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설날이죠? 아.. 미치겠습니다
명절은 저에게 괴로운날입니다
저희집은 명절때마다 제사를지내는데요
제상에 올라오는 것들이 뭔지 아십니까??
제 1열에 짜장면, 간짜장, 삼선짜장, 유니짜장, 삼선간짜장
제 2열에 해물짜장, 옛날짜장, 고추짜장, 삼선해물짜장
제 3열에 짜짜로니, 짜파게티, 짜장파티, 3분짜장
제 4열에 중국짜장, 홍콩짜장, 김치짜장, 짜장라면
제 5열에 고향짜장, 엄마손짜장, 짜장표, 우정짜장
짜장짜장짜장짜장짜장짜장짜장짜장짜장짜장짜장짜장짜장짜장짜장짜장짜장짜장짜장짜장짜장짜장나좀살려줘짜장짜장짜장짜장짜장짜장이싫어짜장짜장짜장짜장짜장맛없어짜장짜장짜장짜장짜장짜장짜장이제질렸어짜장짜장짜장살려줘짜장짜장짜장짜장살려짜장짜장짜장짜장살려줘짜장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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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용부회장, "고급인력 취업 갈수록 힘들다"
[연합뉴스 2005-03-27 07:28]
"시대흐름 읽고 미래 창조"..기업역할론 강조

(서울=연합뉴스) 송수경기자 = 윤종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실업률 해소의 기미가 좀처럼 보이지 않는다"며 "아무리 좋은 대학을 나오더라도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한다"며 정신무장을 주문했다.

윤 부회장은 또 기업역할론을 강조한 뒤 "지식보다는 지혜가 중요하다"며 "시대 흐름을 읽고 미래를 창조하는 사람만이 초일류로 갈 수 있다"고 조언했다.

27일 업계 등에 따르면 윤부회장은 지난 24일 성균관대 수원 자연과학캠퍼스에서 원격화상 방식으로 학부생 500여명을 상대로 `기술 혁신과 경영'이라는 제목의 강의를 갖고 젊은 세대를 향해 이같은 메시지를 던졌다.

이날 강의는 학교측이 이번 학기 신설한 학부 교양과목인 `기술혁신과 경영리더십'(부제 `삼성 신경영을 해부한다') 강좌의 일환으로 진행된 것으로 이 강좌에는 황창규,이기태,최도석 사장 등 삼성의 스타급 CEO가 총출동, 릴레이강연을 펼친다.

윤 부회장은 한국 경제의 현안 중 하나로 고용 감소를 들며 "한국의 실업문제는 잘못된 교육에 큰 원인이 있다"며 "우리나라보다 경제력에서 10-12배 앞서는 일본도 대학수는 2배가 안될 정도로 한국은 대학 수가 너무 많다"고 지적했다.

그는 "앞으로도 실업률이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며 "80-90년대에는 경제성장률 1% 상승시 8만명대의 고용유발 효과가 있었지만 IT산업 발달에 따른 자동화, 생산성 향상 등으로 최근에는 1% 당 3만5천명으로 줄었고 더욱이 연간 경제성장률이 5% 미만으로 떨어지면서 고용 창출 가능규모는 급격히 감소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삼성전자만 하더라도 지난해 96년 대비 매출은 4배 올랐지만 인력은 50% 증가하는데 그쳤다"며 "아무리 좋은 대학을 나오더라도 똑바로 정신차리지 않으면 3분의 1정도만이 제대로 된 직장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일갈했다.

그는 "고급인력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지만 중소기업은 기피하고 있어 중소기업의 어려움도 커져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윤 부회장은 "요즘 많은 젊은이들이 기업에 대해 잘 모르고 반기업적 정서를 가지고 있는 것 같다"며 "우리나라는 지난 30-40년 동안 세계 역사에서 볼 수 없는 엄청난 발전을 이뤄냈으며 부가가치 창출, 고용창출, 인재 육성 기술혁신, 국제화 등 모든 발전의 중심에는 기업이 있었다"고 강조했다.

그는 "삼성전자의 경우 지난해 매출 72조원으로 국가 전체 GDP에 40조원 가량 기여했고 올해 시설투자(10조원) 국내 기업 전체 투자규모의 20-30%, 수출(415억달러)은 국가 전체의 16.3%, 세수의 경우 2.8%(2003년 기준)를 차지했다"고 전했다.

그는 "한국은 급속한 경제성장으로 95년 국민소득 1만달러를 넘었지만 10년이 지나도록 2만달러 문턱에 가지 못했다"며 "경제가 건실하려면 중소기업이 성장해야 하는데 하부구조가 든든하지 못해 견실한 성장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아무리 경영자가 열심히 노력하고 잘 하더라도 시대흐름을 읽고 리드하지 못하면 실패하게 된다"며 "현재 우리는 기술, 제품, 산업의 컨버전스와 함께 인류역사상 가장 큰 패러다임의 변화에 직면해 있으며 앞으로는 브로드밴드, 유비쿼터스 시대가 도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기업경영이란 자원과 프로세스의 관리이자 혁신의 연속으로 사람, 기술, 돈, 정보, 시간(스피드)이 5대 자원 요소"라며 "역사의 패러다임을 좌우하는 기술혁신의 변화 움직임을 따라잡기 위해 기업들은 뼈를 깎는 노력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각 분야에서 전문가가 되고 폭넓은 인간이 돼야 하며 특히 `지혜'가 중요하다"며 "여기저기서 주워모은 팸플릿식의 정보는 값어치가 없으며 우리에게 정작 필요한 것은 지식을 토대로 직접 고민하고 체험하면서 쌓는 지혜"라고 강조했다.

그는 "현대그룹의 고 정주영 명예회장은 정규교육을 많이 받진 않았지만 그 분이 갖고 있는 지혜는 박사급보다도 뛰어났다"며 "허튼 지식이 아닌 바로 그러한 지혜가 힘이 중요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영어는 기본이고 중국어나 일본어 등 최소한 2개 외국어는 구사해야 국제화 시대를 맞아 어디든 다니면서 인적 네트워크도 구축하고 빠른 정보도 얻을 수 있다"고 전했다.

윤 부회장은 "여러분들은 지난 30여년간 선배들이 만들어낸 성과를 토대로 한국경제를 더 키워갈 주역"이라며 "미래는 창조하는 것이며 미래를 창조하는 사람만이 초일류로 갈 수 있는 만큼 미래를 창조해 가는 사람이 돼달라"고 당부했다.

hanksong@yonhapnews.co.kr (끝) <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저도 잠을 많이 자는 편인데다가 저의 학교가 워낙 등교시간이 빠르기 때문에(고2인데

6시 20분에 시작합니다. 거기다가 학교에서 집까지는 버스타고 25분거리 ㅡ,.-a)이 잠

을 적게 자려고 노력해 봤고 여러 방법들도 시도를 해 봤는데 그 중에서 가장 쓸만한

방법을 본다면 이 방법으로 인해 잠이 주는 현상은 아마도 몸의 이산화탄소를 최대한

배출하고 산소를 저장함으로써 몸이 최대한 빠른시간 안에 '깊은 수면'의 상태로 들어

가게 함으로써 전체적인 수면시간을 줄이는 원리라 말할수가 있습니다.

1. 자기전에 심호흡을 30분(!)정도 하고 수면을 취한다.

-> 저도 써 본 방법중에 이 방법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말할수 있으며 게다가 아침에 일

어나면 느끼는 지뿌둥한 기분까지 업애주는 탁월한 효과도 있는데 좀 자세한 방법을 알

려드린다면 다음과 같습니다. 그리고 이 방법의 원리는 제가 생각해 본대로

① 우선 몸의 상태는 자기전에 사워를 꼭 하실 것을 바라며 편안한 마음으로 잠자리에

누읍시다.

② 이제 팔을 양옆으로 펼치고 숨을 느리게 끝까지 들이쉬고 내쉴때도 들이쉴때와 같

이 폐를 청소한다는 기분으로 최대한 끝까지 내쉽니다.(이게 가장 중요한 포인트입니

다.)

③ 이런 동작을 약 30분정도 아무런 생각없이 반복하시다 보면 수면상태에 들어가게 됩

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 이 방법의 엄청난(!) 효과를 아시게 될 겁니다.

2. 자기전에 최대한 위장을 비운다.

3. 가벼운 체조등으로 힘을 뺍니다.

p.s : 이걸로도 부족하시다면 쪽지를 보내 주신다면 제가 최대한 성심성의껏 답변을 드

리겠습니다. 사실 위에 나온 방법들은 개인차가 상당히 크고 특히 마른 체형의 분들보

다는 좀 살이 붙은 분들에게 효과가 잘 드러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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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좋은 법은 자기 방에 차분히 앉아 어렵고 재미없는 학과에 단단히 정신을 집중시켜서 그 학과를 확실하게 익히는 것이다.

습관 익히는 법 : 같은 일을 매일 같은 시간에

모든 일에 '열의'를 가지고 배우려고 한다.

중요서의 크고 작음에 관계없이, 그것이 조사할 가치가 있는것이라면 철저하게 조사해야 한다. 그렇게 하면 언제 다시 이 문제가 거론되어도 생각은 이미 정해져 있으므로 당황하지 않아도 된다.

'육체적으로 쇠약해질'정도의 일이나 공부는 거의 대부분 신경을 지치게 만들며, 정도 차이는 잇지만 사람을 짜증스럽게 만든다.

자기 자신을 평가할 대는 누구나 과대평가를 하게 된다.

친구끼리는 결점을 잘 보지 못하고, 설사 알았다 하더라도 대충 넘어간다.

반면 적대관계는 다르다.

공정하고 신속한 판단력을 기르고자 찬성 리스트 반대 리스트를 작성한다.

인간은 분명 선천적으로 게으름뱅이기 대문에 능력을 일깨워 분발하게 하기 위해서는 상당한 자극과 강제가 필요하며, 대부분의 사람이 원래 큰일을 할 수 없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다.

기억: 짧은 시간, 반복, 큰소리로 읽고 펜으로 쓴다.

내가 읽어야 할 책 : 다른사람이 시험한 책, 중요한 주제가 설명된 부분으로 평가

내용 숨기는 책은 좋지 않다.

떠오른 생각은 그 자리에서 메모해 두자.

남이 훌룡한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그 점에 관해서만은 칭찬하자.

친구끼리는 감정을 (절대로 절대로) 드러내지 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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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 삶의 쓰임을 알아야 한다. 게으름에 대한 가장 확실한 처방은 ‘하면 된다!’는 것이 아니라 ‘왜 해야 하는가!’를 발견하는데 있다. ‘내 안의 나’를 만나야 하고 ‘내가 원하는 나’를 알아야 목표가 생기는 법이고 그에 따라 무엇이 중요한 것인지 절실히 알 수 있게 된다.

2. 자기 통제력이 약하다면 자기외적 통제력을 강화해야 한다. 하지 않으면 안 되게 강제성을 동원하라는 것이다. 학원이나 클럽을 등록하거나 내기를 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선언을 하는 방식 등이다.

3. 자극을 많이 받을 수 있는 좋은 경쟁상대를 만들어라. 긍정적인 동기를 부추겨줄 수 있는 좋은 친구와 라이벌을 가까이 하고 있을수록 좋다.

4. 해낼 수 있고 짧은 기간의 계획부터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이루었다면 충분히 보상하라. 우스운 이야기처럼 들리겠지만 예를 들면 3일 동안의 계획을 세우고 작심삼일 하라. 그리고 자축하고 나서 또 새로운 3일의 계획을 세워라.

5. 육체적으로 피로한 사람은 늘 정신적 피로감과 무기력감을 달고 다닌다. 물론 반대의 경우도 맞는 이야기이다. 운동은 사람의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해주는 천연의 보약이다.

6. 일의 경중과 완급을 구분하라. 중요한 것부터 우선적으로 해야 한다. 모든 일에 부지런한 사람은 없다. 부지런한 부분이 있고 게으른 부분이 있다. 명심하라! 모든 일에 부지런하려고 하는 순간 당신은 게을러지고 만다.

7. 좋은 질문이 좋은 답을 주고 구체적인 질문이 변화의 출발점이 된다. ‘난 왜 운동을 못할까?’라는 질문 대신에 ‘체중을 5KG 정도 빼려면 하루에 얼마를 운동해야 하고 몇 칼로리 정도로 식사량을 조절해야 하지?’와 같이 구체적인 질문을 해야 실천적인 답이 나온다.



노력은 이자를 낳지만 게으름은 연체료를 낳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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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음악이 있는 곳엔 악이 있을 수 없다.

2*힘없이 사라져가기 보다는 불꽃처럼 한번에 타오르는 것이 낫다는 것을
기억해주기 바란다.

3*내가오르는 길이 아무리 험난한 길일지라도 이 길이 절벽이 아니기에
나는 이 길을 헤쳐나 갈 수 있다.

4*진정으로 신을 사랑하는 자는 신에 대해서 자기를 사랑해 달라고 원하지 않는다.

5*의심스러운 사람은 쓰지 말고 사람을 썼거든 의심하지 말라.

6*폭풍은 참나무의 뿌리를 더욱 깊이 들어가도록 한다.

7*바쁘게 움직이는 꿀벌에게는 슬퍼할 여유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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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지레 짐작의 오류
한 여자(남자)에게 차이고 나서는 자기는
매력이 없으므로 이 세상 여자(남자)가
다 자기를 싫어할 거라고 지레 짐작해서
아예 사귀어 볼 생각도 안 하는 사람이 있다.

이처럼 자기에게 일어난 일에 대해 지나치게
겁을 먹고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경향을 말한다.
이런 타입은 사랑이 찾아 와도 그것을
자기것으로 만들지 못하고 그냥 스쳐 보낸 뒤에
한탄하기 십상이다.
설령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도 상대방에게
다가가지 못하는 수가 많다.


2.상대방 마음 분석하기
상대방의 마음까지 다 읽어 분석하고
결론까지 내리는 타입이 여기에 속한다.
결혼 생활에서도 어느 한쪽이 이런 타입이면
화합하기가 몹시 어렵다.


3.이심전심이라고 생각하기
내가 얘기하지 않아도 상대방이
내 마음을 알고 이해할 것이라고 생각하거나
사랑하는 사람끼리는 당연히 서로의 느낌과
감정을 다 알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러나 사람의 느낌이나 감정,생각은
대화로 전달되고 표현되어야 한다.
표현하지 않은 것까지 다 알아 주지 않는다고
원망하고 분노하는 것처럼 어리석은 일도 없다.


4.모든 것을 자기 탓으로 돌리기
사랑에 가장 실패하기 쉬운 타입이다.
쓸데없는 죄책감으로 자기 비하를 일삼는
사람들이 이 타입에 속한다.
얼핏 대단히 희생적이고 순종적인 것 같지만
내심 분노와 슬픔을 억누르고 있으므로
건강하고 성숙한 사랑은 기대하기 힘들다.


5.매사에 다른 사람과 비교하기
꼭 이런 사람들이 있다.
대개 자기 자신의 이미지에 부정적이고
열등감이 심한 사람들이 이런 오류를 범한다.
이런 사람과 결혼하면 함께 텔레비젼을 보다가
드라마에 나오는 저 탤런트가 좋으냐?
내가 더 좋으냐? 할 타입이다.


6.선택적 추측의 오류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해 부정적인
추측을 하기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다.
매사를 부정적으로 보기 때문에 걱정도 많아
쉽게 불안에 빠지므로 아무리 사랑하는
연인일? 侈捉? 피곤하지 않을 수 없다.


7.완벽성과 당위성의 횡포
모든 면에서 완벽해야 하며
모든 사람이 자기를 좋아해야 하고
결코 실수란 있을 수 없다고 여기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완벽한 것은 존재하지도 않는다.
완벽한 사랑 역시 마찬가지다.
그러니 그들의 상처가 오죽하랴.
당위성의 횡포 역시 마찬가지다.

자기 자신의 틀을 만들어 놓고 스스로
그 틀에 맞지 않으면 견디지 못한다.




(작자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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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철스님께서 일생에 딱 2번 하셨다는 결혼식 [추천34 / 반대2]


==== 성철스님께서 일생에 딱 2번 하셨다는 결혼식 주례사 내용 ====


오늘 두 분이 좋은 마음으로 이렇게 결혼을 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좋은 서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결혼을 하는데,
이 마음이 십년, 이십년, 삼십년 가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여기 앉아 계신 분들 결혼식장에서 약속한 것 다 지키고 살고 계십니까?
이렇게 지금 이 자리에서는 검은머리가 하얀 파뿌리가 될 때까지
아무리 어려운 일이 있거나,
어떤 고난이 있더라도 서로 아끼고 사랑하며 서로 돕고 살겠는가 물으면,
'예' 하며 약속을 해놓고는 3일을 못 넘기고 3개월, 3년을 못 넘기고
남편때문에 못살겠다, 아내 때문에 못살겠다 이렇게 해서
마음으로 갈등을 일으키고 다투기 십상입니다.

그래서 그렇게 결혼하기를 원해 놓고는 살면서는 "아이고 괜히 결혼했다,
이럴 줄 알았으면 안 하는 게 나았을걸"하며 후회하는 마음을 냅니다.
그럼 안 살면 되는데 이렇게 많은 사람들 앞에서 약속을 해놓고 안 살수도 없고
이래 어영부영하다가 애기가 생기니까 또 애기 때문에 못하고,
이렇게 하면서 나중에는 서로 원수가 되어 가지고,
아내가 남편을 아이고 웬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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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화의 몇가지 전략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겉으로는 연관이 없어 보이는 단어들도 문장으로 만들면 더 잘 기억된다.
◇학습이 끝난 직후 복습하면 기억력이 4배 정도 향상된다.
◇기억해야 할 내용을 중얼중얼거리는 자기암송은 기억력을 향상시켜 준다.
◇학습과정 중에서 중간 것보다 처음과 끝에 학습한 것이 더 잘 기억된다.

기억력은 타고 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인 노력에 의해 향상되는 것이다.자신의 기억습관을 확인해보고 부족한 점을 보충할 수 있는 `기억습관 점검목록'을 살펴보자.`아니오'에 해당하는 문항을 집중적으로 공략한다.

◇과목에 흥미를 갖도록 노력하는가.
◇학습한 내용을 기억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노트필기,암송,친구와의 토론 등)을 활용하는가.
◇학습내용을 이미 알고 있는 지식이나 자신의 삶과 경험 속에 관련시키는가.

◇잡념이 생길 때 이를 극복하고 학습내용을 기억하려는 노력을 계속하는가.
◇한 과목을 공부한 뒤 간섭을 피하기 위해 성격이 다른 과목을 학습하는가.
◇좋은 학습 컨디션을 유지하기 위해 50분 정도의 분량으로 계속 학습하는가.

여기에서 유념해야 할 것은 기억력은 기억할 내용이 있을 때 비로소 발휘된다는 것.그래서 기억법은 독서지도와도 연결된다.책을 읽을 때 단순히 이해하려는 시각에서보다는 다른 친구에게 어떻게 가르쳐 줄 수 있을지 생각하면서 읽도록 한다.자신에게 질문을 던지면서 책을 읽고 읽은 내용을 요약하도록 한다.자신이 읽은 책의 내용을 다시 한 번 복습하도록 한다.

출처 http://user.chollian.net/~labbi/hak/giukluk.htm


jaeyeongi 님이 하신 문제젝 내용 추가))

좀 도움되는게 '포도'가 아주 좋다더군요
그리고 '물'많이 먹으면 기억력 나빠진대요
물마니먹으면 (이런..;;)무슨 호르면분비가
적어져서 그것 때문에 기억력 나빠진다데요
도움됫으면 좋겟습니다 ^^
참고로 말씀 드리는데 만약 학원을 나가신다면, 수학을 듣는다면 수업 한번 들은 뒤 그 수업 또 듣고 또 듣고 하세요. 다시 듣는다고 강사에게 말씀드리면 대부분 강사들은 공짜로 다시 듣게 해줘요. 누구든지 한번 들어서는 제대로 이해 못해요. 그래서 듣고 온 뒤 혼자 정리를 해도 제대로 소화를 다 못하죠. 혼자서 수업 들은 걸 정리한다고 그 수업시간만큼 끙끙댈 바에 두서너번 똑같은 수업 들으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다 이해하게 되죠. 그리고 그러면서 질문 던지고 하다보면 강사들이 평소에 지니고 있던 문제집도 주곤해요. 착실하다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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