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디
    saybysay1210
    내용
    알려주셈 좋은노래~~~~~~
    작성일시
    02.24. 17:11
    IP
    222.97.xxx.124신고하기
  • 아이디
    mute_one
    내용
    헐 듀란듀란을 크로캅 때문에 알게 되다니.. ㅋㅋ 일단 듀란듀란은 영국밴드고.. 데뷔 후 지난 30년동안 총 21곡의 빌보드 싱글과 30곡의 UK Top 40챠트곡, 총 8천5백만장의 판매고를 기록하였으며, 2번의 그래미 뮤직비디오상 수상 경력을 갖고있습니당..
    작성일시
    02.24. 17:36
    IP
    211.179.xxx.22신고하기
  • 아이디
    mute_one
    내용
    히트곡은 Girls On Film, Planet Earth, Rio, Hungry Like The Wolf, Save A Prayer, The Reflex, Union Of The Snake, Notorious, All She Wants Is, Ordinary World.. 정도만 일단 들어보삼..
    작성일시
    02.24. 17:46
    IP
    211.179.xxx.22신고하기
  • 아이디
    dede4eva
    내용
    union of the snake.. reflex.. A view to a kill.. Odinary world.. New moon on Monday.. Girls on film..등등 이후에 Bad case of loving u..Addicted love..의 로버트 팔머 와함께 존테일러 로져 테일러는 Power station(참고로 히트곡 some like it hot..get it on bang a gong..)이라는 프로젝트 그룹? 을 잠깐했었죠 앨범한장이던가? 그리고 존 테일러의 I do what i do(나인하프 어 위크삽입곡)싱글 하나내고 다시 듀란듀란 합체 그후로 쭈욱~ 80년대 존테일러사진 코팅된 책받침은 난리났었죠, 난 소피마르소 뒷면은 부룩쉴즈~
    작성일시
    02.24. 17:47
    IP
    61.36.xxx.99신고하기
  • 아이디
    dede4eva
    내용
    이런..한발늦었네 ㅡㅡ;
    작성일시
    02.24. 17:48
    IP
    61.36.xxx.99신고하기
  • 아이디
    russianarmy
    내용
    아 와일 보이즈~ ㅋㅋ 저도 사실은 듀란듀란 몰랐는데 크로캅 테마찾고 알았어요 와일 보이즈가 크로캅의 테마였던때...
    작성일시
    02.24. 18:19
    IP
    218.235.xxx.211신고하기
  • 아이디
    kkmy3020
    내용
    외모에가려 제대로 평가받지 못했던 그들의 음악성. 난 그들의 외모와함께 음악도너무너무 사랑했던사람. 요즘 우리나라그룹의 사진찍을때의 모든 스타일과 포스는 20년전 그들의 모습 그대로의 재현이죠.그들은 그ㅡ만큼 시대를 앞섰던 사람이죠.
    작성일시
    02.24. 23:07
    IP
    59.19.xxx.159신고하기
  • 존재를 배반하는 의식화 (홍세화 편지)

    젊은 벗에게,

    엉뚱한 질문을 던집니다. 한국 사회구성원들은 한겨레신문에 대해 알고 있을까요? 대부분 알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가령 한겨레에서 매주 금요일마다 나오는 책과 지성 특집면인 18도를 읽어 본 사람은 아주 소수에 지나지 않지만, 거의 모든 사람이 한겨레신문이 어떤 신문인지 알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오늘 우리는 읽지 않고도 알 수 있는, 정보 홍수의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그러면 대부분의 한국사회구성원은 한겨레신문을 어떻게 알고 있을까요? 물론 가까이 할 필요가 없다는 것으로 입니다.

    한국사회 구성원은 민주노총에 대해, 전교조에 대해, 공무원 노조에 대해 알고 있을까요? 실제로 알고 있는 사람은 거의 없지만, 거의 모든 사람이 알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어떻게 알고 있다고 믿고 있을까요? 알 필요가 없는 것으로입니다.

    이미 부정적으로 의식화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민주노동당은 어떤가요? 한국 사회구성원이 민주노동당에 대해서 알고 있을까요? 물론 알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어떻게 알고 있다고 믿고 있을까요? 무상교육, 무상의료를 주장하고 있다는것쯤은 이제 거의 모든 한국사회 구성원이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 가지 더 중요하게 알고 있는 게 있습니다. 접근해선 안 되거나 접근할 필요가 없다는 것으로 입니다. 사민주의와 사회주의의 차이에 대해 알고 있는 사람은 거의 없지만, 거의 모든 사람이 사회주의든 사민주의든 나쁘다는 것은 알고 있지 않습니까? 한국 사회에서 사회적 존재가 의식을 규정한다라는 마르크스의 명제가 전혀 통하지 않는 이유 입니다. 이미 의식화가 되어 있는 것입니다. 존재를 배반하는 의식으로.

    삶은 누구에게나 소중합니다. 한번밖에 오지 않는 삶, 그 삶을 유지해 주는 것은 건강한 몸이고 그 삶의 지향을 규정하는 것은 의식세계 입니다. 그런데 놀랍지 않습니까? 사람들이 삶의 상태를 유지시켜주는 몸의 건강에 대해서는 엄청난 관심을 갖는데 반해, 삶의 지향을 규정하는 의식세계에 대해서는 성찰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보신문화라면 세계에서 뒤떨어지지 않을 만큼 몸보신에는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는데 반해, 나의 의식세계가 나라는 존재를 위한 것인지 묻지 않는다는 것은 분명 이율배반 입니다. 그러나 이점 또한 이미 의식화가 이루어졌음을 말해주는 것입니다. 어떤 의식화가 이루어졌을까요? 의식세계니 가치관이니 세계관이니 하는 것에 관심 갖지 않아도 되는 것으로 입니다. 한국사회 구성원들이 인문사회과학을 멀리 하는 것은 한국사회를 지배하는 이데올로기의 관철 입니다.

    한편, 내 몸의 형성은 일차적으로 내가 건사하고 내가 어렸을 때엔 부모님이 건사해주었습니다. 나와 부모는 서로 위하는 목적의 관계입니다. 의식세계의 형성은 다릅니다. 나의 의식세계를 내가 주체적으로 형성하지 않을 때, 부모님이 내 의식세계에 주는 영향은 크지 않으며 내 의식세계는 이 사회를 지배하는 가치관이 점령하게 됩니다. 즉, 나의 의식세계는 나를 위한 게 아니라 지배세력을 위한 것입니다. 너무나 당연한 말이지만, 나와 지배세력의 관계는 서로 위하는 목적의 관계가 아닙니다. 그리하여, 나의 의식세계가 나를 위한 게 아니라 지배세력을 위한 것이지만, 나의 의식세계는 그것을 알아차릴 비판력을 가질 필요가 없다고 이미 의식화되어 있습니다.

    한국의 수많은 사회구성원들이 존재를 배반하는 의식을 형성하고도 그점을 인식하지 못한 채 그 의식을 고집하고 있습니다. 부디 젊은 벗은 이 폐쇄회로에 빠지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대 자신을 위해서 입니다!

    다시금 인문사회과학 책을 벗하길 강조합니다.

    이 글에 공감하시는 분들께, 한국사회의 아름다운 변화를 위해 복사하셔서 많이 알려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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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종 이런 기사를 보면 생각해봅니다.

    예전같으면 (70 80 90년대) 사회의 각 분야별로 서로간의 내부적인 정보를

    공유할수 있는 방법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인터넷을 통해 모든것들 누구든지 알아버릴수 있습니다.

    물론 지금도 인터넷에 떠도는 기사들은 잘못된 점도 많습니다.


    문제는 그러한 사실 여부를 떠나서 ...

    이러한 취업난이나 신자유주의적인 세계경제의 파급효과에서 나오는

    수많은 문제점들이 인터넷을 떠돌며 모든사람들에게 지엽적으로

    퍼져나가면서 불안심리를 가중시키고 있다는 것이죠.


    물론 인터넷 하위문화의 순기능도 많지만...



    지금 보십쇼.. 이 실상을...

    행복하게 연봉 2000만원에 만족하며 성실하게 일하는 중소기업 회사원들은

    이 기사에 달린 수많은 댓글들을 보면서 남과 나를 비교하게 되고 상실감에 빠지고..


    수많은 취업 준비생들은 이런기사.. 그리고 댓글들을 보면서..

    알게 모르게 그들의 마음속에는 검은 구름이 끼어 갑니다..



    결론을 말씀드리면...

    자본주의 밑에서 노동자로 일해간다는것이 꼭 나쁜것만은 아닙니다.

    현재 인류가 만든 시스템은 그러하기 때문에 그렇게 살아가면서

    좀더 나은 미래를 위해 힘을 합쳐야 할 우리 젊은이들이...



    이런 기사와 컴퓨터, 인터넷속에서는... 서로간에 비방을 하면서

    그들의 불안과 불만이 점차 누적되어 전혀 생산적이지 않고..

    자기파괴적인 담론으로 흘러가버리는 점은 참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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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속에 품은 생각은 언젠가는 이루어진다." 라는 오래된 격언이 있는

    데 이 격언은 그 이상의 깊은 뜻을 가지고 있다. 이것은 진실로 "인간은

    자기가 마음속에 품고 있는 생각 그대로라는 것" 이다. 만약 공기라는 대

    상이 없으면 숨쉬는 일이 불가능한 것과 마찬가지로, 이 세상에 존재하지

    도 않는 대상을 생각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인간은 여러 가지 본성을 가

    지고 있는데, 이 여러 본성이 있다는 것은 본성의 대상이 되는 사실이 존

    재하기 때문이다. 예컨데, 인간에게 욕구라는 본성이 있다. 이 욕구라는

    본성이 있는것은 욕구를 충족시켜줄 수 있는 공급이 있기 때문이다. 욕

    구를 충족시켜주는 공급이 없는데 욕구만 홀로 존재할 수 있겠는가? 사

    실이 욕구보다 먼저 존재한다. 인간에게 욕구가 있는 것은 사실이 먼저

    존재하기 때문이다.

    만약 어떤 사람이 충분히 자각하지도 못한 상태에서 맹목적인 믿음만 갖고

    신성을 파악하려 든다면, 이것 또한 신으로부터 분리시키는 일일 뿐만 아니라

    불가능한 일이다. 이보다는 "나는 할 수 있다." 라고 결심하고 참된 실재로 들어

    가는 것이 훨씬 낫다. "나는 할 수 있다." 라는 말은 가능하다는 의미이며, "나

    는 이다." 라는 말은 마음속에 이룬 것이다. 예수는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

    이다." 라고 말씀하셨다. 뿌린 대로 거두는 법이다. 어떤 것이 된다면 본래 어떤

    것이었기 때문에 되는 것이다. 진실로 말하면 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있는 것

    이다. "나는 할 수 없다." 라고 생각하면 이미 신으로부터 분리된 것이다. 예수

    는 말하기를 "죄악과 타협하지 말라." 라고 했다. 있는 사실과 어긋나면서도 사

    실을 그대로 나타낸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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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손의 의미를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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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1.23.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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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에 작가의 글에 하염없이 공감하면서 가슴이 아려왔다.
    난..지금 연애를 한다.
    가식없이 만나서 가식이 다소 생겨버린 그런 엉뚱한 연애를 한다.
    요즘 사람들은 인터넷으로 만나서 오프까지 가는 동안 많은 공감을 형성하지만,
    난 오프에서 만나서 인터넷으로 이야기를 하는 정말 엉뚱한 연애를 한다.
    마흔을 바라보는 나이에도 이런 연애라는 감정이 남아있음이 신기하기까지 하다.
    아....남자들은 그 손의 의미를 정말 모른다.
    처음으로 손한번 잡아봅시다..라고 말하던 그의 그 순수하던 모습이 얼마나 사랑스럽던지
    그래서 한번쯤 튕겨보면서 살포시 잡았던 그 손의 느낌을 그 떨리던 느낌을 남자들은 모른다.
    이젠 손잡는 것이 아무것도 아닌일이 되어버렸지만...
    그 떨리는 마음으로 잡았던 손의 기쁨을 그 사람이 조금은 알았음 하는 마음이다.
    얼마전 '오만과편견'이란 영화를 다시 보았다.
    남자주인공인 마차에 타려던 여자주인공의 손을 잡아 부축해주면서
    살포시 지었던 미소가 가슴이 아려왔었.다

    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3&sid2=245&cid=3117&iid=15179&oid=023&aid=0000304519&m_view=1&m_url=%2Fread.nhn%3Fgno%3Dnews023%2C0000304519%26uniqueId%3D19221
    이건 제대로된 분석이라기보단 스포츠연예 신문에서나 어울릴법한 기사로군요.
    미국이 한국과의 파트너쉽을 늘리려하는 이유를 보다 심층적으로 분석해야지 한국과
    학이 이만큼 성장했으니 우리모두 자랑스러워하자(?) 이런소리는 정치인들이나 해당
    관계자들의 방식이지 공신력있는 언론인들의 방식이 아닙니다.
    미국이 생각하는 것은 크게 두가지겠죠. 하나는 한국의 과학기술력을 이용하는
    것과 다른하나는 다름아닌 중국이겠죠. 이런측면들을 들춰내야지 무슨 애국심이나
    자극해서 관심이나 끌려는 행태는 여전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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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보다 점수가 낮은 사람이 높은 등급을 받을 수 있는 폐단을 없애는 것이 중요하다. 모든 시험에는 결과가 순서가 필히 뒤따르는 법이며, 누구나 인정하듯이 결과의 차등은 노력의 대가이다. 평등의 잣대는 아무대나 갖다대는 것이 아니다. 발전을 위한 차등은 필요악이며 경쟁은 변화와 혁신의 씨앗이다.
    제발 입시결과가 곧 서열화의 조장이라는 말은 하지 말자. 서열화는 노력에 대한 보상과 대가로 바라보는 것이 마땅할 것이며, 진정한 서열화의 폐단은 능력에 상관없이 특정집단이 특혜와 이익을 받을 경우에 해당할 뿐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2&sid2=257&oid=055&aid=0000118386&m_view=1&m_url=%2Flist.nhn%3Fgno%3Dnews055%2C0000118386%26sort%3DgoodCou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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