 남성분...

 

공대장이라고 하더군요. 나중에는 부인쪽 일가친척 다 와서 데려갈려고 욕하고 강제로 끌고가고...

 

나중엔 울면서 끌려가더이다.. 사장님은 오죽하면 경찰불러서 사정설명 다 하시구...

 

2. 소규모 작업장 하는 남성분들.. 밑에 댓글에 어느분은 3분이시라던데 저 같은 경우는 5명이었습니다.

 

맨 처음에는 두명이 와서 게임하길래 그러려니 했는데 몇시간후에 3명이 우루루 몰려오더니 구석자리 점령하고

 

폐인짓 하더군요. 그렇게 8일? 가량 지나서 냄새 쩔고 피시방에 여자들만 오면 대놓고 흘깃흘깃 쳐다보고

 

가서 말걸면서 추근대고 주변에는 담배랑 종이컵이랑 재떨이랑 수북하고 이러는통에

 

사장님이 멱살잡고 내 쫒으셨죠. 8일동안 한 피시방 요금도 안받고... 나중에 알고보니 20대 초반 청년들 이더군요.

 

3. 여자분들... 게임하는 여성분들에 대한 환상 가지신분들은 환상 버리십시오. 사진인증? 목소리 인증? 여자들은

 

얼마든지 변장이 가능합니다. 포토샾도 왠만한 프로 이상이에요. 진짜 집에서 조금 캐주얼 게임 하는 여자들 말고

 

피시방에서 오래 게임 하는 여자들중에 제대로 된 여자들 못봤습니다. 제가 본 여자 2명도 농담아니고

 

레슬러 같이 생기고 담배는 3보루 들고와서 하루만에 작살내고 주변 분식집에서 튀김 몇만원어치 시켜서 둘이

 

한타임에 다 끝내는것도 봤습니다. 기름냄새 장난아니더군요...

 

제가 아는 작업장 형님도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형. 요즘도 작업장에 외국 사람들 써요?

 

걔네를 왜써 말도 안통하는데... 한국놈들중에도 인생포기한 젊은 새끼들 많어 걔네 시키면되 

안녕하세요? 정영진 사무장 입니다.
저는 우즈벡 사람과 결혼하여 살고있기에 현실적으로 누구보다 우즈벡에 대하여 잘 알고 있습니다
 
각 싸이트를 보게되면 잘못 알려져 있고 결혼중개업체의
영업적인 멘트에 회원님들 께서 혼돈 되는 경우가 종종 있기에 실질적인 생활 풍습을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우즈벡 사람들은  대부분 무슬림 의 종교를 가지고 있습니다. 크게보면 러시아계 우즈벡인, 고려인이 대부분입니다.
 
우즈벡의 여성들은 종교적으로 자기의 권리가 거의 무시됍니다. 예를들어 결혼을하면  혼인신고를 하는 동시에
 
신랑의 성을 따라갑니다.
회원님들 께서는 우즈벡여성 하면 금발머리에 파란 눈을
떠올릴것입니다.
 
이것은 잘못알고 게시는 상식입니다.
우즈벡인의 전형적인 모습은 한국사람과 분별이 안될정도로 거의 같습니다.
 
저의 업체에서는 후속 시스템으로 결혼하여 신부가한국에 입국하면 저의 사무실과 집에서 한국어를 가르쳐
가정으로 돌아 가는데요
 
저의 사무실을 회원님들께서 방문 하실때 한국어를
교육중인 신부에게 말를 건냅니다.
 
신부는 공부에만 열중하지요 그러면 회원님들은
무슨 사람이 말를 하면 대답이 없다고 중얼거립니다.
저는 이여성은 우즈벡 신부가 한국어 교육 중이라고
 
하면 아이고 몰랐습니다 난 한국사람 인줄 아랐어요
하면서 웃기도 합니다
 
옆에서 보는 사람도 분별이 잘 안됍니다
그런대 어떻게 파란눈 과 금발을 생각하시는지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외모는 이정도로 보시면 되실겁니다.
결혼 후에는 아주 순종 적이며 가정만 생각합니다.
 
제 집사람은 지금도 출근할때면 무릎꿀고 양말을 신켜
줍니다 제가 시간이 없어서 혼자서 양말을 신고 출근하면 집사람은 하루종일 우울해 합니다.
 
기분이 나빠서 혼자신고 나간것으로 생각하니까요
어떤적에는 시간이 없어도 집사람 기분을 생각해서
신켜 줄때까지 기다립니다.
 
우즈벡 신부들은 돈에 욕심도 부리지 않습니다
어릴적 부터 어머니의 생활을 보고 자랐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우즈벡의 여성들은 생활비를 남편에게 하루쓸돈만 청구
합니다. 한국 사람들 같이 경제권 이야기는 절때로
나오지 않습니다 감히 상상도 못하지요
 
우즈벡 여성들은 신랑이 먼저 버리기  전에 절때 이혼
요구를 하지 않습니다.
 
남편이 버린여성은 재혼을 하지만 사별한 여성은 수절하는것이 우즈벡인의 전통 입니다.
 
그러나 저희 홈페이지 에는 이혼한 여성 회원이 꽤 있는데요 왜그럴까요? 우즈벡에는 남성들의 권위가 하늘을
찌릅니다.
 
그렇다 보니 가정폭력이나 마약사고가 종종 있습니다
내용이 다른 방향으로 간것 같습니다만 저희 집사람의
경우 10만원 짜리 수표을 주면서 만원짜리 옷사입고
 
오라고 하면 구만원은 다시 저에게 줍니다
어릴적 부터 순종이 몸에 베어 있어서 그런것 같습니다.
 
당신이 가지고 있다가 내일 필요할때 쓰라고 하면 내일 또 주면되지 난 남편만 있으면 되지 돈은 필요없다고
말합니다
 
가끔은 경제적인 문제로 조금은 답답할때도 있지만
살면서 큰 불편함은 없습니다
 
우즈벡여성들은 대부분 벨리땐스에 능숙합니다.
그렇다고 나이트크럽에 갔다온 경험도 없습니다
 
우즈벡에서는 학교에서 춤을 한국의 국민체조 식으로
배웁니다 춤을 배우는 이유는 결혼후 남편이 우울할때
춤으로 기분을 풀어주기 위해서 배운답니다.
 
우즈벡여성들은 지금도 순결을 목숨처럼 생각 합니다.
이렇다보니 우즈벡의 아버지들은 딸을 함부로 사회
 
생활을 시키지 않습니다 가정이 어려워도 여성이 다닐수
있는 직장은 제한적 입니다
 
이유는 연애하여 순결을 잃게 될까바 그렇습니다.
예을 들어 호텔, 공장 ,식당 에서 일하는것은 아주
 
수치스럽게 생각 합니다
그러면 현제의 호텔이나 식당은 누가 있을까요?
대부분 러시아계 우즈벡인이나 고려인 입니다.
 
이것은 당장에 현지에 도착하면 금방 눈으로 확인이
가능합니다
 
우즈벡의 여성들은 목욕탕에도 거의 가지않습니다.
자기의 성기를 같은 여성에게도 보여주는 것을 수치스럽게  생각합니다.
 
보통의 아가씨들은 짧은치마를 입지 않습니다
짧은치마 을 입게되면 속칭 날라리로 보게되고 오빠나
아버지에게 심하게 야단 맛거든요
 
화장도 그렇습니다 한국처럼 진한 화장을 한다던가
진한 립스틱을 바른다던가 하면 마치 술집여성을
바라보는 시각으로 보는경우가 대부분 이기 때문 입니다
 
저희 홈피을 봐도 그렇습니다.
회원님들께서 한국사람 이기 때문에 사진상 눈에 확 뛰
는 여성은 다시한번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보통의 여성들은 스킨 로션도 사용하지 않는 여성들이
대부분이고 화장을 한다고 해바야 스킨로션 정도 입니다
 
우즈벡의 여성을 볼때에는 이렇게 알고 보시면 이해가
쉬울것 입니다
 
우즈벡의 여성들은 시부모님 모시는것은 당연하게
생각합니다 한국은 핵가족 시대라고 하지만 우즈벡은
지금도 결혼후 형제들이 한집에서 생활하기 때문입니다.
 
시부모님 모시는것이 당연하고 모시지 않는것을 이상하게 생각 합니다 이유는 자식이 부모님과 같이 사는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더이상은 생각하지 않습니다.
 
우즈벡여성이 결혼후 도주하는것을 가지고 질문하시는
회원님들도 있습니다.
 
우즈벡에서는 종교적인 문제로 버린여성은 취하지
말라는 교리가 있습니다 .
그렇기 때문에 이혼딱지가 붙은 여성은 현실적으로
 
재혼이 거의 불가능합니다 이런 문화에서 살았던 사람이
이혼을 감히 어떻게 생각 하겠어요
어금니 꽉 깨물고 혼자서 살겠다고 다짐하기 전에는
아주 힘든 일이지요
 
문화가 한국의 지난 날들의 모습과 비슷합니다
연애결혼을 자유롭게 하는 국가의 여성보다 세련미는
떨어 지겠지만 아주 조신하게 생활하는것이 우즈벡
여성입니다.
 
우즈벡여성들은 고학력 자가 많다는 말도 있고
우즈벡여성 들은 조기에 결혼한다는 말도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우즈벡 여성들은 고학력자가 많은 것은 사실입니다 이유는 우즈벡에는 남자들의 권위가 하늘을
찌르다보니 남자로 태어난 자체가 권위 입니다.
 
남성이 여성보다 학력이 딸려도 남성은 흠이 되지 않습니다  예을들어 저의 처남이 초청으로 한국에 방문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저는 길을 잃어버릴까봐 전화번호을 가르처 주니까
적는것이 아니라 글씨를 그리는 수준이였습니다.
 
저는 기가 막혔습니다 아직도 나이가 있는데 누가
시집을 올지가 걱정 이였습니다 그런데 몇칠전 전화가
왔습니다 처남이 약혼한다고요
 
신부는 뭐하는 사람이냐고 하니까 현재 4년제 대학3학년
이였습니다 너무놀라서 물어보니까 아가씨가 대학생하고 무슨 상관이냐고 태연하게 말을 하더군요.
 
그리고 우즈벡여성 들은 조기에 결혼한다는 말이 한국에는 있습니다 한마디로 말씀 드리면 한국남성 들이
어린 여성을 좋아하는 점을 이용하여 결혼업체에서
영업적인 멘트로 하는것일 뿐입니다 .
 
이유는 어린여성들이 결혼 초이스가 쉽기 때문입니다
왜 쉬울까요 ? 간단히 말씀드리면 21세이하 여성들은
한국의 옛날과 같이 가정이 너무 어려워서 한입 줄여
볼려고 일찌감치 시집보내는것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계산해 보세요 고등학교 졸업하면 19세정도 전문대졸업하면 22~23세 대학졸업하면23~24세 입니다
넉넉하지 않아도 보통의 여성들은 23~24세 부터
결혼을 준비합니다.
 
가정이 어려운 여성들은 상대방의 남성에 대한호감과
결혼의 계념을 넘어 선택만 해주면 고맙기 때문에
맟선진행이 쉽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어려워서 아무생각없이 결혼 승락을 하면
한국의 남성은 자기가 잘나서 그런것으로 착각합니다.
앞으로는 잘알고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업체들이 영리에만 눈이 어두워서 영업적으로 하는
말에 현혹되지 마십시오
 
제가지금 드린 말씀은 정통 우즈벡 여성을 말씀 드린것
이고요 같은 우즈벡인 이여도 고려인 이나 러시아 계
우즈벡인은 연애결혼을 자유롭게 합니다.
 
이런에점 착오 없으시길 부탁 드립니다
무자비한 철퇴
무자비한 징벌
무자비하게 격멸
무자비하게 분쇄
무자비한 보복
무자비한 보복 타격
무자비한 대응 조치
무자비한 군사적 조치
무자비한 군사적 타격
전반적인 전선에서 무자비하게 대응
용서 없는 공격
가차 없이 격추
가차 없이 처벌
용서 없는 군사적 조치
전반적 전선에서의 용서 없는 분쇄
끝이 없는 보복 타격
보다 무서운 징벌
전 전선에서의 전면적 군사 타격 행동
재침략전쟁의 포성
보복 성전
괴멸적인 타격
물리적 타격으로 진압
예상을 넘는 타격
강력한 물리적 보복
전쟁 도발의 전주곡
진짜 전쟁의 맛
미공개인 최첨단 세계적 타격 역량과 안전 보위 수단이 있다
이 세상에서 아무도 체험한 적이 없는 가장 괴로운 징벌
선군의 총으로 죄다 일소
춘천 30여년 토박이로써 제가 나름 추천하는 맛있는 집 소개해드립니다. 춘춘천 인공폭포 앞 1.5닭갈비, 강대정문 진미닭갈비, 애막골 우성닭갈비, 석사사거리 먹자골목 놀부닭갈비, 호반닭갈비 개인적으로 이정도가 갈만한 곳입니다. 그리고 닭갈비집에서 막국수 먹는건 비추. 막국수 전문점에 가서 먹어도 맛집 찾기가 힘든게 춘천 막국수입니다.
김밥천국 대부분의 메뉴는 진공포장된 레토르트 식품임.

제육볶음도 포장되어 나오고 갈비탕 김치찌개 무슨찌개 등등 라면이나 김밥 떡볶이 빼고는 다 레토르트식품으로 포장해서 식자재상에서 팜.

김밥천국 아줌마가 요리하는거 아님. 걍 미리 되어있던 캔 따서 데워주기만하면 댐.

가락시장같은데 가면 도매로 파는데보통 그런 캔들 다 겉에 중국어들 써있음.

뭔말인지 알겠음? 중국애들이 삽으로 퍼오는거 먹는거임.

김밥 속 재료도 다 저질 재료임. 계란 지단같은 것도 직접 만드는게 아니고 식자재상에서 대량으로 납품받음.

김밥천국에서는 라면만 먹는게 정답임. 유일하게 미원이 바가지로 안들어간 음식
못배운 사람들의 공통점 성질이 개같다 
 
못배우니깐 사람들이 존나 무식하고 좀만 뭐해도 좀만 뭐가 안되도  졸나  개성질 부리고 다혈질 인간들보다 더해 
 
 
 
더쉽게 갈수도있는데  자기가 늘 하던 습관이 있어서 그냥 어려운길로 가는사람들..
 
 
늘  몸에 배긴게 있어서  늘 하던거되로  하는사람들    더 쉬운길이있는데 일부러 어려운길 가는사람들  몸에배겨서 그게 그냥  어려워도 쉽게 하니까
 
 
머리도  잘 안굴리고 새로운거에
 
잘 적응못하고  그냥 늘 하던대로 불편해도 그냥 하던대로 하는사람들도 많고 
 
틀에 박힌 사고방식  뇌도 졸나게 안굴리니까  그냥  단순무식 성질만 개같고  답답한 부분이 너무많다..
 
 
다 그렇다는건 아니지만  확실히 못배운 사람들은 좀  무식하고  성격이 좀  부담스러운게 이것저것 있다
 
 
이러니까  뇌세포가 죽는거다 뇌가 썩는거지..  좀비다 좀비...
 
 
마지막으로..머리가 안되면 몸이 고생하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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